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편씩스티븐 킹의 책을 읽고, 들은것 같아요.
작년에는 스티븐 킹의 단편집중 스티븐 킹이 직접 읽어준 오디오북이 기억에 남았는데,
올해는 스티븐킹의 책도 좋았지만 책을 읽어준 나레이터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It'은 제가 들었던 오디오북 중에 제일 길었지만, 나레이터 덕분에 즐겁게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기억에 남는 오디오북은 'The Book Thief'는 책 내용도, 나레이터도 너무 감동적이었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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