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 표지에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새의 모습은 무척 상징적이네요.
두꺼운 페이짐에도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았던 책
겉표지
스키마스크를 쓴 마르크스의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네요
책속. 안토니오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시는 이야기에 관한 삽화들.
책속.
제목의 성스러운 피카소를 상징하고 싶어서 선택한 표지일까요?
피카소와 그의 그림
생전의 피카소의 모습
청색시대
장미빛 시대
논란을 일으켰던 아비뇽의 처녀들
아비뇽의 처녀들 세부모습
피카소의 조각작품들
게르티카
앞을 보면서 정면을 보는 그의 그림은 가장 그를 잘 나타내는 작품 같네요
겉표지. 왠지 검은 고양이가 생각나는 표지예요.
책 속
겉표지를 떼어내고.
겉표지를 떼어난 책
각 권마다 상징적인 그림들이 있습니다. 나가, 레콘, 도깨비,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