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코로나 역시 지난 8.15 행사로 인한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1학년도 수능원서와 수시 원서 접수도 완결되었다.
누구는 아프지만, 세상은 계속 돌아간다.
8월에도 코로나 19는 진동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떠났다.
그가 한남동에 큰 아파트를 가지고 있었지만, 역사문제연구소를 위해 가난을 선택했다는 점을 상기한다.
역사문제연구소...... 그를 기억할 책 '역사비평'
슬프다.
6월 어느새...절반
5월 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