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다. 더위가 몰려 올 것이다. 비는 내리지 않고 있다. 4대강은 막혀있다. MERS로 수영장도 못가고 있다. 아~~~ 슬픈 우리들의 6월.....
5월은 책읽기에 참 좋은 시간인데도, 책읽기의 속도가 나지 않는다. 왜 일까? 모를 일이다.
4월이 따스한 바람이 불어올때쯤 이면,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겠지..
대한민국의 4월은 앞으로 얼마나 더 슬퍼지려나~~~
4월....
새롭게 시작하는 3월,,, 아직도 마음은 심란하다. 이럴땐, 공부가 최고다.
2015년 2월 ,,, 새는 날기 위해 노력하였다. 하지만, 한쪽 날개가 움직이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