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성당 벽들을 장식한, 스테인 글라스.





 

이건, 알폰소 무하 것 처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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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무덤이 있는줄 몰랐는데, 규모는 무척 작습니다.


지하엔, 바츨로프 왕의 무덤이 있다. 그곳을 구경간 것...








다시 성당 위로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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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료로 입장하는 성 비트성당.

이렇게 줄을 쭉 서고 있다.

 이 무덤은 은으로 만들어진, 성인의 무덤이랍니다.

까렐교에서 소원을 이루게 하는 동상의 주인공이시기도 하지요.

무료 2톤의 은을 사용해서 만든거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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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치기 전의 시계탑 아래의 사람들...


드디어 종 치는 순간...엄청난 인파로 바뀌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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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코루나 (대략 3천원)을 내고 구시가에 있는 시계탑에 올라갔습니다.

올라가고 보니 신랑의 고소공포증이 발동해서 정작 신랑은 제대로 구경 못했어요.ㅎㅎ


저 멀리 삐죽하게 솟은 TV 타워.



성 미쿨라쉬 성당?



프라하 성과 성 비트 성당.



구시가의 멋....틴 성당.




정면으로 틴 성당을 바라보니 묘하더군요.

얀후스 동상을 관리하고 있는 중이네요.







멀리 페트르진 언덕에 있는 에펠탑의 1/5 축소한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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