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나폴리 4부작 4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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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읽었어요.
오늘은 다크서클 없이 편히 잘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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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07: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03-14 2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 나폴리 4부작 3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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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극인 책과 S극인 내손이 떨어지려하지 않네.
유치한 이런평을 쓸 만큼 매력적인책.
이제 마지막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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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8-03-10 23: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1권 읽고 자석 끌리듯 두꺼운 2권을, 이 야밤에, 척 꺼냈네요 ..

보슬비 2018-03-11 12:03   좋아요 0 | URL
천천히 읽으려했는데, 다음권이 바로 앞에 있으니 저절로 손이가요~^^
 
엑스맨 :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 Vol.1 알파 시공그래픽노블
마크 웨이드 외 지음, 론 가니 외 그림, 임태현 옮김 / 시공사(만화)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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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에서 여러번 죽다 살아난 캐릭터들이 있지만, ‘찰스 자비에르‘만큼 여러번 죽는 경우는 많지 않은것 같네요. ^^;; 마블 스타일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도 가장 읽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만화보다는 영화쪽이 더 재미있었고 스토리가 100%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원작과 비교해서 볼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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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라이온 1
우미노 치카 지음 / 시리얼(학산문화사)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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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를 통해 믿고 읽는 작가예요. 여전히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특히나 ‘3월의 라이온‘은 따뜻한 맛으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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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일 죽는다면 - 삶을 정돈하는 가장 따뜻한 방법, 데스클리닝
마르가레타 망누손 지음, 황소연 옮김 / 시공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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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사이즈인것이 더 마음에 드네요. 책조차 짐 같을때가 있는데, 가볍게 읽고 부담없이 정리할수 있는 책이라 책의 의도와 맞는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구입해서 읽기보다는 도서관 대출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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