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기존의 것을 포기하는 것이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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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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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일이 있을때 우는 놈은 삼류, 이를 악무는 놈은 이류, 웃어라 그게 일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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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그냥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겨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즐겨서 하는 사람은 미쳐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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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05-15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열심히 안해요 흑. 사실은...그냥도 안해요....

마태우스 2005-05-15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님께 잘하기로 했어요. 퀴즈 참패 이후 느끼는 게 있어서요...

꼬마요정 2005-05-15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태님~ 저는 장난이었는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태님 하시는 일도 바쁜데 어찌 일일이 다 기억하시겠어요~ 다른 분들과 헷갈리기도 하실텐데 그렇지도 않구요, 그 많은 분들 다 찾아주시는 것도 대단하구요~^*^
근데 열심히 합시다...^^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 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목적을 외면 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을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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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2005-05-15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정님은 어디서 이렇게도 멋진 말과 그림들을 한없이도 끌어오시나요? 덕분에 가끔씩, 특히나 늦은 밤에 여럿을 생각하는 조용한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감사..

꼬마요정 2005-05-15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가 대견스럽습니다..^^;;
늦은 밤에 이런 글 올리면 감상적인 기분도 들지만,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님께 도움이 되었다 하니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