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네이버 포토갤러리 루카누나님>

 

기본 떡볶이 ★

재료 가래떡,마늘,양파, 파, 그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야채 식성대로, 고추장, 설탕

만드는 방법

1. 상태좋은 떡을 준비한다.
2. 떡을 준비했으면 다음은 당연히 양념장.

3. 프라이팬에다가 양파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자기가 좋아하는 야채를 준비한 사람들은 양파를 살짝 볶고 난후에 거기다가 재료에 준비하라고 했던 파랑 같이 넣어서 볶아 준다.
4. 큰냄비나 프라이팬에 물을 약간만 넣어준다.물이 끓으면 준비한 야채를 넣어주고 거기다가 떡을 넣어준다. =끓고 난 다음에 넣어야 함
5. 준비한 고추장 양념을 넣고는 한소큼 끓여준다.

=만약에 오뎅이나 햄을 좋아하면 넣도록 한다.         
6. 깨나 참기름 한방울을 살짝 넣고 먹는다.(떡은 국그릇하나에 담길 정도 양이면 알맞음)

 

☆ SPECIAL POINT ☆

고추장과 춘장을 3:1의 비율로 만들면 신당동 떡볶이 맛...

=고추장 2 큰술 정도, 설탕 2 큰술, 마늘 1큰술.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은 고춧가루를 조금...)

 

               <사진출처- 핑퐁팡(pianissimo99)님 블로그>


★ 즉석 고추장 떡볶이 ★
재 료 떡 400g, 양배추 100g, 양파 1개, 당근 50g, 대파 1/2대, 어묵 100g, 양념장 :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1큰술, 물 4컵, 소금 조금

만드는 방법
1. 가래떡, 야채와 어묵을 손질한다
=어묵 기름 빼기: 어묵과 채소를 같은 크기로 썰어 끓는 물을 끼얹어 기름을 빼둔다.
2. 고추장소스를 만든다. 양념장 재료를 넣고 고루 풀어지게 젓는다. 더 매운 맛을 원하면 고춧가루를 조금 더 넣어도 상관 없다. 간이 배게 재워둔다.
3. 떡 체에 밭치기: 떡볶이 떡은 깨끗이 씻어서 체에 밭쳐 둔다. 굳은 떡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 낸다.
4. 프라이팬에 볶기 : 달군 프라이팬에 양념장을 붓고 씻어 놓은 떡을 넣어 볶는다.
5. 야채 넣어 볶기 : 하얀 떡에 어느정도 고추장 양념이 어우러지면 손질해 둔 양배추, 당근, 대파와 어묵을 넣고 고루 뒤적인 다음 끓인다.
6. 간하기 : 맛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고추장떡볶이는 고추장만 넣으면 떡의 전분질과 합쳐져 맛이 텁텁하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 siru1014님블로그>

 

★ 잡채 떡볶이 ★

재 료 떡볶이용 떡 200g, 당근 30g, 오이 ½개, 쇠고기 60g, 실파3뿌리, 식용유, 소금, 참기름 쇠고기 양념간장 ½큰술, 다진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맛술 ½작은술, 후춧가루, 참기름

 

만드는방법

1. 0.5cm 굵기로 썬 떡복이 떡을 끓는 물에 넣고 말랑한 상태가 되게 삶은 후 찬물에 넣고 식힌다. 이것을 건져 물기를 없앤 후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2. 당근은 길이 5cm, 굵기 0.2cm의 채로 썰어 약간의 소금을 뿌린다. 오이는 5cm 길이로 채썰어 약간의 소금을 뿌린다.
3. 쇠고기는 5~6cm 길이로 곱게 채썰어 제시한 분량의 쇠고기 양념으로 버무린다. 실파는 5cm 길이로 잘라 채썬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물기를 닦아낸 2의 야채와 1의 떡볶이 떡, 3의 쇠고기, 실파를 각각 따로따로 볶아 준다.
5. 각각 볶아낸 4의 볶음들을 함께 섞어 간을 맞추며 참기름을 둘러 담는다.



                 <사진출처- 홍선생(blackyumi)님블로그>

 

★ 낙지 떡볶이 ★

재 료 중간크기의 낙지2마리, 감자1개, 당근1/2개, 양파1개, 마늘, 고추가루, 고추장, 간장, 설탕, 참기름, 참깨, 떡볶이 떡을 컵으로 두컵 될 분량, 돼지고기200g(삼겹살)

 

양념장 간장 1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마늘 1큰술

 

만드는방법

1. 낙지는 싱싱한걸로 준비한다.
=고르는 방법은 표면이 많아 미끌 거리지 않고 낙지의 눈이 반짝 반짝 거리는게 좋데 그 준비한 낙지를 큰 그릇(볼)에 넣고 소금을 조금 넣어서 손으로 바락바락 씻어준다.
2. 준비한 야채들 감자와 당근 양파는 썰어서 준비를 한다.
=숫가락 크기정도로 썬다. 감자를 4등분 한다음에 그걸 썰어주면 바로 그 크기가 된다.
3. 양파를 프라이팬에 넣어서 잘 볶는다. 거기다가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감자 당근을 넣어서 볶아준다.
=돼지고기를 넣어줄때 준비한 양념장 절반을 같이 넣어서 볶아주고 고기와 양념이 다 익어 갈때즘 떡을 넣어서 다시 한번 볶아준다.
4. 떡과 고기와 야채가 다 익었다 싶으면 이제 여기다가 낙지를 넣어준다. 그리고 나머지 절반의 양념장을 넣어준다.
=주의 할점 : 낙지는 너무 많이 익히면 맛이 없으니 살짝익었다 싶으면 바로 불을끈다.
5. 불을 끄고 여기다가 참기름 조금을 넣어줘서 향을 더해주고 접시에 위의 요리를 꺼내서 담아준다음 위에다가 살짝 깨소금을 뿌려준다.
 


                      <사진출처- 네이버요리 zzoggopwae님>

 

★ 궁중 떡볶이

재 료 떡국용 떡 반컵 소고기 300g 양파, 파, 마늘, 설탕, 간장, 당근, 참기름, 참깨

만드는 방법
1. 소고기에다가 양파 채썬거, 파 다진것, 마늘 간 것을 준비한다.
2. 간장 설탕을 3큰술, 2큰술을 1번에다가 넣고 잘 재어둔다.
3. 떡은 물에 살짤 불려둔다.
4. 당근은 채 썰어둔다.
5. 소고기를 프라이팬에 볶는다.
6. 떡과 당근을 넣어서 더 볶아준다.
7. 위에다 참기름 살짝과 참깨를 끼얹어주고 먹는다.

