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후의 감정들이 사라지기 전에 리뷰를 올려야하는데... 으그.. 게으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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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2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3-12 15: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상식으로는 외서가 저렴해할텐데, 종종 번역서가 더 저렴한 책들을 만나게 됩니다.  

  

영화 '더 브레이브'의 원작 소설이예요. 

 

가격도 더 저렴하고, 어렵게 영어로 읽을 필요까지야... ^^;; 
관심도서이긴한데, 계속 노려보고 있는 중이예요.  

 

오래전에 읽은책이라 이번엔 영역소설로 읽어볼까? 생각중인데 좀 더 저렴한 외서 표지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 마음에 드는 영화표지 디자인은 조금 더 비싸구요. 

  

외서가 페이퍼백인것을 고려한다면, 번역서가 완전 소장가치 충분한 책이지요. 하지만 폴오스터의 문체를 알고 싶으면 조금 더 비싸더라도 원서로 읽어도 좋을듯하고.. 

 

번역서가 완전 저렴. 다행스럽게도 도서관에서 희망도서로 받아주었다. 

 

번역서가 더 저렴한대도, 왠지 외서로 읽고 싶은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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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로 우리나라와 미국의 문화의 차이가 느껴지게 하는 표지 디자인. 

번역되면서 371페이지가 616페이지가 되어버렸다. 폰트를 크게 인쇄했나?    

 

영화로 봤는데, 살짝 지루한 느낌이 들지만 실화라는 점, 내가 당사자라는 점을 생각하면 살짝 소름돋았던 영화를 책으로 만나면 어떨까?

  

 

처음에는 번역서가 더 싸네.. 생각했는데, 분권되서 나왔더라구요. 게다가 2편은 3권으로 분권되었으니... 외서로 구입하는 편이 더 나을듯. 

 

읽고 싶은 맘 반, 읽고 싶지 않은 맘 반 

 

 

 

이제 3편도 곧 재판되겠지만, 2권씩 분권이 되니 페이퍼백인 외서가 훨씬 저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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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3-08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터널도 시리즈로 꽤 많이 출간되었네요.1부만 본 기억이 나는데 2,3부도 나왔군요^^

보슬비 2011-03-08 19:31   좋아요 0 | URL
네. 저도 1부만 번역된줄 알았는데, 3부까지 번역되었더라구요.
올해는 읽어야지...생각은 하는데, 읽어야지...하는 책들이 많아서 고민이예요.^^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성인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네요. 살짝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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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3-08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 재밌더군요.하지만 어른들이 볼 진짜 괴물이 나오는 것은 만화 몬스터가 더 무시무시하더군요^^

보슬비 2011-03-08 19:28   좋아요 0 | URL
상상력이 좋았던것 같아요. 그 소재를 가지고 성인판으로 어떻게 썼을지 궁금하긴합니다.

저도 만화 '몬스터'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 요즘은 예전보다 만화책을 잘 안보는것 같아요. 주위에 책방좀 찾아봐야겠어요.^^
 

 

 

 

알렉스 피터퍼가 주인공이라는 점. 

'아이 엠 넘버 포'에서 참 잘생겼다 생각했는데, '비스틀리' 예고편보다가 낯이 있어서 찾아보니 같은 주인공이네요.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장르의 영화가 함께 개봉되는군요. 은근 스타일은 '비스틀리'가 더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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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3-08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둘다 청소년용 판타지 소설 같군요.아이엠 넘버 포는 성장소설+판타지소설+SF소설의 짬뽕 같더군요^^

보슬비 2011-03-08 19:30   좋아요 0 | URL
맞아요. 좀 짬뽕스러움이 있긴해요.

두책을 좀 분류하자면,
한쪽은 SF판타지라면 한쪽은 로맨스판타지쪽이 더 가까운것 같아요.
'비스틀리'쪽이 좀 더 로맨스에 중심을 두지 않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