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내
가 제일 좋았던 시절~
이제 또 한분이 퇴임을 앞두고 계시다.
아리랑~아리랑~아라리요~
3월이 마
치 1월같은 느낌이랄까~
이 직업 이제는 점점 노곤해진다.
올해도 또
한달이 갔다. 시간이 흘러간다.
새해가 밝았다. 올 한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