 

                <사진,내용출처- 네이버요리 s0j7y** 님>

 

★ 짜장 떡볶이 ★

재 료 떡볶이, 어묵, 각종 야채, 쫄면이나 라면.

부재료 볶은 춘장, 고춧가루1큰술, 고추장1큰술, 마늘1큰술, 설탕1큰술, 물엿1큰술

 

만드는 방법

1. 각종 야채를 올리브 오일에 달달 볶는다.

2. 야채를 볶고 남은 기름에 춘장을 넣고 약한 불로 5분가량 달달 볶는다.

3. 볶아놓은 춘장에 부재료를 섞은 양념장, 어묵과 야채를 넣고 물을 붓고 끓여준다. 싱거울때는 간장으로 간을 본다.

4. 후라이팬에 떡을 살짝 튀긴다.

5. 튀겨낸 떡을 만들어놓은 떡복이 국물과 함께 비벼서 5분가량 잘 끊여준다. 취향에 따라 라면이나 쫄면을 넣어 같이 끊여준다.

 

TIP 떡복이는 다시다 같은 조미료보다 고춧가루와 고추장, 물엿, 설탕, 그리고 간장만으로 간을 해야 텁텁하지 않고 맛있다.

 

                        <사진출처- overtw0512님 블로그>

 

★ 김치 떡볶이 ★

재 료 김치 1/4포기, 쇠고기 100g, 표고버섯 3장, 미나리50g, 실파 30g 홍고추 1개, 떡볶이떡 300g, 다진파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식용유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약간, 육수 2큰술, 김치국물 2큰술 깨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 참기름 1작은술소금 약간

 

만드는방법

1.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5∼6cm 길이로 썬다.
2. 불린 표고버섯과 쇠고기는 1cm 폭으로 썰고 미나리, 실파, 홍고추도 5cm 길이로 준비한다.
3. 쇠고기, 표고버섯은 간장, 파, 마늘, 설탕, 깨소금, 후추, 참기름을 넣고 양념한다.
4. 떡은 말랑말랑할 때 참기름으로 버무려 놓는다.
=굳었으면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내어 쓴다.
5.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홍고추, 표고버섯, 고기를 볶아 고기가 반숙 정도로 익으면 김치를 넣어 충분히 볶는다.
6. 5번에 미나리, 실파, 떡을 넣어 다시 한번 어우러지게 볶는다.
7. 6번에 분량의 육수, 김치국물,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살짝 끓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치즈 떡볶이 ★

재 료 떡볶이용 떡 200g(중간 굵기), 브로콜리 40g, 피망·붉은 피망 ⅓개씩, 양파 ¼개, 식용유, 슬라이스 치즈 2장, 마늘2쪽, 소금, 후춧가루 케첩소스 케첩 3큰술, 붉은 포도주 1큰술, 다진 양파 3큰술, 육수 3큰술, 설탕 ½큰술, 버터, 소금후춧가루

 

만드는방법

1. 중간 굵기의 떡볶이 떡은 말랑한 것으로 준비하여 4cm 길이로 잘라 참기름으로 버무린다.
2. 브로콜리는 살짝 데친 후 알맞은 크기로 분리하고 피망과 붉은 피망은 반으로 갈라 속을 털어내고 가로로 채썬다.
3. 양파도 피망과 같은 굵기로 채썰고 치즈는 잘게 뜯어 준다.
4. 냄비에 먼저 버터를 넣고 녹인 다음 다진 양파, 케첩 순으로 넣고 볶다가 붉은 포도주를 뿌리며 계속 볶는다.
5. 4번에 분량의 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설탕과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6.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저며 썬 마늘과 양파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떡을 넣고 볶아 준다.
7. 6번에 케첩소스를 넣고 볶다가 브로콜리와 피망·붉은 피망을 넣고 볶으며 간을 맞춘다. 마지막에 치즈를 넣는다.

                             <사진출처- 성실(shriya)님블로그>

 

★ 카레 떡볶이 ★

재 료 떡볶이용 떡(물컵으로 두컵), 돼지고기 300g, 당근1개, 감자2개, 양파1개, 카레가루, 청량고추2개(매운게 싫으면 뺀다),체다슬라이스 치즈 1장, 파마산 치즈(피자집 테이블 위에 뿌려먹는 치즈)

 

만드는방법

1. 카레용 돼지고기 300g을 준비한다.
2. 깍뚜썰기한 감자2개 당근1개 그리고 굵게 썰어놓은 양파와 같이 볶기전에 먼저 볶아준다.
3. 양파를 넣고 볶다가 감자 당근을 넣어서 볶아준다.
=끓일 것이므로 완전히 익지 않아도 된다. 겉만 노릇노릇하면 OK
4. 물 두컵반을 넣어서 끓여준다.
=준비한 떡을 넣어준다.
5. 다른 조그만 그릇에 물반컵과 카레가루한봉지를 잘 풀어준다.
6. 끓고 있던 고기와 떡쪽에 5번을 넣어준다.
6. 카레떡볶이를 그라탕 그릇에 넣어준다음에 그 위에 슬라이스치즈를 얹고 다시 그위에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준다.
=만약 집에 오븐이 있다면 오븐에 200도 온도정도에서 한 3분정도 살짝 구어주고 전자렌즈가 있다면 한 2분정도 살짝 데워준다. 이도 저도 없다 그러면 그땐 떡볶이가 되자마자 곧 바로 그 위에 치즈를 얹어준다.


 

                                       <사진출처- 치와와님블로그>

 

★ 해물 떡볶이 ★

재 료 가래떡 200g, 새우 5마리, 갑오징어 ½마리, 조갯살 30g양파 ¼개, 파(중간 크기) 1뿌리,참기름,식용유 자장소스춘장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식용유, 맛술 ½큰술, 육수 4큰술, 설탕 ½큰술, 간장 1작은술, 녹말물

 

만드는방법

1. 가래떡은 4cm 길이로 자르고 다시 길게 반으로 쪼갠다. 말랑한 상태로 준비하여 참기름으로 버무려 준다.
2. 양파는 2cm 사각으로 썰고 중파는 0.5cm 두께로 썰어 준다.
3. 새우는 껍질 벗긴 잔새우로 준비하고 갑오징어는 손질하여 껍질을 벗겨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어 2cm 사각으로 썰어 준다.
4.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춘장을 넣고 볶다가 맛술을 뿌려준다.
5. 4에 육수를 넣어 덩어리가 생기지 않게 풀어 준 다음 간장, 설탕으로 간을 맞춘후 약간의 녹말물을 뿌린다.
6.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1, 2, 3과 조갯살을 넣고 볶아 주다가 5의 자장 소스를 넣고 조금 더 볶아 간을 확인하고 참기름을 둘러 담는다.

