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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눈물 흘리게 한 소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29
감동과 슬픔 때론 웃음으로 나를 울렸던 소설. 책을 덮었을때 나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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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읽기 좋은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9-29
종종 저는 화장실에서 책을 읽습니다.^^ 가끔은 진정한 목적을 이루지 못한채 책만 읽고 나온적도 있구요.--;; 화장실에서 읽기에 단편집만큼 좋은 책도 없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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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을때, 뿌듯한 마음을 들게 하는 책들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03-09-29
당연 장편 소설이 아닌가 싶다. 막대한 분량과 그만큼 나오는 인물수도 헤아려가며 처음 읽었던 장면을 끝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피나는 노력... 나의 긴 장편 소설은 박경리의 '토지'였다. 다 읽고 나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여기에 올린것중엔 아직 다 읽지 못한 작품들이 있는데, 꼭 다 읽고 말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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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그리고 현재를 방영하는 SF 소설 (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03-09-29
슬비가 특히 좋아하는 장르를 고르라면 당연 SF와 판타지입니다. SF는 판타지가 비슷하면서도 확실히 구분되는건 그것이 현재든 미래가 되든 언젠가 이루어질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SF를 그냥 공상과학이라고만 치부하기엔 너무나도 철학적임에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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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특급 #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9-29
신비한 판타지를 주제로 한 소설... 무한한 상상력과 재미,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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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9-29
초등학교 시절 내가 가장 좋아했던 추리소설... 한때는 추리소설작가가 내 희망사항이기도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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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읽는 순간 끝까지 읽어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9-29
너무 흥미진진한 이야기라 절대 손을 놓을 수 없었던... 그래서 나를 잠들수 없게 만든 책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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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나에게 꿈을 주었던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09-29
최근에 감동을 받은 책보다 어린시절에 읽었던 책들이 더 많이 기억 나는건 왜일까? 나에게 꿈과 행복 그리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했던 책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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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소설 #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9-29
역사속의 인물 또는 그 시대 배경을 소재로 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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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배운다 (서양)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03-09-29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소설... 읽다보면 왜 고전이 될수 밖에 없었는지 느끼게 했던 소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