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Deathgleaner

서식지 : 북미 사막지역

특징 : 육식성, 날개길이 12피트(3.6미터)




이름 : Shagrats

서식지 : 북유럽지역

특징 : 현대의 "양"과 비슷한 크기로서 초식성




이름 : Snowstalker

서식지 : 유럽지역

특징 : 육식성으로 길고 날카로운 "검치"가 있음, "무는 힘"은 1평방인치당 1톤에 육박




이름 : Gannetwhale

서식지 : 서유럽지역

특징 : 행동양식은 펭귄과 비슷하나 모양이나 크기는 바다코끼리와 유사




이름 : Spinks

서식지 : 북미 사막지역

특징 : 평평한 앞발을 이용해 터널을 파고 지하에 사는 30센티미터 크기의 생명체




이름 : Rattleback

서식지 : 북미의 사막에서 남미의 밀림지역까지 고루 분포

특징 : 외부의 공격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단단한 비늘




이름 : Carakiller

서식지 : ?

특징 : 육식성으로서 7피트(2.1미터) 크기에 시속 65km/h의 속도로 달림




이름 : Babookari

서식지 : ?

특징 : 지구 마지막 영장류... 역시 인류는 앞으로 5백만년 이상 존재하긴 어렵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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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9-19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신기하군요. 인류의 생존을 바라지는 않지만 어쨌든 생명이 계속 존재하길 바랄 뿐.
인류가 너무 많이 파괴하지 않았으면...
//퍼갈게요.

꼬마요정 2004-09-20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그러게요.. 인류가 이제껏 존재했던 생명들을 너무 많이 파괴했죠..가슴 아픈 일입니다.
켈님~ 저도 쇼크였답니다...^^;;
 

 

술 이래서 찐다!

08d1010_1.jpg "여자가 술속에 빠진 날 여자는 두배가 된다!"
아시죠? 다이어트의 천적은 술이라는 사실! 하지만 알면 무엇하리~ 술의 유혹에서 빠져 나오기란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닌걸. 몇 번이고 시도하지만 번번한 실패. 하지만 다음 글을 본면 오늘 당장 술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랍니다. 술! 왜 다이어트의 천적일까요?

술은 살찌지 않는다는데…

알코올의 칼로리는 그램당 7칼로리. 당질이 4칼로리, 지방질이 9칼로리라고 하니 칼로리만으로는 분명 고칼로리 음식이죠. 하지만 알코올의 칼로리는 지방이나 탄수화물로 바뀌는 칼로리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알코올은 분자구조가 너무 작아 지방으로 축적 되지 않거든요.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술은 칼로리가 높아도 살이 찌지는 않는다는 말인데… 이렇게 기쁜 소식이!!! 하지만 과연?

술, 다른 음식을 몽땅 지방으로!

알코올은 칼로리를 떠나 성질이 그다지 좋질 못해요. 자신의 칼로리로 살을 찌우진 않지만 함께 먹은 음식을 모조리 지방으로 저장시켜 버린답니다. 허걱! 그러니 당연히 술을 마시면 살이 찔 수밖에. 한마디로 문제는 안주.

우리가 자주 먹는 안주를 떠올려 보자구요. 오징어, 프라이드 치킨, 감자튀김, 소시지, 훈제 족발, 삼겹살까지… 꿀꺽! 다 칼로리가 어마어마 하죠? 이 음식만으로도 칼로리가 만만치 않은데 술과 함께 먹게 되면 술이란 놈이 함께 먹은 음식을 모조리 지방으로 저장시켜 버리니 평소보다 더 많은 지방이 축적되어 버리죠. 그럼, 술만 마시고 안주를 안 먹으면 되겠네…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술은 만만한 놈이 아닙니다.

안주만 안 먹으면 된다구?

알코올 자체가 살로 변하지 않는 경우는 간이 정상적으로 분해를 시킬 경우에 한해서입니다. 폭음을 했거나 간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간에서 분해작용이 완전하게 일어나지 않아 분해되지 않은 잉여알콜이 그대로 저장되어 버리죠. 또한 알코올이 연소될 때 발생하는 에너지가 간장에서 지방의 생성 속도를 빨라지게 한답니다. 그러니 과음, 폭음, 간기능 장애가 있는 사람은 술 자체로도 살이 찔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술이 알코올로만 이루어졌나?

알코올이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는다고 하나 술이 과연 알코올로만 이루어졌을까요? 맥주를 비롯한 대부분의 술이 알코올만으로 이루어지진 않았죠. 대부분의 술은 알코올과 더불어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곡식이나 과일로 만들어지니 탄수화물의 열량을 기본으로 갖고 있죠. 우리가 자주 마시는 맥주, 포도주, 동동주 등, 술 속에 있는 음식들이 보이는 것 같지 않나요?