 

                                       <사진출처- 윈디(samji) 님블로그>

 

★ 갈비 떡볶이 ★

재 료 쇠갈비 200g, 가래떡 300g, 꽃상치 4잎, 피망 1개(小), 식용유 양념장 :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 깨소금, 참기름

 

만드는방법

1. LA갈비로 얇게 썰은 것을 다시 길이로 2~3등분 한뒤 칼집을 넣어 찬물에 한 번 살짝 헹 군다.
2. 손질한 갈비는 배즙이나 청주에 재워 연하게 한다.
3. 간장에 설탕, 다진파, 마늘, 후추,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고루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4. 넓고 납작한 그릇에 연하게 재운 갈비를 담고 양념장의 2/3만 덜어 무쳐서 간이 배도록 한다.
5. 가래떡은 6cm 길이로 썰어 굵으면 4등분, 중간 것은 2등분, 떡볶이용 가는 떡은 그대로 사용한다. =굳은 것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구면 부드러워진다.
6. 흰떡은 간장과 참기름에 무친다.
7. 넓은 남비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쇠갈비를 넣어서 익히다가 육수(물)를 붓고 끓인다.
8. 갈비가 끓으면 거품은 걷어내고 준비한 흰떡을 넣어 간이 배도록 하고 가끔씩 떡이 눌지 않도록 저어가면서 국물없이 볶는다.
9. 피망은 손질하여 채썬 후 떡볶이가 거의 다 되어갈 때 섞는다.
10. 접시에 꽃상치를 깔고 갈비 떡볶이를 먹음직스럽게 담아낸다.

 

★ 중국 떡볶이 ★

재 료 가래떡 or 떡볶이떡, 팽이버섯, 양파, 당근 달랑 4가지와 다진마늘 및 굴소스 약간과 간장

만드는 방법
1. 양파와 당근은 채썰어 기름에 볶아 준비 해 둔다.
2.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 물에 깨끗이 씻어서 준비해둔다.
=팽이버섯은 원래 진공포장 되있는 상태로 써도 깨끗하다고 한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떡을 넣어서 부들부들하게 익혀 준비해 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아주다가 1,2,3의 재료를 넣고 간장, 설탕, 굴소스 약간을 넣어 재빨리 볶아준다.
5. 팽이버섯은 금방 익으며 이미 익혀놓은 재료들이므로 사알짝 볶은 후 통깨를 뿌려 그릇에 예쁘게 담는다.

 

            <사진출처- 조초님(audtks00)님블로그>

 

★ 가래떡 베이컨 말이 ★

재 료 떡볶이떡 12개, 베이컨 6장양념장 : 굴소스 2큰술, 물 1컵, 물엿 1큰술, 청주 1큰술, 설탕 1큰술,후추약간

 

만드는방법

1. 떡볶이 떡은 말랑한 것은 그대로 쓰고, 단단한 것은 끓는 물에 데쳐서 이용한다.
2. 긴 베이컨을 반으로 잘라서, 떡의 가운데 부분을 둥글 게 말아준 다음 꼬치로 고정시킨다.
3. 프라이팬을 달구어 2를 놓아 굴려가면서 살짝 익힌다.
4. 냄비에 조림소스의 재료를 담고 끓이다가 익힌 3을 넣고 조린다.

 

        <사진출처- 보리야까까먹자(bori35)님블로그>

<내용출처- club[BlueSpoon]-맛난레시피! 즐거운요리! 이수진님>

 

★ 가래떡 베이컨 치즈말이 ★

재 료 가래떡 , 베이컨, 오이피클, 체다치즈(양은 원하는 만큼~~)

만드는방법

1. 가래떡은 약 4~5 cm 정도로 자른 후 다시 가운데에 칼집을 넣어준 다음 살짝 데친다(칼집 넣은 부분이 살짝 벌어진다)
2. 오이피클과 치즈는 굵게 채썬다.
3. 반자른 떡 사이에 2의 오이피클과 치즈를 끼운 후 떡을 맞대고 베이컨으로 돌돌돌 말아준다.
4. 중간불에서 달군 팬에 기름없이 돌려가며 치즈가 거의 녹을 때까지 구워준다.(오븐에서 살짝 구워도 좋다)
=전 베이컨이 모자라서 반 잘라서 ??는데 모양이 별로네요... 여유있게 준비해서 말아주면 더 먹음직 스럽고 맛있겠죠?^^

 


               <사진출처- 은영이네 들꽃방님블로그>

 

★ 떡꼬치 ★

재 료 떡볶이 떡 200g, 식용유 2큰술, 버터 1큰술, 양념장 : 고추장 2큰술, 토마토케첩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굴소스 1큰술, 맛술3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2큰술, 깨소금 1/2큰술, 후춧가루 조금, 식용유 1큰술

 

만드는방법

1. 떡볶이 떡은 말랑한 것으로 준비해(냉장고에 있던 것은 끓는 물에 데친다) 한입 크기로 둥글게 자른다. 가느다란 떡은 3cm 길이로 자른다.
2. 자른 떡을 꼬치에 3개씩 끼워 놓는다.
3.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토마토 케첩을 넣어 은근히 볶아 신맛을 날린 후, 고추장과 굴소스를 넣고 볶는다. 여기에 맛술과 물엿, 설탕,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 양념장을 만든다.
4. 프라이팬에 식용유와 버터를 두르고 꼬치에 꿴 떡을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5. 구운 떡꼬치에 앞뒤로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가며 다시 살짝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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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맬로 땅콩 초콜릿

재료 : 초컬릿 200g, 마시맬로 작은것 1컵, 땅콩 1/2컵,

        코코아 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① 초콜릿은 잘게 다져 뜨거운 물에 중탕으로 녹인다.

② ①의 녹인 초콜릿을 마시맬로와 껍질 벗긴 땅콩을 넣어 주걱으로 골고루 섞는다.

③ 밀폐 용기에 랩을 깔고 ②을 붓는다. 이때 용기를 손으로 탁탁 쳐서 윗면을 평평하게 한 다음 이를 냉장고에 넣어 1시간 정도 굳힌다.

④ 초콜릿이 굳으면 쏟아 랩을 떼어낸다.

⑤ ④의 위 아래 면에 코코아를 체에 담아 솔솔 뿌려 내린 다음 먹기 좋은 쿠기로 썬다.

 

 

  초콜릿무스

재료 : 초콜릿 100g, 버터 20g, 달걀 2개, 설탕 35g,

        생크림 35g.

만드는 방법

① 초콜릿은 잘게 다진 다음 중탕해서 녹인다.

