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 커피 케익

♬재료는?

커피 20g
코코아 가루 25g
우유150CC
계란노른자 1개
버터 60g
호두g
설탕2큰술
비스킷 30
g

♪만들기

(1) 비스킷을 부순다 .
(2) 부순 비스킷에 버터를 으깨어 혼합한다.
(3) 커다란 볼에 설탕, 박련분, 우유를 넣고 반죽한 후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서 3분간 돌린다.
(4) (3)에 버터, 계란노른자를 넣어 거품기로 친다.
(5) 코코아 커피 케익형에 (2)를 꾹꾹눌러 담고 그 위에 (4)를 넣는다.
(6)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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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코코낫 파이

♬재료는?

강력분1.5C
생이스트 20g
소금, 계란 2개
우유 1/4C
커피 10g
코코넛 가루20g
건포도30g,
아몬드30g

♪만들기

(1) 강력분 밀가루에 생이스를 넣고 설탕과 따뜻한 우유를 넣고 반죽한다.
(2) 반죽한 밀가루를 동그랗게 넣고 설탕과 따뜻한 우유를 넣고 반죽한다.
(3) 발효된 반죽을 다시 밀대로 밀어 톱니형 칼로 조각조각 자른다.
(4) 자른 반죽을 팬에 담고 그 위에 커피, 코코넛 가루, 건포도, 아몬드를 반죽 위에 박는다.
(5) 전자레인지에서 굽는다
(6) 계란 노른자에 물1큰술을 넣어 붓으로 쿠키에 바른후 다시 5분간 구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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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케익

♬재료는?

커피 20g
계란2개.
그라뉴당 90g,
우명버터 30g,
설탕 20g,
귤, 방울 토마토,
생크림 200g
♪만들기

(1) 원형의 틀에 버터를 바르고 바닥에 종이를 잘라 깐다.
(2) 볼에 계란을 깨뜨려 거품기로 치면서 맨비에 물을 데워 60~70도가 되면 그 위에 볼을 올려 설탕과 커피를 조금씩 넣으면서 거품기로 친다.
(3) 계란 거품이 완전히 나면 밀가루를 솔솔 뿌려 넣으면서 나무주걱으로 잘 섞는다.
(4) 마지막에 버터를 녹여 붓는다.
(5) 원형 케이크를 (4)를 넣고 전자레인지에서 25분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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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떡볶기


♬재료는?

키위 2개, 파인애플(통조림) 3개, 비엔나 소시지 10개, 밤 10개, 떡볶이떡 200g

떡볶이 소스 : 토마토 케첩 4큰술, 우스터소스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땅콩버터 2큰술, 커피 2큰술

♪ 만들기

(1) 떡볶이떡을 5~6cm길이로 썰어 단단하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참기름에 무치고 키위, 파인애플은 알맞게 썬다. 비엔나 소시지는 칼집을 가로세로로 넣는다
(2) 밤은 껍질을 벗겨 물에 담궜다가 칼로 모서리를 다듬은 후 끓는 물에 삶아 건져낸다.
(3) 소스는 분량의 케첩, 땅콩버터, 우스터소스, 설탕, 식초, 커피를 넣고 은근하게 끓인다. .
(4)먼저,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비엔나 소시지와 밤을 볶는다. 이 볶은 소시지와 밤에 (1)의 떡을 넣고 볶다가 (3)의 끓인 소스를 붓고 약한 불에서 끓인다.
(5) 떡과 소시지와 밤이 소스와 어우러지게 끊여지면, 키위와 파인애플을 넣고 잘 섞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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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심이 2004-06-10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너무하십니다. 이 야심한 밤에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시면 어쩌라구요..배고파요~

꼬마요정 2004-06-10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하게 이미지가 안 올라오네요~ 쩝 ㅋㅋ
저도 배가 고파서 우유 데워서 홍차 티백 넣어 밀크티를 즐기는 중이랍니다~^^

2004-06-10 18: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제 북스 리브로엘 갔다. 명색이 대학교 앞에 서점이라고는 달랑 세 개 뿐이다. P대앞은 놀기 좋기로 유명하다. 좀 기분이 좋지 않지만.

어쨌든 리브로도 생긴 지 1년이 좀 넘었다. 있던 서점들이 하나씩 없어져서 상심했었는데 대형서점이 생기니 다행이다 싶었다. 누가 사장이든 나는 책만 있으면 상관없으니 자주 가게 되었다.

그런데.. 책을 2만원 이상 사서 예전에 나눠 준 쿠폰을 제시하면 북스 리브로 복권을 준단다.. 그래서 냉큼 2만원치 사고 그 복권을 받았다. 벌써 4차례나 그렇게 했다. 어떤 때는 액수가 모자라서 옆의 아저씨가 내 거 받아주기도 했다. 그래서 인형 책갈피 하나랑 컵 세 개를 받았다.^^

어제 또 가서 책을 잔뜩 사서 계산을 하고 복권을 긁었는데...히힛!!

"OK 캐쉬백 5만원" 이란 글귀가 나타나질 않겠는가!!

어찌나 놀랍고 당황스럽던지.. 처음엔 실감이 안 나서 멍하니 서 있었다.

그랬더니 점원 언니가 열흘에서 보름 정도 있으면 적립이 되니까 확인해 보라면서 여기서 그걸로 책을 살 수 있다는 말을 했다. 그 때의 그 감동이란...

안 그래도 요즘 돈이 없어서 책도 제대로 많이 못 사고 다음 달은 책을 못 사겠구나 싶었는데 이런 횡재가 다 있을까...^^

어찌나 기쁘던지 동네방네 자랑 다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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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심이 2004-06-10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제가 꼭 당첨된것 같네요..

꼬마요정 2004-06-10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반갑습니다. 처음 뵙네요~
고맙습니다. 제가 이런 운이 있나봐요~^^

물만두 2004-06-10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축하드려요... 이벤트로 방생하시길...

꼬마요정 2004-06-10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제 찝어놓기만 했던 책들 사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