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5-24
마노님, 이름 중 -
마노님.
드디어 모레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참석 명단 중에서
아프님, 네꼬님, Heⓔ님의 연락처는 제가 주고 받았습니다만.
나머지 분들은 마노님이 연락망을 주고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와 안면도 없고... 방명록에 글을 남겨도 대답이 아직 없거든요.^^;
게다가 위 세 분 말고 다른 분들의 최근 의사 표시가 안 보여서..
확실하게 모레 나오실지 염려가 되므로 재차 확인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와인 잔을 가져가야 하는 입장이므로...ㅡ.,ㅡ
숫자를 정확히 알아야...^^:
참, 그리고 '마노아'님의 이름이 혹시 한자로 구성된 것이라면.
그것을 한자로 써주시겠습니까?
아니면, 마노님의 실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이름 한 자라도.
왜냐구요?
그 날 되면 압니다.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