② 생크림은 물기가 없는 볼에 담아 거품기로 저슨다. 이때 거품기에 묻은 거품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거품을 내야한다.

③ 달걀은 흰자와 노른다로 나눠 노른자는 ①의 초콜릿에 넣고 섞는다.

④ 물기가 없는 볼에 달걀 흰자를 넣고 거품을 낸다. 거품기에 묻은 거품의 끝이 약간 꼬부라질 정도로 거품을 낸 다음 설탕을 넣고 다시 힘차게 저어 섞는다.

⑤ 초콜릿이 들어있는 볼에 거품낸 ④의 달걀흰자 반을 넣은 다음, ②의 생크림 거품을 섞는다. 여기에 다시 남은 달걀흰자 거품을 넣고 섞는다.

⑥ 하트 모양 틀이나 컵에 ⑤를 담아 냉장고에 2시간 정도 넣어 굳힌다. 이 위에 초콜릿 가루나 분설탕으로 장식한다.

 

 

  하트 초콜릿

 

재료 : 초콜릿, 초콜릿 모양 틀, 큰 스텐 볼, 작은 스텐

 

만드는 방법

① 초콜릿 덩어리를 잘게 부순다.

② 큰 스텐볼에 물을 담고 불위에 올리고 그 위에 작은 스텐볼에 1)의 쵸콜렛을 넣어 올려
   중탕으로 초콜릿을 녹인다.

③ 웬만큼 녹으면 나무 주걱으로 저어가며 잘 녹인다. (너무 온도가 높지 않도록 주의)

④  수저로 모양 틀에 3)의 녹은 초콜릿을 채운다.

⑤ 스파츌라를 이용하여 표면을 깍아서 고르게 만들어 준다.

⑥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 굳힌후 모양틀을 움직이며 초콜릿을 빼면 원하는 모양으로 완성 

 

  초코 코팅 바나나

 

재료 : 바나나 2개, 녹인 초콜릿, 막대 초콜릿 

 

만드는 방법

 

① 초콜릿 덩어리를 잘게 부순다.

② 스텐볼에 초콜릿을 넣고 중탕으로 녹인다.

③ ②의 초콜릿이 거의 녹으면 바나나를 껍질을 벗기고 3등분하여 비스듬히 사선으로 썬다 

④ ③의 바나나에 젓가락으로 한쪽을 찔러 구멍을 내고 그 자리에  막대초콜릿을 낀다.

⑤ ②의 초콜릿이 다 녹으면 ④의 바나나에 묻혀서 굳힌다. 

 

※ 초콜릿 외에도 딸기를 초콜릿으로 코팅해도 별미이다. 예쁜 파스텔 색색의 머쉬멜로우를

초콜릿 으로 코팅해도 이쁘다. 맛은 바나나보다 못함.

 

  땅콩 버터 초콜릿

 

재료 : 초콜릿, 땅콩버터 (2 : 1의 비율로 준비)

 

만드는 방법

① 초콜릿 덩어리를 잘게 부순다.

② 스텐볼에 초콜릿을 넣고 중탕으로 녹인다.

③ ②의 초콜릿이 거의 녹으면 땅콩버터를 넣어 잘 섞는다.

④ 틀에 부어 굳히거나 짤주머니에 별깍지를 넣고 ③ 의 혼합물을 부어 유선지에

  하트모양으로 짠다. 짤주머니를 이용할때는 반죽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줄줄 흐르므로

  조금 식혀서 이용한다.

⑤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 굳힌다. 틀과 유선지에서 분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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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설탕 반스푼정도를 넣는 것이다. 이 맛은 라면 미식가라면 뭔가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험해 보라.
 
라면에 후춧가루
 
전에 군 생활하는데 라면이 생겨서 취사장엘 갔다. 물론 취사장에서 불을 켜면 들키니깐 불은 끄고 라면을 뜯고 물도 대충 붓고 더듬더듬 근데 결정적으로 고춧가루를 넣는다는 게 그만 후추가루를 넣고 말았다! 그래서 라면을 끊이는데~앗! 실수로 넣은 후추의 맛이!!! 이럴 수가!! 상황도 상황이고 하니 당연히 맛있겠지 하실 분들(모르는 소리) 지금도 제대한지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야간에 가끔 이런 식으로 끊여 먹으면 추억도 새록새록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후춧가루가 왕창 들어간 라면! 한번 해보자.
 
라면 순하게 먹기

대단한 것은 아니고 집에 두부가 조금 있으면 꺼내서 얇게 잘라 라면 끓일 때 넣으면 라면이 순해진다. 두부를 너무 살짝 익히면 두부의 스리슬쩍 넘어가는 부드러운 맛을 못 느끼니 두부는 약간 오래 익힐 것.
 
라면과 깻잎의 조화!!

참치김밥의 경우 참치의 기름기를 빼기도 하지만 깻잎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라면을 끓이고 막판에 깻잎을 넣어주면 깻잎 특유의 고소한 향이 라면에 푹 베구 맛도 일품이다. 한봉지당 깻잎은 5~7매가 적당. 김을 넣어도 좋다. 바싹 마른 김을 다 끓인 후 뽀사넣으면 김특유의 향이 라면 맛을 돋궈준다.
 
라면을 두배 맛있게 

라면에 식초를 아주 약간 넣는 것이다. 라면에 식초를?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라면에 감칠맛을 더할뿐더러 끝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결정적으로 라면의 독성을 제거해준다. 라면하나에 식초 한스픈 정도로 잡고 한번 실험해 보라. 스프를 넣을 때에 거품이 눈에 뜨이게 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품은 곧 독성물질을 뜻하는 것이니깐.
 
프로는 계란을 이렇게 푼다.

라면을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계란을 넣는데 계란을 넣는 타이밍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계란은 미리 풀어서 그것에 깨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약간의 후추를 뿌려두면 준비끝~ 그 상태에서 라면이 거의 90프로 끓었을 시에 넣어주면 된다. 너무 일찍 넣으면 딱딱해지고 너무 나중에 넣으면 휙휙 겉돈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리고 뿌릴 때도 그냥 휙~~넣지 말고 가장자리서부터 한바퀴 돌리듯이 넣으면 훨씬 골고루 퍼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일반 분식점에서도 널리 이용되는 방법이다. 하나더 미적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은 흰자는 위의 방법으로 풀고 노른자는 라면이 다 끓은 후에 불을 약하게 하고 면 위에 깨지지 않도록 살짝 올린 후 잠시 익힌다. 라면봉지와 같은 그림이 된다.
 
