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瑚璉 2004-01-02  

새해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을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제 서재가 대단한 곳은 아니지만 그 모토대로 '뭔가 재미있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곳의 역할을 다한 것 같아 기쁘군요.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VE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2월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에 선정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부상을 수여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2004년도 희망찬 출발을 기원드리며,,,,,,,
 
 
 


sayonara 2003-12-31  

리뷰 그 이상의 것이 담겨있는 정원이군요.
한마디로
'리뷰 그 이상의 무엇이 담겨있는 정원'입니다.
정말 감탄했습니다.
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은 저도 꽤 좋아하는 책입니다.
연탄길, 해리포터 시리즈같은 경우는 저와 생각이 크게 다르긴 하지만 멋진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샛별엄마 2003-12-31  

와우!~멋져요...^^
그림이면 그림, 글이면 글... 아주 잘 봤습니다...^^
종종, 자주 보러 올것 같은 예감이...
먼곳에 계신듯한데 프랑스에서 사는 제 동생이 생각 났습니다.
걔는 메신저를 잠자는 시간 6시간정도 빼고 계속 열어놓고 있더군요..
마치 그물을 쳐 놓은 어부처럼...-_-;;
처음엔 너무 좋아 거의 항상 메신저를 주고 받았는데 이젠 조금 피하는
이언니가 원망스러울듯...-.-;;
아뭏든 잘 보고 갑니다. 다시 찾을때마다 새로운 페이퍼나 리뷰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일듯 하네요...^^
 
 
보슬비 2003-12-31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국 텍사스 촌동네에 살고 있어요. 저도 처음엔 메신저에서 연락 많이 받았는데 그렇게 버림 받는군요.. ^^;; 서재에 놀러가겠습니다. 자주 뵈요..
 


GZHERO 2003-12-25  

헉..
글남겨 주셔서 둘러 보았는데- 대단 대단. 리뷰에 리스트에- 상당한 지식이[감탄감탄] 저는 아직 리뷰-는 못쓰겠고 리스트도 조금 밖에 못 만들겠던데 대단 하십니다^-^
아! 물랑 루즈 좋아하신다구요? 저두 무지 좋아해요^-^ 이토준지 컬렉션도..[이거 좋아한다구 하면 이상하게 보던데-_-]
아무튼 크리스 마스 밤입니다. 늦게 파티 하구나서 컴퓨터 하고 있네요 곧 자야겠죠~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
 
 
보슬비 2003-12-27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보다 훨씬 좋은 서재를 가지신분들도 많은데 칭찬을 들으니 왠지 부끄럽습니다. 이토준지 만화를 좋아하신다니 반갑네요^^ 이제 연말도 며칠 안 남았어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행복하세요. 즐독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