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수원에 와 있다.
이곳의 시설은 짱이다.
매천야록 내게 큰 감동을 안긴 책,,,
루야에게 행복만이 가득하길
세상에 내
가 제일 좋았던 시절~
이제 또 한분이 퇴임을 앞두고 계시다.
아리랑~아리랑~아라리요~
3월이 마
치 1월같은 느낌이랄까~
이 직업 이제는 점점 노곤해진다.
올해도 또
한달이 갔다. 시간이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