유난히 느끼한 것이 싫다면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이기도 싫고 라면의 기름기는 싫고 그렇다면 마늘 빻아놓은 것을 넣어보라. 우리나라 음식에 마늘 안 들어간 음식이 없거니와 실제 넣으면 뒷맛이 깔끔해지고 라면에서 이런 맛도 나오는구나.. 할 것이다. 마늘 좋아하는 사람은 필수
 
치즈를 넣어라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 완성직전 뜸들일 시간에 피자를 넣어보라. 피자를 넣고 뚜껑을 닫고 경건한 마음으로 식탁에 가져온 후 먹는다. 이때 라면위에 얻쳐진 치즈를 휘젓게 된다면 상상하지 못할 상황이 되니 금물, 치즈 얹힌 라면을 후루룩 먹으면 끝. 그냥 치즈대신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서 뿌려도 된다. 아 그릇에 옮겨서 뿌려도 된다. 본인은 항상 냄비 채로 먹기땜시...
 
각종 국을 이용하라

느지막이 일어났다면 지금 해는 중천에... 집에는 아무도 없고 밥도 없다. 혹시 집에서 살림(식순이?)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한 그릇도 안 되는 국이 냄비에 남아있다면 난감하게될 것이다. 먹자니 같이 먹을거리가 없고 안 먹자니 남기기도 모하고.. 이럴 때 과감히 라면에 응용하라. 라면을 위해 고기국물을 우려내는 것은 무모한 짓이지만 남아 있는 소고기무국에 라면을 끓이는 것은 결코 무모한 짓이 아니다. 술한잔 거하게 했으면 콩나물국을 찾아보라. 콩나물라면이 해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속이 허하면 어제꺼 먹다 남은 백숙 그릇을 보라. 그 국물로 라면을 끓이면 백숙보신라면 (?)쯤이 될 것이다. 비유가 허락한다면 모든 국이 가능하다. 이때는 국에 기본 양념이 되어있기 때문에 스프는 조금만 넣을 것. 스프가 원래 국의 맛을 버린다 싶으면 소금 혹은 간장으로 간을 해라.
 
비린내나는 라면에는 이렇게..

역시나 보기 좋게 만든 라면이라도 비린내가 난다면 다 먹기 힘들 것이다. 이때는 커피를 조금만 넣어보라 실제 족발집에서도 돼지의 비린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커피를 넣는다. 비린내를 없애는 첨가물은 마늘, 생강, 심지어 레몬이나, 술을 넣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식초는 저리 가라 - 타바스코소스

라면이라고 하면 모두 느끼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느끼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방법은 있다. 하나는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식초!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타바스코 소스! 식초야 물론이고 타바스코 소스 역시 약간 신맛을 가지고 있다. 식초는 알고 계신 것처럼 티스푼으로 하나 정도, 타바스코 소스는 집에 돈이 많다면 많이 넣어도 괜찮지만 적당히 넣자. 피자헛 같은 곳의 타바스코소스는 정작 할인매장에서도 구입하려하면 비싸지만 잘 뒤지면 싼 종류의 타바스코 소스를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길 바란다.
 
진짜 깔끔한 라면을 먹고싶으세요?

국수 끓일 때 넣는 멸치다신물 아는가? 그걸 한 냄비 끓여서 PET병에다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배가 엄청 서럽다싶으면 냅다 꺼내서 라면 넣을 물 대신에 사용해 보라. 평소 라면의 느끼한 맛에 정을 못 붙이던 분들도 뻑 갈 것이다. 그냥 맹물라면은 쨉도 안 된다. 응용편으로 냉라면 계열의 라면도 만들 수 잇다. 멸치다신물이 너무 대단하다 생각되면 다시마 물도 괜찮다.
 
계란은 국물 맛을 버린다.

흔히들 라면엔 계란을 풀어서 끊인다.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고 끓이는 이유는 둘중 하나. 첫째는 냉장고에 계란이 없어서 일 테고 둘째는 라면의 참맛을 알기 때문이다. 라면에 계란이 들어가면 맛을 버린다. 하지만 영양학 상으로는 라면 하나 만으론 영양이 부족하다.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는다 해도 500Kcal를 넘기기가 힘들다. 이래 가지고선 한끼 식사론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라면 맛도 살리고 계란을 넣어 영양가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을 때 계란을 깨쳐서 넣긴 넣되 절대 젓가락으로 젓지 않는다. 그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면 환상적인 라면 본래의 맛과 함 께 얇게 펴진... 그러면서 국물도 혼탁 시키지 않는 계란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달걀을 풀어서 넣어야 하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만두국이나, 계란국이다. 이 때 보통 파와 함께 완전히 풀어서 넣는 것으로 심심한 국물의 맛을 없애고 담백한 맛을 내기 위한 것이다. 라면을 보다 담백하길 원 한다면 계란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
 
우유로 라면을 끊인다면..

진짜 우유라면을 끓인다면 물 대신에 우유를 넣고 스프 대신 소금(혹은 간장정도)으로 간을 하는 것이다. 허나 이 방법은 너무 싸이코틱 라면으로 가는 얘기고. 우유를 전부 넣을 경우 라면은 사리곰탕이나 진국설렁탕등의 면을 사용한다. 물이 쉬 끓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맛은 매우 담백하고 진국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는 라면의 비릿한 맛을 없애기 위해 끓인 후 우유를 섞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라면의 강하고 매운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에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좋다 라면을 끓일 때물을 조금만 넣어 끓이고 마지막에 우유를 약 50~100ml 정도를 넣어주면 좀더 담백한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우유대신 두유를 넣는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길. 단 라면에 따라 피보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라면! 쌈장을 넣구 끓여보라!!

라면에 쌈장 넣구 끓여 보았나? 우선 해물라면(흰색봉지)이 사용되고 다른 라면의 경우 맛을 책임질 수 없음을 유의하라. 우선 물을 팔팔 끓인다. 그리고 쌈장과 간장약간. 고추가루 듬뿍 거기다 스프까지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그 다음에 라면을 넣는다. 결과는 라면면발 하나하나에 쌈장특유의 구수한 맛이 스며들어가서 국물이 죽인다. 단 쌈장은 슈퍼 파는 것을 바로 투입하면 안되고 집에서 약간 손봐야 한다. (참기름과 마늘, 야채 약간등)  
 
면발에 힘주기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은 시간이 흘러도 면발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다. 그 비법을 공개한다. 사실은 이 방법은 잡지나 TV에서도 나온 방법으로 라면을 적당히 설익을 때까지 끓이다가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채로 약 1분간 뜸을 들이는 것이다. 자주 먹는 라면이 면발이 확실히 다르다는 거 느낄 것이다.

면과 라면 짬뽕으로 끓인다.

