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윅의 4번째 이야기

5권이 마지막이라 오늘 5권도 다 읽을까 생각중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라 흥미가 생기는군요.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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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브레택을 화나게 한 댓가로 자레드는 계속 팀블레택에게 짖궂은 일을 당합해요.

말로이는 시몬이 고블린에게 끌려간것도, 여러가지 나쁜이들이 일어나는것이 바로 The Field Guide 때문이라 생각하고 자레드에게 책을 버리던지 줘버리라는 이야기를 듣지요.

자레드는 계속 말로리와 싸울수는 없어 그리고 그 책을 과연 자신들이 아닌 누군가에게 줘도 되는지를 바로 Spiderwick의 주인인 루신다 숙모를 만나기로 해요.

남들은 다들 미쳤다고 생각한 루신다 숙모는 사실, 그레이스 남매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아는... 그리고 요정들의 과일 때문에 단지 인간들의 음식을 못 먹을뿐이지 미친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요.

그리고 그 문제의 책은 자레드의 손에 사라집니다.

아마도 팀블레텍이 가져갔을거란 추측에 비밀의 장소에 가서 찾아본 그레이스 세남매는 모든 단서를 쥐고 있는 아서의 행방을 알려줄거라 생각되는 지도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레이스 세남매는 또 다른 세계를 통하게 되고, 요정들을 만나요.

요정들도 그책을 원하는데, 그 책에는 모든것들이 적혀있어서 자신들이 위험에 빠질거라 생각하는거지요.

그래서 다들 그 책을 원하는것이었습니다.

어떤 생물은 다른 생물들을 공격하려고...

어떤 생물은 자신들을 보호하려고 말이죠.

요정들은 자레드를 인질로 말로리와 시몬에게 책을 가져오게 하지만, 자레드의 기지(쌍동이라는 사실을 이용해서)로 탈출하게 됩니다.

과연...

잃어버린 필드 가이드를 자레드가 다시 찾을수 있을까요?

시몬이 요정의 과일에 탐을 내는듯 하네요^^

말로리는 유니콘을 만나게 됩니다.

자레드가 그린 아빠와 팀블레택

다음편 에피소드에 나올 인물들을 소개하는데.. 왜 자레드의 모습이 나올까요?

책의 뒷면

The Spiderwick Chronicles 시리즈의 세번째 권.
Jared, Simon, Mallory 뒤에는 Spiderwick에 있는 모든 생명체가 있다. 고서는 그들의 유일한 보호자이지만 모든 요정들이 원하고 있다. 때문에 미스테리를 해결하기 위해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루신다 아주머니 한 사람 뿐인데.....

Jared, Simon, and Mallory have all kinds of creatures after them at the Spiderwick estate. The Guide is their only protection--and all of Faerie wants it. There's only one person who can help solve this mystery--their crazy old aunt Lucinda. Illust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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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완벽 몸매 공개 '팬들 경악!'

미남 스타 원빈의 완벽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이 최근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엠파스와 다음 등 주요 포탈 사이트들에는 네티즌들이 올려놓은 원빈의 상의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설명에 의하면 원빈의 모습은 일본 DVD 화보로 원빈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과 함께 원빈의 완벽한 근육질의 상의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곱상한 얼굴로 꽃미남 스타란 호칭을 듣고 있는 원빈이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와는 다른 오랫동안 단련한 듯한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자 많은 팬들은 몹시 놀랍다는 반응이다. 여성들 사이에 가장 각광받는 남성상인 잘생긴 외모에 근육질의 몸매의 원빈 모습을 접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그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다.

일본에서 원빈의 상의를 벗은 모습이 도쿄시내에서 광고가 되고 있어 일본 팬들과 언론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던 가운데, 이제는 원빈의 멋진 몸매가 국내 네티즌들에게 크게 어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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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05-10-21 0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빈이 뜨기전부터 제가 찍었었는데^^
왠지 뜨니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멋있어요..ㅎㅎ
 



3번째 이야기...

점점 흥미로워집니다.

읽기 쉽고 페이지도 짧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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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왔다...

The Penultimate Peril

아지도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니 신기할 다름이네요.

11권은 빌렸는데 12권도 빌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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