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라미스장군과 아이다공주의 죽음은 아직도 나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그 노래의 감동이 아직도 내 가슴속의 심장을 뛰게 한다.
점점 커져가는 소리에 감동하며~~~~~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멀게만 보였네~~~~~
어느날 이른 새벽에 눈을 떠 차를 몰고 수영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영화음악이라고,,,,,
영화'알리'의 OST 중에서 '더 월드 크래이티스트'...
힘들때 들으면 힘이 쏟아날 것 같아요...
음악에서 힘을 얻습니다.
이 음악을 듣고 영화도 보게 되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