술, 마시는 시간이 문제!

술 마시는 시간은 저녁. 보통 9시가 지난 시간을 '피크'라고 할 수 있죠. 밤이되면 사람의 대사활동은 그만큼 줄어든답니다. 낮이 활발히 에너지를 발산하는 시간이라고 한다면 밤은 에너지를 축적하는 시간. 이때 먹는 음식을 몸은 낮에 비해 열심히 저장하려고 하죠. 얼핏 계산했을때, 하루 칼로리 소모량을많게 잡아서 2000칼로리 인데, 밤 9시 이후에 필요한 열량은 기껏해야 300칼로리 밖에 더 되겠어요? 이 시간 이후부터 먹은 300칼로리가 넘는 그 수많은 음식들이 열심히 살로 갑니다. 겁나죠?


술, 이렇게 마시면 안 찐다

이리보나 저리보나 결국 술은 살을 엄청 좋아하는 놈이네요. 술과 함께 하는 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하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답니다.

다이어트의 강적, 술! 아무리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도 연말 계속 되는 술자리로 인해 다이어트 계획에 금이 가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술이 무조건 살이 찌게 하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 어떻게 마시냐에 따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거꾸로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정보가 있답니다.

술이 지방을 제거한다!

술은 긴장을 풀어주기도 하고 지방을 씻어내는 효과도 있답니다. 알코올은 좋은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내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몸 속에 쌓인 지방을 이동시켜주거든요. 때문에 적당량 잘 마시면 알코올이 지방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네요. 중요한 것은 마시는 양과 방법!

마시기 전, 양을 정하라!!

술은 적게 마시고 안주를 먹지 않으면 살찌는 음식이 아닌 것이 분명한데요, 술자리에서 안주없이 술까지 조금 마시는 것은 어려운 일.그러니 꼭 술 마시기 전 양을 정하세요. 맥주는 2/3잔, 청주는 맥주잔 1잔, 양주는 2잔을 넘지 않도록!

안주는 이거! - 칼로리가 적은 과일안주!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평소보다 많은 양이 지방으로 저장되므로 칼로리와 지방질이 적은 걸로! 물론 치킨, 삼겹살, 족발, 쏘세지볶음 등 맛있는 안주들이 눈앞에 아른아른 하겠지만 눈 딱 감고 야채와 과일안주에만 애정을 갖도록 하세요. 안주 자체가 삼겹살 같은 고기일 때는 상추 많이~ 고기 조금~

술은 이거! - 맥주나 소주보다는 고량주나 양주!

소주, 맥주는 모두 탄수화물과 알코올로 만들어진 술이기 때문에 탄수화물로 인한 자체 열량이 있답니다. 이왕이면 고량주나 양주 보드카를 권합니다. 이 또한 곡식으로 만든 술이지만 엑기스에 알코올을 많이 부어 정제한 술이니 자체 열량이 다른 술에 비해 적답니다.

2차는 노래방~ 집은 걸어서~

술을 마신 후 무조건 2차는 노래방. 물론 DDR이 있는 노래방이라면 더 좋죠. 술도 깨고 에너지도 소비하고, 1석 2조. 즐거운 음악이 나오면 무조건 신나게 흔드세요. 웬만한 운동보다도 효과적으로 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가능하다면 같은 방향인 친구들과 함께 일정 거리를 걸어간 후 교통편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

술 취해서 잠들지마라!

자기 전에 술을 마셔서는 안 되고 특히 잔뜩 취한 상태로 자는 일은 피하도록 하세요. 물론 적게 마시면 이런 일도 없겠지만. 술 기운이 깬 후 잠자리에 들어야 덜 찐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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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9-19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술 취하면 매일 자는데.. 그래서 살이 쩠나.. ㅋㅋ

플레져 2004-09-19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 안먹으니 살 빠졌습니다요... 걍 안먹어야 상책인가? ㅋㅋ

꼬마요정 2004-09-19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먹는 게 상책입니다. ^^*
미라님두 이제는 술 깨신 뒤에 주무세요~~~ 그래야 간도 많이 안 나빠진데요..^^*
 

1. 상시 복용하는 일반차.

* 가슴이 답답할 때 "보리차"

속이 답답할 때 냉수 한사발이 생각난다. 보리차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는 물같은 차. 그래서 딱히 무슨 효능이 있을까 싶겠지만 보리는 소화촉진, 갈증해소, 가슴이 답답한 증상의 해소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제 가슴이 답답할 땐 보리차를 마시자!

* 남성정력 피부미용에 좋은 "둥굴레차"

늘 손님접대용으로 각광 받던 커피도 녹차의 시대도 갔다. 언젠가부터 둥굴레차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그 이유는...? 둥굴레차가 남성정력에 월등한 효능이 있기 때문이라는데.. "신선초"라고 불리는 둥굴레는 구수한 맛과 향이 일품. 피부미용, 노화방지,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간기능 장애에도 효능이 뛰어나다고 한다.