면은 안성탕면, 스프는 신라면.. 이런 식으로 끓인다. 스프는 맛이 워낙 독특하고 강해서 혹시나 김치찌개 따위에 넣는다면 라면 찌개가 될 것이다. 또한 각각의 스프마다 독특한 특성 등이 있어 라면은 다르더라도 (예를 들면 진라면이라든가) 스프는 신라면 스프를 넣는다면 영락없는 신라면이 된다. 마찬가지로 면은 가늘은 스낵면을 먹고 싶고 국물은 너구리국물을 먹고 싶으면 스낵면의 면과 너구리 스프를 넣어라.
 
남은 국물 해결한다. 간단한 라면볶음밥 

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고 냄비 바닥으로부터 약 1센티 정도의 국물이 남았을 때 밥을 말아먹기도 그렇다. 그러면 일단 밥을 두 주걱 넣고 참기름을 넣은 다음 볶는다. 김치나 햄 또는 참치등 부재료를 넣어 주면 맛있고 치즈를 넣으면 보다 느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참기름에 치즈라...
 
사발면에 녹차팩을 넣자~ 

사발면은 느끼한 기름기가 있어 담백하질 않다. 일반적으로 그냥 먹어도 무방하지만, 라면에 물을 붓기 전에 녹차팩을 함께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보자. 상상할 수 없는 국물 맛이 우러난다~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지만 한 번쯤 시도해 보자.
 
가지가지 라면 이야기=
 
김치볶음라면 

김치볶음밥 좋아하듯 김치볶음라면 역시 상당히 맛있으리라. 먼저 김치를 기름에 볶는다. 기름은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다. 김치가 맛있게 볶아질 즈음 볶은 김치에 물 한 컵을 붓고 끓인다. 라면은 4등분해서 물이 끓을 때 넣는다. 김치에 이미 간이 들어있기 때문에 스프는 약 1/10 정도만 넣는다. 라면이 거의 익으면 (약 3분 후) 물이 거의 졸았을 것이다. 불을 세게 하고 라면을 볶는다. 물기 없이 볶은 후 맛있게 먹는다.
 
냉비빔라면.. 

이것도 라면 애호가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조리법이다. 뭐, 비빔면을 따로 사서 해먹는 것이 아니라, 일반 라면이면 충분하다. 먼저 라면을 면만 끓인다. 면이 익으면 물을 따라 내구 찬물을 붓는다. 면을 찬물에 몇 번 헹구면 면은 차디차게됨과 동시에 탱탱해 진다. 여기서 면은 짜장면이나 우동같은 면이 좋지만 스프는 일반 라면의 스프가 쓰인다. 면을 다 헹구면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스프를 뿌리고... 비벼서 먹으면 된다. 매콤한 스프 특유의 향을 즐길 수가 있다. 식성에 따라 오이등 갖은 야채와 곁들여 먹는다. 비교적 역겹지는 않으나 일부 고급스러운 친구 놈들의 주둥이와 위가 심하게 반발하는 케이스가 있으나 갖은 야채와 같이 먹으면 될듯하다.

 
떡볶이는 저리 가라 면볶이 만들기 

테크닉과 경험이 필요하다. 프라이팬에 물을 한컵반가량 넣고 면만 넣고 끓인다. 물의 양이 많으면 약간 덜어 버리고 그와 동시에 고추장을 한스픈 정도를 넣고 볶는다. 기본적으로 설탕과 각종 조미료가 들어가며 갖은 야채를 같이 넣으면 좋다. 만약 짜짱라면으로 했다면 고추장과 같이 짜장 스프를 넣는다. 짜장면볶이가 된다.
 
극비! 꽁치라면 볶음... 

이 요리는 식사 보다는 술안주로 좋다. 맥주보다는 소주에 더욱 어울리는 요리로서 단돈 3천원에 푸짐한 안주와 밥이상의 효용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꽁치대신 고등어를 쓴다면 더욱 저렴하게 만들 수 있으나 고등어나 정어리보다는 꽁치를 사용하는 것이 맛이나 품격(?)면에서 좋다. 준비물은 꽁치통조림과 라면 2개, 고추장정도로서 먼저 물을 500cc 정도를 넣고, 꽁치통조림을 넣고 끊인다. 물이 팔팔 끊으면 라면을 넣고 스프는 하나만 넣는다. 간을 보면서 고추장을 넣고 라면이 익으면 먹는다. 고추장은 넉넉하게 넣어야 맛있고 설탕, 후추, 고추가루등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다. 파, 마늘, 양파, 고추 등을 넣으면 그야말로 더 할 나위없는 일미 요리가 된다. 오늘밤에 소주가 부르는데 돈이 없다 하시는 분 주저 마시고 꽁치라면을...
 
오뎅라면..정말 간단... 

  정말 간단하다. 역시 2개의 냄비가 필요하다. 먼저 라면을 하나 삶아 준비한다. 이때 찬물로 면을 헹구면 더욱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냄비에 물을 끓이고 끓으면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서 끓는 물에 넣는다. 무를 넣어서 시원한 국물을 만들어도 좋다. 오뎅은 한입크기로 썰어서 파가 들어있는 국물에 넣는다. 이때 오뎅 스프도 넣는데 오뎅스프가 없다면 간장이나 국시장국같은 것을 써도 된다. 오뎅이 적당히 부풀어오르면 라면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이때 라면 스프로 국물맛을 다시 한번 낸다. 여기저기 들어있는 스프로 맛을 내는 조잡한 요리일수 있으나 해보면 맛있다. 오뎅스프의 가다랭이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퍼진 오뎅을 원하지 않는다면 오뎅 넣는 타이밍을 적당히 조절하라.

순두부라면 

순두부에 밥 두어공기 훌떡 비우는 사람들 많을 것이다. 새로운 라면을 만들고 싶은데 라면에 순두부를 넣어본 사례가 없는 것도 같다. 물론 냉장고에 순두부의 없다는 것이 더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라면의 품격상승을 위해선 따루 준비해 두어도 괜찮을 듯. 조리법은 복잡하지 않다. 물에 스프랑 마늘이랑 파, 양파, 호박등을 넣고 (순두부 찌개에 어울릴만한 재료를 넣으면 된다.) 보글보글 끓으면 면넣고 반쯤 익으면 순두부를 넣는다. 국물이 좀 싱거우면 다시다를 좀 넣고 막판에 계란을 한 개... 비교적 간단하면서 의외로 맛이 담백하고 괜찮다. 순두부찌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시도해 보라.


