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걸작선이라는데, 외서 표지보다 번역본이 더 눈길이 가네요. 읽고 싶은데, 판타지라 도서관에서 신청 안해줄것 같고... 구입하려니, 우리집은 판타지 나만 보는데.. 

 

SF 성장소설. 표지가 좀 촌스러워 그냥 지나치려다가 평점이 좋아서 살펴보고 있어요. 

 

번역서가 훨씬 화려고 눈에 띄어요. 은근히 제가 표지 디자인에 집착하는 것 같네요. -.-;;

 

  

 

같은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는 번역본과 외서

이런 책들을 청소년들이 읽어주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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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으로 나눠진 책인데 두권을 같이 연결해야 전체 그림을 볼수 있는것이 독특하네요.
독일 판타지 소설이예요. 

 

SF소설이라는 것만으로도 관심이 가는데, 독특한 표지도 눈에 띄는 책. 

 

4권을 완결로 나온 책인데, 피터 잭슨이 정말 영화로 만들까? 

 

스테프니 메이어가 찬사를 보냈다고 하는 책인데, 궁금하네요. 

 

어떤 내용인지도 모른채, 그냥 SF 소설이라 좋아요.^^ 
이런 편파적인 애정이란.. 

 

오래전에 기억했던 책인데, 품절되서 다시 재판되었네요. 재판된 디자인이 깔끔하지만 전 구판이 더 마음에 듭니다.

   

로버트 하인라인의 책인데, 외서의 디자인은 B급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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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1-12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탈엔진 시리즌 해리 포터와 같이 청소년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시리즈니 피터 잭슨이 만들만 하지요.키리냐가는 Sf소설이지만 나름 철학적 내용이 담겨있으니 읽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여름으로 가는 문은 SF소설치고는 드물게 달달한 연애담이 좀 있으니 읽으시면 재미있으실 겁니다^^

보슬비 2011-01-12 23:37   좋아요 0 | URL
카스피님은 역시 SF소설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것 같아요. 위의 책들은 도서관에 없는 책들이라 희망도서로 신청하고 안되면 구입해서 읽을까봐요. 정보 감사합니다.
 

 

알카포네의 수상한 빨래방에 이은 수상한 구둣방. 전편을 재미있게 읽어서 읽고 싶은 책. 

  

내가 좋아하는 SF, 판타지, 추리소설들 

 

만화적인 느낌이 나는데, 독특한 소재가 눈길을 끄네요.

   

그냥 살펴보다가 리뷰평점이나 혹은 내가 알고 있는 분의 평이 좋아서 읽고 싶은 책들. 

  

읽고 싶은 마음과 읽고 싶지 않은 마음이 공존하게 만드는 책이예요.
그 끔찍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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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11-01-11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고 싶은책이 여기저기 보이는데요^^

보슬비 2011-01-11 13:23   좋아요 0 | URL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능력이 안되요. ^^ ㅎㅎ
 

 

내가 좋아하는 SF판타지 소설. 게다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니 영화를 보기 전에 책으로 읽고 싶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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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때는 3권이 번역되고 더 이상 번역되지 않을듯 싶었는데, 미드의 인기로 관심이 가나봐요. 내년에는 구입한 2권부터 읽기 시작해야할듯. 

 

 

 

 

관심있는 책이었는데, 번역되었습니다. 아마 제가 구입한듯한데, 책장을 뒤져봐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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