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엔 바빠서 희망도서 신청하지 못하고, 9월,11월, 12월에 희망도서에 신청했어요.

대부분 요리관련 책입니다..^^


  


  


  



소소한 밥상 속에서 느껴지는 행복한 맛들



   


   


   



특별한 맛  

 


  


  


 달달이들~~



 


  


  


다시 관심 갖는 와인과 커피 그리고 맥주와 술


  


  


  


  


  


기타, 취미




베트남 여행 계획중



오랜만에 대출한 책들


  


   


   





이사와서 책 정리하면서 도서관을 한동안 이용하지 않고, 집에 있는 책을 읽고 있었어요.

도서관은 평소 구입하지 않은 책들로 머리도 식힐겸 책배달 서비스 이용해서 대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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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읽은 책들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알면 더 맛있는 치즈사전
실업지일본사 지음, 정세영 옮김, 혼마 루미코 외 감수 / BOOKERS(북커스) / 2019년 6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20년 01월 01일에 저장

와인 바이블 : 2018 EDITION- 강좌 40년 결정판
케빈 즈렐리 지음, 정미나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2월
45,000원 → 40,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2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20년 01월 01일에 저장

비노, 아이 러브 유
오스카 파리네티 외 지음, 조원정 옮김 / 본북스 / 2018년 7월
34,000원 → 30,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9년 12월 25일에 저장

선인장 키우는 예쁜 누나- 올려놓고 바라보면 무럭무럭 잘 크는 트렌디한 다육 생활
톤웬 존스 지음, 한성희 옮김 / 팩토리나인 / 2019년 8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9년 12월 2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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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구지 모모라 - 200g, 핸드드립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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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매할때 샘플로 한번 구매해보았어요. 자체 가격은 비싸다 느껴질수 있는데, 할인권과 5만원 구매할때 마일지도 함께 받으니 가성비면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연할때는 고구마맛처럼 구수함이 진하게하면 산미가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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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밀러 지음, 데이비드 마추켈리 외 그림, 임태현 옮김 / 시공사(만화) / 2018년 3월



제가 읽은 '배트맨 이어원'은 세미콜론에서 출간했던 책이예요. 그래서 커버를 벗기면 배트맨 풀샷이 나옵니다. 이미 '배트맨- 다크나이트 리턴즈'에서 익숙한 화풍이지요. 근대 배트맨 역사에서 아마도 프랭크밀러와 배트맨을 두고 예전의 배트맨과 지금의 배트맨으로 나눠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DC 근간 자체가 배트맨이 탐정으로 활약했던 'Detective Comics'인것처럼, 프랭크 밀러 이전의 배트맨은 탐정으로써 약간은 우스꽝스러운 역활을 담당하기도 했는데, 프랭크 밀러 이후로 탐정에서 범죄를 단죄하는 영웅으로써 카리스마있게 재탄생되었습니다. 

 

프랭크 밀러가 '다크 나이트 리턴즈'를 출간한후에 '이어원'으로 다시 배트맨의 기원을 그렸습니다. 출간 순서상으로는 '다크 나이트 리턴즈'가 먼저이지만, 내용상으로는 '이어원'을 읽고, '다크 나이트 리턴즈'를 읽어도 괜찮습니다.


예전에는 코믹스를 읽을때 그냥 읽었는데, 요즘은 이 작품이 언제 출간되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제가 읽은 '배트맨 이이원'은 1986~1987년작으로 배트맨 시리즈 404~407 수록되어 2005년에 재편집되었습니다. 




배트맨의 기원하면, 브루즈 웨인의 부모님의 죽음을 빼놓을수 없습니다. 기원을 다시 쓰지만, 이것만큼은 프랭크 밀러도 바꿀수 없는 원인입니다. 범죄로 인해 바로 눈 앞에 부모님을 잃은 어린 브루스 웨인은 부모에 대한 복수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배트맨이라는 가면 뒤에서 범죄와의 전쟁을 준비하게 됩니다.



마침 시튼이 그린 박쥐 엽서가 있어서 찍어보았어요.

아마 옛날 사람들은 박쥐 하면 '드라큐라'가 떠오르겠지만, 요즘 아이들은 '박쥐'하면 '배트맨'을 떠올리지 않을까요? ^^



배트맨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는 '짐 고든'은 고담에 도착하면서 엄청난 신고식을 치르게 됩니다.

부패도시에 부패경찰은 당연한 공식.



그가 부패경찰 대신 범죄와 전쟁을 벌이게 되면서, 경찰은 범죄자보다 배트맨을 잡기에 혈안이 됩니다. 그리고 후에 배트맨의 조력자가 되는 하비 덴트와 짐 고든을 만나게 되고요. 



배트맨은 불굴의 의지외 엄청난 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존재감.



배트맨의 탄생과 함께 존재하게 되는 캐릭터들의 탄생.



배트맨의 존재가 짐 고든에게 드러나는구나..했지만, 그가 안경을 잃어버려서 다행이도 브루스의 정체는 드러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진짜 짐 고든의 아들 제임스 고든은 미래에 배트맨과 짐 고든에 적수가 된다는것은 그 후의 이야기.... 짐 고든의 평생 짐이 될것임.



짐 고든은 지서장으로 승장하고, 이제 진짜 배트맨의 조력자가 됩니다.



