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2년 나를 즐겁게 해준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12-03-11
|
2012년, 책에서 손을 뗄수 없었던 책들을 담아보았어요.
어떤 책들이 나를 즐겁게 해주었는지...
       
|
|
|
|
|
2012년에 들은 오디오북
(
공감2
댓글0
먼댓글0)
|
2012-03-06
|
작년부터 오디오북을 읽기 시작하면서,
요즘 오디오북 없이 영어책 읽는것이 왠지 팥없는 찐빵먹는 기분이 된것 같아요.^^;;
귀도 살살 쉬어가면서 들어야하는데...
정말 동생이 곁에 없었으면 하루종일 듣고 있었을것 같습니다.
       
|
|
|
|
|
2012년에 3월에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2
먼댓글0)
|
2012-03-04
|
날씨가 점점 좋아져서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따뜻한 햇살받으며 책 읽는 기분도 좋겠지요.
3월에도 10권 이상 읽으면 좋겠는데..^^
       
|
|
|
|
|
책장에 자고 있는 책 깨워주기
(
공감2
댓글2
먼댓글0)
|
2012-03-01
|
올해는 책장에 고이 모셔둔 책들을 꺼내 읽기 시작했어요.
도서관 이용하면서 책 구매는 자제되었지만,
부작용으로 집에 책들이 고이 자고 있는것 같아서 깨워주기로 했답니다.^^;;
읽은책중에는 소장하는 책들도 있지만, 다시 읽을것 같지 않은 책들은 이사시키고 있어요.
      
|
|
|
|
|
2012년에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2-02-12
|
올해는 작년에 열심히 활동해서인지 도서관 우수회원이 되었네요.
내년에도 우수회원이 될수 있도록, 열심히 대출해봐야겠어요.
도서관이 많이 생기고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으면 좋겠어요.
       
|
|
|
|
|
2012년에 2월에 읽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2-02-07
|
한달에 10권만 읽어야지...했는데,
이번달에는 읽고 싶은 책들이 많아져 버렸네요.^^
열심히 읽어봐야지.
       
|
|
|
|
|
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2년에 내가 읽은 판타지 소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2-02-05
|
아주 어릴적에는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생각했고,
조금 더 커서는 SF소설을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것 같네요.^^
올해는 얼마나 읽을지 체크해봐야겠어요.
   
|
|
|
|
|
2012년에 읽은 영어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2-01-28
|
올해는 오디오북과 함께...
듣기 능력 좀 향상시키고...
집에 있는 책도 정리해서...
다른 새 책들이 차지할수 있도록...
그리고 도서관도 많이 이용해서...
지출도 줄여야지...^^
|
|
|
|
|
2012년에 읽고 싶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
2012-01-15
|
집에 있는 책 위주로 리스트를 만들어 봤어요.
120권의 책을 읽을 계획인데, 그중 이 책들은 2012년에 읽어보고 싶네요.
       
|
|
|
|
|
2012년에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3
댓글0
먼댓글0)
|
2012-01-10
|
2년간 평균 연 300권을 읽은것 같네요.
올 2012년에는 120권 한달에 10권으로 독서목표를 줄였어요.
다독에 욕심 내지 않고, 다른 활동에 눈을 돌릴 생각입니다.
1월에는 읽고 싶은 책들이 뭔지 잘 살펴봐야겠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