북어 해장라면 

북어를 주재료로 하는 오리지날 해장라면이다. 먼저 북어조각 1-2개에 풋고추 1개를 넣고 노란 물이 울려 나오도록 끓인다. 우러나온 물에 스프는 반개 넣고 끓으면, 면을 넣고 면이 있었을 때쯤 파를 듬성듬성 넣는다. 달걀을 풀지 않는 것이 좋으며 넣을 경우 깨트리지 않도록 한다. 라면은 되도록 기름이 별로 없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위장에 좋을 것이다. 개운한 해장라면! 콩나물도 좀 넣으면 한마디로 GOOD!
 
구운 라면...? 

비교적 간단한 조리법과 독특한 맛을 가지고 있으나 많은 분들이 알지 못하고 계신 히든비법이다. 새로운 맛의 라면을 즐기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 하다. 우선 네모난 라면을 준비한다. 그리고 나서 라면을 두부를 옆에서 자르듯이 반으로 쪼갠다. 라면 스프를 고르게 뿌린다. 준비가 된 라면을 전 열기에 올려놓는다. 김이 날 정도로 살짝 굽는다. 뒤집어서 한 번 더 굽는다. 그리고 나서 빠삭빠삭해진 라면구이를 냠냠 먹는다. 이 방법 외에 라면을 원형그대로 석쇠나 가스렌지의 그릴, 혹은 프라이팬에 구우면서 고추장이나 케첩 등을 발라 적당히 양념을 하면 더욱 좋다. 이때는 구운 후 역시 스프를 첨가하여 과자처럼 먹으면 된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라면강정 

집에 오래된 눅눅한 라면이 있다. 먹기에는 그렇고 버리자니 아깝고.. 자~~ 그럼, 라면을 이용해 맛난 간식을 만들어 보자. 라면외에 물엿정도가 더 필요하다. 먼저 라면을 4등분하여 끓는 기름에 튀겨낸다. 튀겨낸 라면을 신문지에 깔고 짤게 부순다. 이때 기름도 뺄 수 있을 것이다. 물엿과 설탕을 넣고 주걱으로 저어 실같은 끈기가 생길 때까지 끓인다. 실같은 끈기가 생기면 불을 끄고 물엿이 빨리 굳지 않도록 샐러드유를 넣는다. 물엿이 뜨거울 때 튀겨서 잘게 부순 라면을 넣고 재빠르게 물엿과 섞는다. 비닐이나 랩을 깔고 그 위에 물엿에 버무린 라면을 깔고 모양을 반듯하게 편후 방망이로 1cm정도의 두께로 민다. 라면이 완전히 굳으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른다. 냉동실에 보관하여 먹고 싶을 때 하나씩 꺼내 먹는다. 어렵게 보이지만 한번 만들면 쉽고 내손으로 과자를 만든다는 게 뿌듯함이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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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스


초고추장

재료 : 고추장 4큰술, 식초 2큰술, 설탕 2큰술, 사이다 2큰술

방법 : 볼에 고추장, 식초, 설탕을 분량대로 넣고 골고루 섞는다. 사이다는 꼭 섞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고추장이 된 경우에 물 대신 넣으면 톡 쏘는 맛이 별미다.

사용 : 신선한 회에 곁들여 먹는다.


양념 초고추장

재료 : 고추장5 ,설탕5 ,식초5, 마늘3, 고춧가루3 ,참기름3, 깨소금3, 사이다1, 양파즙1

방법 : 모든 재료를 한데 넣고 골고루 섞는다.

사용 : 쫄면, 회덮밥, 골뱅이무침, 두릅무침 등등


볶음 고추장 (약고추장)

재료 : 고추장 2컵, 간 쇠고기 1컵,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설탕 물엿 1/4컵씩, 통깨 조금

방법 : 프라이팬에 참기름 1큰술을 두르고 간 쇠고기 1컵에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어 볶는다. 고기가 익으면 고추장 2컵을 부어 볶으면서 끓으면 물엿과 설탕을 넣고 한번 더 끓인 다음 통깨를 섞는다.

사용 : 밥에 비벼먹거나 야채 찍어먹는다.


쌈장


재료 : 된장 5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양파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멸치살 1큰술, 다시마물 2큰술, 깨소금, 참기름, 다진 청홍고추 1큰술

방법 : 다진 양파와 다진 멸치살, 다진 마늘을 약간의 참기름을 두르고 먼저 볶다가 나머지 재료를 넣어 볶는다. 콜라를 넣어도 맛이 별미다.


멸치젓 쌈장

재료 : 멸치젓 1/2컵, 마늘 3개,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2큰술, 다진홍고추 1큰술, 다진청고추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깨소금 1/2큰술, 참기름 1큰술, 청주 1큰술, 물 1/4컵

방법 : 멸치젓은 다져 놓고 마늘은 편으로 납작하게 썬다. 냄비에 멸치젓, 물, 청주, 마늘을 담아 끓이면서 파, 고추,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불에서 내린다.


마요네즈 쌈장

재료 : 된장 4큰술, 고추장 2큰술, 마요네즈 1큰술, 마늘, 파, 깨소금, 참기름

방법 : 된장, 고추장에 마요네즈를 넣어 골고루 혼합해 마요네즈쌈장을 만든다.

사용 : 각종 쌈에 넣어 먹거나 생야채를 찍어 먹는 소스로 이용한다.


우렁 쌈장

재료 : 된장 1/2컵, 왕우렁 100g, 표고버섯 2장, 양파 4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파 2큰술, 홍고추 1개, 풋고추 1개, 청주 1큰술
깨소금 1.1/2큰술, 참기름 1큰술, 멸치가루 1/2큰술

방법 :
1.왕우렁은 밀가루를 넣고 주물러 씻는다.
2.표고는 밑둥을 떼어낸 후 잘게 썰고 양파는 1cm 네모로 썬다.
3.풋고추, 홍고추는 시를 털고 썬다.
4. 냄비에 된장과 1.2.3.을 담고 육수를 붓고 마늘, 파, 청주를 넣어 끓인 다음,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는다.


고추기름간장

재료 : 간장 2큰술, 고추기름 1작은술, 식초약간

방법 : 대파, 마늘, 생강을 채썰어 볶다가 고춧가루1 + 기름1을 넣고 타지 않게 볶아 향긋한 향이 나면 채에 걸러 고추기름을 만든다음 간장에 고추기름과 식초를 넣어준다.

사용 : 간장 에 고추기름을 넣으면 칼칼한 맛이 나기 때문에 느끼한 중국 음식을 찍어 먹으면 맛이 개운 해진다. 탕수육 등등


양념 간장

재료 : 간장 4큰술, 설탕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2작은술

방법 : 간장에 다진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사용 : 묵무침, 야채 등을 날로 무쳐 먹을 때 쓴다.


