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 신청한 책들이 들어오는 바람에 엄청 무거워진 책가방들...^^
희망도서로 시켰는데 분량이 만만치 않다..
과연 대출 기간 동안 다 읽을수 있을지...
'에라곤'시리즈의 마지막 권. 분량이 만만치 않아서 대출기간에 읽을수 있을지 고민..
원래 한번에 시리즈는 3권까지 받아주는데, 이 책은 4권으로 분권되었다고 요청했더니 4권 다 구입해주었어요. 그런데 받아보니 원서 3권을 4권으로 출판했더군요. 이번 뮤지컬의 인기로 다른 시리즈도 한꺼번에 '위키드'라는 제목으로 출판한거더군요.
조카가 재미있어하는 '조로리' 시리즈
신랑이 읽고 싶어 대출한 책. 나도 읽어보고 싶었는데.. 모르겠어요.^^
P. 141
팔로마 산의 허블 관측소에서 관찰자들이 '이중 은하'를 또 하나 발견했다는 짤막한 기사가 있어요. 10여줄도 채 안되고 별다른 논평도 없는 기사지만 그것만봐도 사원이 많은 캄보디아 정글이나 칠레 고지대의 으스스한 호박색 숲지대 등 지구상의 어딘가에 또 다른 이상 지역이 나타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팔로마 산의 천문학자들이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처음으로 이중 은화를 발견한 것은 겨우 1년 전이었어요.
이중 은화 -> 이중 은하
문맥상 은화가 아닌 은하인것 같은데..^^
동생과 함께 읽을 요리책.
요즘 점점 더워지니 신선한 음식들이 땡기네요.
'매치드' 읽고 재미있으면, 다음편 희망도서로 신청할거고..
'크리스털 세계'는 '~세계'의마지막권.
첫째 조카가 읽고 재미있다며 나도 읽으란다.
둘째 조카를 위해 빌려온 책들
나 말고 다른 가족을 위해.ㅋㅋ 강력 추천해주면 읽어볼수도.
영어로 읽고 있긴한데,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도서관에 없으니 신청은 했는데.... 4권이라 신청받아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관심이 가긴한데, 솔직히 도서관에 대출하고 읽을지는 책을 받아본후에 결정될듯.^^
아이작 아시모프의 책인지라 도서관에 소장되어야있어야할 책.^^
링컨 라임 시리즈 9 시리즈. 안 읽을수 없지..
더 많이 신청해도 읽을 시간이 없어, 이정도만 우선 신청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이 입수되면서 책 대출했어요.
제임스 바랄드의 3대 종말에 관한 책인데, 2권 입수되고 나머지 3권 희망도서로 신청.
오랜만에 만난 스티븐킹의 단편집
가볍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 대출한 음식에 관한 만화책
희망도서로 대출해서 도서관에 바로 읽고 반납한 '좀비'와
배달도서로 신청한 옛날에 출판된 '시귀' 조금 읽다가 장편인지라 다시 반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