배트맨 시리즈 404~407에 수록된 표지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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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밀러 지음, 클라우스 잰슨 그림 / 시공사(만화) / 2018년 1월



배트맨이 1939년에 출간되었다고하니, 올해는 배트맨 출간 80주년이 되는 해였네요. 마블 처음 입문했을때는 왜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에 슈퍼맨과 배트맨이 출연하지 않을까? 궁금했던 히어로 코믹스 초짜였는데, 어느새 마블과 DC 출판사의 차이점도 알게 되었고, 드디어 '배트맨'까지 왔습니다.


마블은 '시빌워'때문에 입문해서 전체 마블 세계관을 아우르며 읽어보았다면, DC는 세계관쪽보다는 캐릭터 쪽으로 중점을 두어 읽었어요. 그래서 편파적으로 슈퍼맨과 배트맨을 읽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캐릭터들은 그리 눈에 들어오지 않는것은 국내에 많이 출판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배트맨은 국내 출간 순서대로 읽었어요. 그러다보니 실제 출간과 조금 다를때가 있는데, 초기 국내에 출간된 배트맨은 DC 세계관이 형성되기전, 배트맨 단독 출간작이 많아서 전체 스토리가 연결되기 보다는 단행본식으로 이야기가 끝맺기 때문에 순서 상관없이 읽어도 무난합니다.


프랭크 밀러의 '다크나이트 리턴즈'는 만약, 영화속 배트맨에 익숙한 분이시라면 너무 복고적인 그림과 늙은 배트맨이 적응이 되지 않으실거예요. (30년전의 그림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지도...^^) 하지만 프랭크 밀러의 작화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배트맨의 인간적인 면을 사랑하는 사랑이라면, 그리고 배트맨을 다 읽어보셨다면 분명 프랭크 밀러의 배트맨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실겁니다. 역시나 남들과 다른 그만의 매력은 독보적인것 같아요.


'다크나이트 리턴즈'는 배트맨을 은퇴하고 브루스 웨인의 삶을 살던 그가 배트맨으로 다시 돌아오기도 했지만, 배트맨에게는 그의 늙은 육신보다 건강한 정신과 육신을 가진 젊음이 필요하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브루스 웨인의 삶을 끝내고, 새로운 배트맨으로 탄생해야하며, 또 탄생시켜야한다는 사명을 받게 되는거죠. 솔직히 브루스 웨인이 슈퍼 히어로가 아닌 인간인것을 알면서도 그가  아닌 배트맨을 상상해보지 못했던것 같아요. 이제 고담에는 진정한 배트맨을 가지게 된것 같습니다.



단순한 먹선처럼 그린 배트맨이지만, 그의 강인한 스타일이 전해집니다.


표지 뒷면은 배트맨의 영원한 적수 '조커'가 자리 잡았는데 역시나 인상적이네요.



배트맨의 조력자였던 짐 고든 청장이 70세를 앞두다니... 그럼 배트맨도 나이를 먹었습니다.

사실 제가 배트맨을 사랑한것은 아마도 그가 다른 슈퍼 히어로와 달리, 외계인도 초능력자도 아닌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는 점이죠. 물론 평범한 인간과 거리가 먼 백만장자라는 점이 있지만..^^;;



아직도 그의 그곁에 충직한 알프레드(앨프리드는 적응은 안돼요~^^).

배트맨으로써의 삶보다 브루스 웨인의 삶을 선택한 그.


다시 돌아온 배트맨...

어쩜 그는 고담을 떠나야 진정으로 배트맨을 은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배트맨을 다시 돌아오게 한것은 투페이스인 하비 덴트. 브루스 웨인의 친구였지만, 사고로 인해 다른 인격이 생성되면서 배트맨의 적수가 된 빌런. 그의 정신을 다시 되돌릴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그의 정신은 치료 불가능이었나봅니다.


온 몸이 녹아들것 같은 상황이지만, 정신으로 버텨내는 배트맨을 보면 d(^-^)b 짱인듯.


로빈을 보낸후 다시는 배트맨은 사이드킥을 두려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또 한명의 조력자가 탄생.





배트맨과 로빈은 찰떡궁합.



배트맨과 슈퍼맨은 절친이다가도 왠수 같을때가 있어요. 

배트맨이 바라보는 슈퍼맨은 잠재적인 시한폭탄이고,

슈퍼맨이 바라보는 배트맨은 편집증 환자 같으니깐요.



배트맨의 이야기에 조커가 나오지 않는다면 무척 서운하지요. 

배트맨은 절대 로빈을 죽인 조커에게 조차 복수로 목숨을 빼앗지 못합니다. 아주 가끔.. 그가 그냥 나쁜놈들을 죽여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가 자경단을 유지할수 있는것은 절대!! 살인은 안된다는 자신만의 철직이 있었기 때문인것 같아요.


거이 죽을뻔했던 배트맨...



어쨌든 각자가 주인공일때는 상대방은 항상 병맛스럽게 등장합니다. ㅋㅋㅋㅋㅋ


배트맨이 없는 고담시를 슈퍼맨이 지키려했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무법천지가 될뻔한 고담에 배트맨과 그의 추종자들로 인해 진정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배트맨을 원하지 않고...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슈퍼맨가 배트맨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한순간 정말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이 죽었다고 믿었던 슈퍼맨.

하지만 그는 진정한 그의 친구입니다. 그의 의도를 알고 자신이 이번편에는 악당으로 남기로...

그리고 배트맨은 국지적 핵전쟁을 막기 위해 자신의 아이들을 성장시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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