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양장)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청미래 / 200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풋풋한 느낌을 주는 초판본이 좋다.

개정판은 단정하게 차려입은 이성을 대하는 느낌이다. 20대의 정열이 초판본이라면, 30대의 완숙함이 개정판이다. 군더더기가 예뻐 보일만큼 이제 봄과 가을을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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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에 일러스트가 더해진 책이다.

한 달에 한 편 정도는 깊게 읽자. 글을 한 편 쓰자. 실행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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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5년?

천천히 오래 읽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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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깊게 읽는 즐거움에서 알게 되어 읽기 시작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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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 고대하던 파운데이션 세트가 나왔다. 완전판으로..


  원서와 함께 읽으면 기쁨이 두 배가 될 것 같다.



커피의 역사는 완역본이 나왔다. 자연과 생태 출판사의 책들을 쭉 읽어볼까 고민이다. 알루미늄의 역사.. 이런 책들도 있던데.. 끌린다.



  사고 싶은 책은 많아지고, 그만큼 돈이 없어 괴로운 10월이다. 그래도, 책이 없는 것 보다야, 책이 읽어 구하지 못해 괴로운 것이 더 마음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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