* 변비와 눈에 좋은 "결명자차"

결명자차는 보리차등과 일상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음료. 보리차와 비슷하나 맛이 더 은은하고 구수하며 불그스름한 빛을 낸다. 이름 그대로 시력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으며, 코피를 멈추게 할 때도 쓰인다고 한다. 혈압을 내려주고 만성변비, 노인성 변비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장시간 책이나 모니터를 보는 수험생, 네티즌에게 좋은 차. @@ 맨위로 @@

2. 겨울감기에 좋은 한방차.

* 감기인가 봐요... 몸이 으슬으슬 추워요. "유자차"

소화불량, 감기, 오한, 발열, 해소, 피부미용에 좋다. 그러나 허약하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 목이 칼칼한게 목감기!"레몬차"

레몬 특유의 신맛은 진액을 생성하고 갈증을 없애준다. 기 순환을 도와 감기 예방에 좋다.

* 열이 펄펄 끓는 몸살감기에 걸렸어요."흰파뿌리 생강차"

기엔 땀을 빼는게 최고! 그러나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은 감기에 걸려도 열은 나지만 오싹하기만 할뿐 땀은 잘 나지 않는다. 이때 생강과 흰파뿌리를 달여 먹으면 땀과 함꼐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 감기가 낫게 된다.

* 콜록콜록 마른기침이 자꾸나 기침감기"맥문동차"

맥문동을 폐를 윤기있게 하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는 대표적인 한방 차. 폐가 안좋아 마른기침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좋다.

* 감기에 걸리면 가래가 심해요. 가래기침에 좋은 "생강차"

감기엔 생강차라는 말은 다 이유가 있다. 기침을 멈추게 해주고 가래를 삭혀주기 때문. 생강은 비타민C와 단백질이 풍부해 위장을 보호하고 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 또한 혈액순환, 식욕증진, 숙취에도 효과적.

* 겨울철 감기예방, 기억력감퇴에 효과적인 "오미자차"

방금 쓰던 볼펜이 어디갔지? 아~~ 요즘 부쩍 건망증이 심해진거 같다면 오미자차를 마시자.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가지 맛을 낸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부른다고 한다. 오미자는 과로로 인한 기억력 감퇴, 시력감퇴 간염, 천식을 진정 시키는데 효과적. 특히 겨울철 감기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 내복을 입어도 추위요.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은 "계피차"

유난히 손,발이 찬사람은 계피차를 마시자. 계피의 따뜻한 성분은 몸이 차고 기운이 약한 사람, 소화기능이 약해 찬 것을 먹으면 배가 아픈 사람에게 좋다. 몸 속에 뭉쳐 있는 냉기를 풀어주고 아랫배, 손발의 냉증을 풀어준다. 손발이 냉하고 허약한 체질, 허리와 무릎이 냉하고 아픈 사람,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좋다. 화와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맨위로 @@

3. 다이어트에 좋은 한방차.

* 마음대로 먹고 살도 빼고 "우롱차"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차라고해서 한때 여성들에게 인기절정의 황금기르 누렸던 차. 우롱차는 카페인, 타닌 등 피로회복과 소화를 촉진시켜준다. 특히 기름진 요리를 먹은 뒤 좋다. 맘껏 먹어도 몸무게 걱정을 안하고 싶은 사람,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우롱차를 권한다.

* 땀이 많은 사람,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황기차"

한방차 다이어트의 대표주자는 뭐니뭐니해도 황기차다. 황기는 땀의 양을 조절하며, 이뇨작용을 하여 당뇨병의 치료제로 쓰이는 등 비만인 사람에게 좋은 약재다. 전신이 땀이 나며 어지럽고 탈진이 되는 것은 기가 허하고 쇠약해졌다는 증거. 이런 증상 외에는 권태, 무기력증에도 효과가 있다. 황기는 땀을 나게 안 나게 하고 피부를 튼튼히 하며 농을 배출하고 붓기를 가라않히며 새살이 돋게 하는 면세어 인삼보다 좋다. 또 만성피로를 풀어주며 불면증, 허약 체질의 개선에도 효과적.

* 변비 혹은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에게 좋은 차"율무차"

항간에 정력이 감소한다는 낭설 때문에 인기가 없는 율무차. 뮬무차를 마시면 일단 밥맛을 떨어진다. 하지만 붓기를 가라앉히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다. 무릎이나 관절의 부종에 좋고 특히 변비가 있거나 불면증 인 사람에게 좋다.율무는 비타민B와 니아신, 칼슘, 철 성분 뿐만 아니라 단백질 탄수 화물, 회분이 고루 들어있어 피부 미용과 사마귀 제거, 기미와 주근깨, 비만증상에 효과적.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체력을 튼튼하게 하고 머리를 좋게 한다.

