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법정스님, 소유할 수 없어 더 갖고싶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3-15
    스님의 인생관에 따르면, 무소유가 맞다. 하지만 맑은 글이 담긴 책을 만나는 일이 쉽지 않다. 책은 절판되어 가는데, 스님의 뜻을 따르자니 소유할 수 없는 고통이 따른다. 도서관을 이용해야 하나. 그래도 목록을 기록해본다.
북마크하기
장영희 선생님 책, 따라 읽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3-15
    선물과 축복을 구매했다. 하나씩 읽고, 하나씩 글을 남겨 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