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마음 하나.


  씁쓸한 마음 하나.


  흥미로운 기분 하나.


  

   세 권 다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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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로스님의 책이 나왔다.


  














내용도 훌륭하고, 문제의식도 좋다. 꾸준히 자기계발 서적에 대해 연구하겠다고 했으니, 다음 책도 기대해 보겠다.



  















알라딘 작가와의 만남에 당첨되어 구매한 책이다. 내용이 알차다. 자동차에 문외한이어서 더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든다.



  














  앙꼬의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했다. 만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찾던 상품 DP에 관한 책을 찾지 못하고, 발견한 책이다. 남의 지갑에서 돈이 나오게 하는 일은 쉽지 않다. 좀 더 상식을 넓히기 위해 찾은 책이다. 내용이 알차면 좋겠다.


  














  도서관에서 인기 있던 책이라, 예전부터 눈여겨 봤는데 이제서야 빌렸다. 내용이 알차면 소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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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도치 않게, 퇴마록 2세트를 모으게 됐다.

 

  국내편 2권, 세계편 3권, 혼세편 4권, 말세편 5권, 퇴마록 외전 1권.


  총 15권이다. 2세트면 30권을 모아야 하는데, 국내편과 혼세편 6권을 모으지 못했다.



  소장용으로 나온 책이라, 소장의 가치가 있다. 시골에 한 세트, 지금 있는 곳에 한 세트 둘 생각이다.


  영화화도 된다고 하는데,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독특한 캐릭터가 인상적인 책이다. 어렸을 적의 추억도 떠오른다.


  사춘기, 지나가 버린 시간을 공유한 추억의 힘은 의외로 세다.


  간혹 떠오르는 추억의 그림자에 발목잡혀, 소비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다.


 

  한 주에 한 편씩 이야기한다고 해도 한 달이 걸리는 책.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책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생각에만 그치지 말고, 글 좀 꾸준히 써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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