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순오기 2007-11-20  

안녕하세요~

저 민주인데요, 엄마 아이디로 들어왔어요;

책 선물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 ^^

 

 
 
마노아 2007-11-20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주양~ 반가워요^^
책 즐겁게 읽으셔용~ 감기 조심하구요^^
 


스카이 2007-10-25  

잘 지내시죠? 오늘은 비가 오네요! 토요일은 시험을 봅니다.3학년인데 비록 5급이지만요!!그래서 괜히 자랑 하려고요...헉 만약에 떨어지면 창피해서 우찔라고 ㅎㅎ

 
 
마노아 2007-10-25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스카이님~ 비오는 목요일에 오셨습니다. ^^ 외출했다 오는데 생각 외로 비가 많이 오더라구요. 촉촉한 느낌이었어요.
아이가 무슨 시험을 보는 거예요? 잘 보라고 주문을 외워야겠습니다. 아쟐랑께롱~ 시험 잘 보고 와요. 그리고 편안한 주말 보내는 겁니당^^

2007-10-25 23: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0-26 12: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09-22  

상냥한 마노아 님^^

추석 잘 보내셔요-

 
 
마노아 2007-09-22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용감한 이유님~ 방가워용^^
이유님도 추석 연휴 즐거이 보내셔요~ 체력 보충 꼭 하시구요^0^
 


네꼬 2007-09-20  

제가 늘 맘 놓고 부빗부빗하는 마노아님,

이벤트 당첨되셨어요! ("나, 마노아님 좋아" 하는, 그동안 이 서재를 엿보던 제 동거녀와의 완벽 합의하에!)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이번에 주신 댓글도 그런 마노아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참 찡했어요. 저에게 이런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게 말할 수 없이 기쁩니다. 정말로요. 이벤트에 함께해주신 것도 기뻐요. (당연한 말이지만!)

오셔서 당첨자 발표 페이퍼도 확인하시고, 비밀 댓글로 주소와 연락처도 알려주세요.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마노아님, 알죠? 알랍~ ♡

 
 
마노아 2007-09-20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도 부빗부빗의 보드랍고 싱그러운 네꼬님! 기쁜 소식과 함께 찾아주셨어요.
에헤헷, 전 네꼬님 답글 보면서도 참 감동이었는데 선물도 주신다고 하니 너무 기뻐요~
네꼬님을 알게 된 인연도 제게 너무 소중해요. 그때 우리의 와인 데이트의 기억이 막 지나갑니다.
너무 즐거웠던 그 시간을 조만간 우리 다시 재현해요. 네꼬님 너무 보고 싶어요~(동거녀님도 사실은 궁긍해요~ㅎㅎ)
알럽, 유럽, 위럽~ 네꼬님 만세^0^
 


스카이 2007-09-12  

잘 지내시죠?ㅎㅎ 오랜만입니다!3학년 아이 교내 영어 연극땜에 한달 보름이 후딱 갔어요.인젠 오늘 마지막하고나니 속이 후련 해요.오늘로 생활사 완전 구매했지요!!ㅎㅎㅎ 저절로 입이 벌어져요.그래서 자랑하러 왔지요.너무 얄밉나요??앞으론 자주 올께요

 

 
 
마노아 2007-09-12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카이님, 어서오세요~ 아이가 영어 연극을 했군요! 와우, 준비하는데 힘들었겠지만 성취감에 엄청 뿌듯했겠어요. 이제 마쳤다니 푹 쉬어도 되겠네요. 생활사 다 구매했군요. 부러워요~ 전 읽기만 하고 소장은 다 못했는데^^
헤헷, 자주 오셔요. 언제든 환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