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근처 도서관이 개관되었어요.

첫 개관이라 많은 책들이 없지만, 새책들이 많아 좋더군요.ㅎㅎ

 

50권 이상 기증을 하면 가족 이름을 도서관에 새겨주더라구요.

조카를 위해 기증할 책들이 있나 하나둘 찾아보고 있습니다

 

시험 삼아 3권 빌렸어요. '공룡전사 빈'은 관심있긴했는데, 다 읽을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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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4-04 0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표지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탐이 나는 책들도 많고요.ㅎㅎ

보슬비 2012-04-04 11:16   좋아요 0 | URL
저도 표지가 이쁘면 바로 눈길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읽는 책들이 대부분 알록달록^^
 

책 구입자제하고 있는데, 중고책과 세일로 관심도서들이 보이면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언제쯤 집에 읽지 않은 책들이 책장에 꽂혀있지 않는 날이 올까요? ^^;;

 

 

시리즈 2번째 책이예요. 10권쯤 출간된걸로 알고 있는데, 틈틈히 구매하고 있습니다. ^^;;

 

 

 

 

 

관심있긴했는데, 도서관에 번역서가 있어서 계속 망설이는 도중에 구매했어요.

그런데 6권이 없네요. 아직 읽지 않고 있을테니, 세일하거나 중고 나오면 구매할까봐요.

 

 

아마존 평점보고 주고로 구입한 책이예요. 살짝 내용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듯.

 

 

 

 

 

 

 

 

 

 

 

수키 스택하우스 11번째 이야기. 이 시리즈 완결 안되는건가? ^^

 

 

 

 

 

'수키스택하우스'의 작가 '샬레인 해리스'의 또 다른 미스터리 책.

평점도 그리 나쁘지 않고 세일해서 구매

 

 

 

 

 

 

같은 작가에 뱀파이어에 관한 소재라 같은 시리즈처럼 보이지만, 각자 다른 시리즈로 출간되고 있는 책의 1권들이예요. 세일나왔길래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다른 시리즈도 구매하라고 유혹하네요.

 

 

이책 역시 뱀파이어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  어찌하다보니 정말 뱀파이어에 관한 책들을 엄청 구매하는것 같아요. 1권 세일할때 구매해놓았는데, 4권이 세일하고 있어 2,3건 건너뛰고 4권부터 구매했습니다.

 

 

여성작가의 스릴러라고 하네요. 평점이 좋아서 언제 읽을지 모르지만 구매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성장문학인것 같아요. 도서관에도 없어서 세일도 하고해서 구매했습니다.

 

 

조카에게 선물 한 책. 재미있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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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3-28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쯤 집에 읽지 않은 책들이 책장에 꽂혀있지 않는 날이 올까요? 동감입니다.^^;;;
저 한국에 있으면 책 엄청 구입할 것 같아요.
옆지기는 자제해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그게 잘 될지 모르겠어요.ㅎㅎ

보슬비 2012-03-28 20:12   좋아요 0 | URL
정말 도서관이 없었더라면 큰일 날뻔했어요.^^;;
되도록 구매를 자제해서 도서관에 없고, 도서관에서 구입해주지 않을 책들로만 구입하고 있지만, 진짜 문제는 빨리 읽어야하는거겠죠^^
 

 

 

 관심있었던 책인데, 마침 신착도서 코너에 있어서 대출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

 

 

 

오디오북과 함께 읽을 책

 

 

조카가 재미있어해서 대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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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출간되었던 채들이 영화, 드라마, 뮤지컬등으로 인해 다시 재조명받게 되는것 같네요.

 

 

 

영화 때문에 알게 된 책인데, 표지 참 B급스러운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영화 때문에 더 멋진 표지로 다시 출간되는군요. 게임 '어세신 크리드'가 생각나긴합니다.

이왕 구매하려면 전 고급스러워보이는 표지에 손을 들고 싶어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서쪽 마녀에 대한 재해석을 다루었다고해서 관심있어 영어책으로 구매해놓고 아직 못 읽고 있는 책이예요.  이번에 번역이 되었나? 했는데, 기존에 번역되어 절판되었다가 뮤지컬 때문에 다시 조명받아 개정판으로 출간했답니다. 시리즈인데 다음 시리즈도 출간할지는 모르겠네요.

 

  

 

헝거게임 시리즈는 책이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영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 영화가 좀 더 잘 만들어진다면 장르문학에 관심없던 분들도 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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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서로 신청한 책이 입수되어 대출한 책.

 

 

내가 잘 이용하는 도서관에서는 판타지 도서라고 도서신청 불가 받았는데, 다행이도 다른 도서관에서 입수되어서 배달서비스로 대출한 책.

 

 

 

조카 때문에 대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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