정말 소중한 것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정을 나누며 함께 갈수있는 마음의 길동무가 아닐까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꺼내어 허물없이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 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오아시스 처럼 반가운 이웃, 친구들 그런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우리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반가운 동반자, 아름다운 인연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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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집에
    
    살아도 잠잘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 행복찾기 中에서 = 
    
    
    
    --------------------------------------------------------------------------------
    
    바다는
    
    ..
    
    바닷물은 다 받아들입니다
    
    시원을
    
    따지지 않습니다
    
    스스로 정화하면서 누구를 탓하지 않습니다
    
    그 상태는 바로 마음이 열린 상태입니다
    
    
    
    

    출처 :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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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물이 깊은것 처럼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하지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않될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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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 다면 얼마나 행복한일 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웃음을 보여도.. 반가움보다는 어색함이 앞서는데 당신이 미소 짓는 상상을 하게되면.. 나도 모르게 수줍은 미소를 보이게 됩니다. 너무나 힘이 들때 내게 힘이 되어주는건 가까이 있는 너무나 큰 함박 웃음을 짓는.. 그런 사람이 아닌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곳에서 내게 미소 지어주는 당신입니다.. 그럴수록 힘이 들수록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살아간다는 게 상처와 상처끼리 만나서.. 그 상처를 부비며 살아가는것 이겠지만 당신과 상처를 부빈다면 난 정말 행복할것 같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평생을 가지고 가고픈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입니다..*^^* 【 좋은생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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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만드는 향기*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그러나 향수 중에 가장 향기로운 원액은 발칸 산맥에서 피어나는 장미에서 추출된다고 합니다. 그것도 어두운, 자정에서 새벽2시 사이에 딴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 때가 가장 향기로운 향을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의 향기도가장 극심한 고통 중에서 만들어 질 것입니다.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젹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이런 향기를 맡게 하는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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