* 다이어트, 피로회복에 좋은 "귤차"

겨울엔 유난히 귤을 많이 먹는다. 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구연산과 정유 레몬이 들어있어 피로를 풀어주는데 그만이라고 한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칼로리 소모를 높여주므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 맨위로 @@

4. 스트레스에 좋은 한방차.

* 혈압이 낮은 사람에게 좋은 "녹차"

나른한 아침.. 녹차 한잔을 마시면 세상 근심이 사라지는 것 같다. 그저 커피보다는 몸에 좋다는 생각에 마시는 녹차. 과연 녹차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녹차는 호흡기에 효과적이며, 만성적인 심장질환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피로를 회복 시켜 주어 수험생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당뇨병과 노화방지, 술을 마셔 술독이 생겼을 때, 혈압이 낮은 사람에게 특히 좋다.

*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 좋은 "다시마차"
한해 두해 나이가 들수록 고혈압은 건강에 적신호! 이런땐 조금은 생소한 다시마차를 마시자. 다시마는 주로 우동국물을 끓일때 애용하는 해초류. 하지만 다시마를 차로 마시면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심한 스트레스로 뒷머리가 뻣뻣한 사람은 다시마를 우린 차를 권한다.

* 비만, 어깨걸림 고혈압에 좋은 "칡차"

뒷목이 뻣뻣하고 어깨도 묵직하고 결려온다. 이런증상들은 스트레스가 주범! 이럴 땐 칡차는 마시자. 칡차는 비타민, 단백질, 당질, 칼슘과 전분이 풍부한 칡은 기침, 감기, 두통, 고혈압에 효과적. 특히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칼로리 소모를 높여주기 때문에 비만인 사람에게 좋다. 또 설사, 갈증 완화 그리고 중년 이후의 어깨결림에 좋다. @@ 맨위로 @@

5. 피로회복에 좋은 한방차

* 피로방지에 효과적인 "인삼차"

인삼은 몸에 맞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으니 반드시 가려서 마셔야 한다. 손 발이 차다는 외형적인 판단은 금물!! 인삼차를 먹었을 때 가슴과 머리쪽이 화끈 거리는 사람은 몸속에 열이 많은 체질이니 인삼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반대로 몸이 따스해지는 느낌은 받는 사람은 속이 냉한 사람이므로 인삼차를 권한다. 인삼차는 단백질, 당질, 무기질, 비타민B등이 풍부한 인삼은 빈혈, 저혈압, 냉증, 감기, 위장병, 당뇨병 예방과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참 한가지 더!! 감기초기나 음식을 먹고 체했을때는 절대 마셔서는 안된다.

* 급성 위장병 , 체력을 보충해 주는 "모과차"

칼슘, 칼륨, 무기질이 풍부한 모과는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원기가 없고 피곤할 때 좋다. 특히 손발 저림, 저혈압, 당뇨병 환자에 좋으며, 기침, 가래와 변비 해소, 설사에도 효과적. 그밖에 신경통, 요통, 근육경련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도 있다.

* 피로회복에 좋은 "구기자차"

야근이다. 술자리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낄 때는 구기자차가 최고다. 불로장생 약초로 불리는 어린 구기자의 잎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비타민 C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구기자는 단백질이 비교 많아 눈을 맑게 하며 자양강장에 좋고 피로한 몸을 회복 시켜준다. 그 밖에도 힘줄과 뼈가 튼튼해져 추위를 타지 않게 되며, 마른 체형, 급한 성격,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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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9-19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피는 없군요...

꼬마요정 2004-09-19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롱차 좋죠~~^^*
커피가 없어서 저도 서운하답니다.^^*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면 거짓말이 되고 결국 실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하셨다 "이젠 끝이다 마지막이다" 보다는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지요. 그때는 잘 해 봅시다" 라고 말하면 더 좋다. "그건 아니야, 네가 틀렸어!" 보다는 그 말도 맞을 수 있겠다. 한번 생각해 보자" 라는 말이 좋다. -좋은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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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9-17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구려의 복장도 아주 화려하고 단아한데요.. 예뻐요^^

꼬마요정 2004-09-17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고구려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지요~~^^*

책읽는나무 2004-09-17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생각하건데...
삼국시대의 의상들이 하나같이 다 화려하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때의 문화도 마찬가지로 화려하구요..^^

전 고구려의상을 보면서 좀 활기차단 생각을 했어요..
고구려인들은 활기찰것이라는 생각이 강하여..^^
활기찬 고구려인들은 자랑스러운 우리의 선조지요..^^

꼬마요정 2004-09-18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삼국시대랑 남북국 시대, 고려시대까지의 옷들이 한복보다 더 예쁘다는 생각을 늘 했었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