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소년 미로, 바다를 보다 마음이 자라는 나무 17
알렉스 쿠소 지음, 아이완 그림, 윤정임 옮김 / 푸른숲 / 2008년 7월
절판


몽환적인 삽화가 이 책을 더 아름답게 그려주는것 같습니다. 내용도 좋지만, 삽화가 더 매력적인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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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즐거워지는 사진 찍기 1 - 시선을 사로잡는 풍경사진 노하우, 개정판
박동철 글.사진 / 넥서스BOOKS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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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다시 디카로 담으려니 황송하다.

사진 촬영한 장소와 근처 여행정보도 함께 제공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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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3-18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찜할래요... 좋으네요.

보슬비 2010-03-18 23:10   좋아요 0 | URL
사진 찍기에 관심있으시다면 괜찮을듯해요. 여행서적으로는 약간 부족하고요. ^^
 
무서운 그림 2 - 매혹과 반전의 명화 읽기 무서운 그림 2
나카노 교코 지음, 최재혁 옮김 / 세미콜론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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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겉표지만 봐도 왠지 섬뜻하게 하는 저 인물.
첵을 읽으면 왜 저런 표정을 짓는지 알까?

해부학 그림도 이 책의 주제에 잘 맞는듯하지만..

벨라스케스의 '라스 메니나스'는 의외인걸.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레드 드래건'이 생각났었는데, 이 그림이 명화라 불리는줄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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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게임 1 - 불의 도시 로마에서 초록도마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8년 2월
절판


책 겉커버를 벗기면 오래된 책을 만난듯하네요.

로마가 배경이다보니 로마에 관한 사진들이 있습니다.

'율리시스 무어'때처럼 영수증이나

진짜 사진등을 올려놓아 마치 책속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로 일어난 상황처럼 연출되는것이 작가의 특징인것 같네요

책 속의 배경이 되는 지도

책 뒷편에는 책속에 사용했던 사진과 영수증등이 있는데, 자세히 보니 책 속에 있는 것들은 불에 탄 흔적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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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10년 1월
구판절판


책을 펼치면 전체 그림을 볼수 있어요.
딱 봐도 일본적인 느낌이 풍기는 표지 디자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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