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반납하면서 안 빌려야지...했는데, 또 대출해왔어요. -.-;; 

   

도서반납 기계 옆에 사람들이 반납한 책들 놓아두는 곳에 눈에 띄어 집어온 녀석들..

  

CD도 함께 있어서 조카와 함께 읽기도 하고, 내가 듣기도 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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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기증도 하고, 조카에게 주기도 하고, 필요하신 분 보내기도 하고.. 

열심히 정리해도 책장은 점점 차는것 같아 짜증나요. 제발 읽고 구매해야하는데... 욕심 좀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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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엄청 다양한 출판사와 표지 디자인으로 제인에어가 출판되고 있었네요.
더 많은데, 그중 마음에 드는것만 골라봤어요.  

 

그중에 나는 이 표지가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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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1-06-05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저작권료가 없으니...많은 출판사에서 나오겠지요^^

보슬비 2011-06-06 20:06   좋아요 0 | URL
아..
역시 저작권료가 문제였군요. ..
 

  

3월에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이 이번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도서관에서 빌리는 이쁜 겉커버가 벗겨져 있더라구요. ㅠ.ㅠ 뭐, 도서관에서 오래보관하기 위해서 양장본 겉옷을 훌러덩 벗겨놓긴 하더군요. 이쁜 커버가 없어져서 무척 아쉬워요. 

영어책 빌릴때는 저 커버 잘 살려서 테이프로 붙여놓던데, 그렇게하면 좋겠어요. 

암튼, 이거 대출하는데 사서분이 놀라시더군요. 왠만한 두께여야지요... 

이 책때문에 다른책 더 빌리즌 못했어요.

  

예전에 '피터의 기묘한 몽상' 표지 속 고양이가 너무 건방져서 인상깊었는데 마침 있어서 빌렸어요. 먼저 읽어보고 잼있으면 조카 읽으라고 추천해줄거예요. 

'왕자와 매맞는 아이'는 원서로 읽어서 재미있어 조카가 읽으면 좋겠다 싶어 번역서로 대출했어요.

  

관심있던 두 책 빌렸어요. 특히 'The Witches of Worm'은 읽고 싶었는데, 도서관에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책도 읽고 오디오북으로 들으려고 빌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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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미에빌의 신작인데, 예전 '퍼디도 스트리트'는 희망도서로 받아주었는데,  이 책은 판타지류로 분류되어있어 받아줄지는 모르겠네요. 받아주면 좋겠는데..^^  

번역서의 표지가 훨씬 마음에 들긴하는데, 분권해서 출판할수 밖에 없는 현실...

  

역시나 판타지 소설로 분류되어 희망도서 신청 받아줄지 의문이 드는 책 

이 책 역시 번역서 표지가 마음에 드는데, 번역되면서 분권되었어요.

 

다행이도 SF소설이나 추리소설은 희망도서로 받아줍니다. 정말 다행이죠. 

 

  필립 K. 딕은 읽어본후에 나중에 구매 여부 판단할거예요. 3권모두 신청했는데, 다 받아줄지는 모르겠어요.

똑같은 장르소설인데 판타지와 로맨스는 도서관에서 희망도서로 받아주지 않아요. 아주 가끔 판타지 소설도 인기가 있으면 구입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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