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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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5-22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정리를 하시는군요.전 아직 무소유 정신이 부족해서 그냥 끌어안고 있어용 ㅜ.ㅜ

보슬비 2011-05-22 22:47   좋아요 0 | URL
열심히 노력중이긴해요. 그런데 들어오는 책보다 나가는 책 속도가 더 느려요. 책장 줄이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점점 차는것도 부담스러워요. ^^
 

 

미국판 표지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영국판 표지 발견했어요. 

분위기가 달라보이는것이, 저는 영국판이 더 마음에 들긴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한글판도 그닥 마음에 들진 않아요. 

한번 읽어볼까 계속 노려보는 중인데... 읽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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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2만리'를 신청해주어서 이 책도 신청했어요. 

 

둘째 조카 때문에 신청한 팝업책. 가격도 비싸기도 해서 도서관을 이용해보고 너무 좋아하면 그때 구입할까해요. 

 

읽은 책인데,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했어요.   

신간도서 목록으로 들어가게 되면 혹, 다른 분들이 많이 읽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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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 책도 있고, 책 선물도 있고... 

책을 나누고나니, 그만큼 또 들어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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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필요하신 분에게 나눠주고, 나머지는 도서관으로.. 

  

 

 

 

그 외에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 시리즈 구판 '뱀파이어 레스타', '육체의 도둑', 악마 멤노크'
이미 외서로 구매하기도 했고, 도서관에 재판 책들이 있어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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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1-05-17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 책 초콤과 올케 책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처분권한을 받았는데 참 취향이 달라서 정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ㅋ

보슬비 2011-05-17 16:08   좋아요 0 | URL
예전에는 책을 소장하고 집에 좋은 서재가 있는것이 꿈이었는데, 지금은 책들을 놓아주고, 책장을 줄이는것이 더 좋은것 같아요. 그래도 떠나는 책 보다 들어노는 책이 더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