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HIN 2013-06-10
그러니까,
'왜'냐고 물어도 답을 알 수 없는 것이,
오랜만에 알라딘 들어오면,
무조건 마노님한테 인사를 해야겠단 생각이 늘 들어요.
마치, '엄마, 다녀왔어'란 기분 같은 것..? (웃음)
어색함을 없애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
마노님의 글을 보고 아는 척 하며 댓글을 다는 것인데..
클릭한 최신 글이.. 주제가 너무 어렵잖아요, 글쎄.
(천안함 좌초였던가.. =_= 긁적..;;)
그래서, 그냥.. 이러고 있습니다.(웃음)
잘 지냈나요, 나의 여름 - 마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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