달래간장

재료 : 간장 4큰술, 송송 썬 달래2큰술, 다진 풋고추, 붉은고추 1큰술씩, 깨소금, 참기름 약간씩

방법 : 간장에 송송 썬 달래, 다진 뭇고추와 붉은 고추, 깨소금을 넣는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몇 방을 넣고 잘 섞는다.

사용 : 조개국물, 멸치 국물 등 맑은 국물의 국수나 탕 등에 곁들이면 잘 어울린다. 콩나물밥을 먹을 때 겹들여도 맛있다.


향신간장

재료 : 간장 2컵, 설탕·향신즙·백포도주·꿀 큰술씩, 마른 고추 2~3개, 깻잎 5장, 쇠고기 100g, 물엿 2큰술, 생강 2톨, 후춧가루 약간

방법 : 냄비에 꿀과 쇠기를 뺀 모든 재료를 넣고 끓으면 쇠고기를 넣어 약한 불에서 은근히 끓인다. 꿀을 넣고 조금 더 조려 불을 끄고 식힌 뒤 체에 밭쳐 병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사용 : 나물을 무칠 때, 각종 양념장을 만들 때, 생선조림, 멸치볶음, 어묵조림 등 간장을 넣어야 하는 요리에 일반 간장 대신 넣으면 별다른 양념을 하지 않아도 깊은 맛이 난다.

향신즙은 배·무·양파·마늘 200g씩, 생강 10g을 즙을 낸 것. 향신즙은 고기나 생선의 밑간을 할 때 사용해도 좋다


메밀국수 소스장

재료 : 국 멸치 10개, 다시마 20cm, 가쓰오부시 50g, 맛술 3컵, 정종 1컵, 간장 2컵, 혼다시 3큰술, 설탕 3큰술, 말린 표고버섯 5개, 물 1컵

방법 :
1.냄비에 찬물 1컵을 붓고 국멸치,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2.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내고 건 표고버섯을 4등분 해서 ①에 넣고 끓인다.
3.불을 끄고 분량의 가쓰오부시를 넣고 10여분간 우려낸다.
4.우려낸 국물을 거즈에 받쳐 건더기를 걸러 낸다.
5.물 1컵을 더 붓고 가열하여 끓으면 분량의 간장, 혼다시, 설탕, 을 넣고 잘 저어 한소끔 끓으면 불을 끄고 식혀 냉장 보관한다.
6.사용할 만큼 덜어 물에 희석하여 쓰며, 살얼음이 생길 정도로 차게 보관한다.
7.무는 강판에 갈아서 거즈로 감싼 다음 흐르는 물에 한번 헹구어 물기를 약간 짜서 준비한다.

8.고추냉이는 찬물에 개어야 따로 낸다.

사용 : 메밀국수곁들여 먹거나 진하게 해서 일식튀김에 곁들인다.


폰즈간장

재료 : 육수(가쓰오부시 국물이나 멸치 다시마 국물)1/2컵, 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무즙 2큰술, 실파 2뿌리, 레몬 1쪽, 파프리카(또는 고운 고춧가루), 무순, 통깨

방법 : 가쓰오부시 국물이나 멸치 다시마 국물에 간장, 식초를 넣어 혼합한 후 무즙, 고운고춧가루, 송송 썬 실파, 레몬, 무순, 통깨를 넣어 혼합한다.

사용 : 샤브샤브에 곁들여 먹거나 한식에 곁들이는 샐러드 드레싱으로 이용하면 좋다


참깨소스 (샤브샤브소스)

재료 : 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토마토케첩 2큰술, 양파즙 2 큰술, 청주 1큰술, 고추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깨 3/4컵, 땅콩버터 1/2컵. 다시마 멸치 국물 3/4컵, 소금

방법 : 분말기나 커터기에 볶은 참깨를 곱게 간 후 땅콩 버터, 간장, 맛술, 식초, 고추기름(라유), 양파즙, 간 마늘, 토마토케첩, 다시마 멸치 국물을 넣어 잘 혼합한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사용 : 샤브샤브소스로 먹는다


생강장

재료 : 간장 1컵,멸치국물 1컵,청주 1컵, 생강즙 3큰술, 마늘 3쪽, 대파 1뿌리

방법 : 재료를 모두 넣고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 처음 재료 총분량의 1/2이 되도록 조려 면보자기에 걸러낸다

사용 : 구이용 간장으로 장기간 보관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30분정도 재운 다음 꼬치구이로 해먹어도 맛있다.


삼배초

재료 : 간장 1/4컵, 식초 1/4컵, 조미술 1/4컵

방법 : 간장, 식초, 맛술 등을 같은 양으로 혼합한다.

사용 : 일식에서 문어초회, 해삼초회 등에 곁을인다.


초간장 (산 바이스)

재료 : 다시물 3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 작은술

방법 : 그릇에 간장, 설탕, 식초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잣가루나 깨소금으로 맛을 더하기도 한다. 만두 같은 음식을 먹을 땐 고운 고춧가루, 후추를 섞기도 한다.

사용 : 각종 전유어나 문어초회에 곁들어 먹는다.


집청

재료 : 꿀 1/2컵, 물 1/2컵, 생강20g, 통계피 1쪽, 대추 1~2개

방법 : 냄비에 꿀과 물을 붓고 생강, 대추, 계피를 넣은 뒤 은근한 불에서 미끈거릴 때까지 오래 끓인다.

사용 : 주로 떡을 할 때 많이 활용한다. 떡의 소를 만든 때 설탕 대신 넣으면 좋고 쪄낸 떡의 겉면에 조금 바르면 떡이 잘 굳지 않고 부드럽다. 또 한과나 약과 등을 만들 때 넣거나 겉면에 바르기도 한다. 전통차를 마실 때 설탕 대신 넣어도 그윽한 향이 좋다.


겨자 소스

재료 : 식초1, 설탕0.5, 소금 0.3, 발효겨자1, 다진마늘

방법 : 식초, 설탕, 소금을 먼저 섞고 발효겨자, 마늘순으로 섞어준다.

방법 : 사품냉채, 오향장육, 육회, 각종냉채


겨자초간장

재료 : 갠 겨자 3큰술, 땅콩버터 1큰술, 레몬즙 1큰술, 간장 1작은술,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소금 1작은술, 실파, 참기름

방법 : 겨자가루를 따끈한 물로 되직하게 반죽하여 랩이나 뚜껑을 덮고 뜨거운 곳에 10분 정도 두 어 발효시킨 후(전자렌지), 따끈한 물을 부어 3분 정도 두었다가 물을 따라낸다. 갠 겨자에 레몬즙, 간장, 설탕, 식초, 소금, 참기름을 넣어 잘 혼합하여 겨자초장을 만든다. 농도조절은 물이나 육수를 이용 한다.

사용 : 양장피, 구절판, 육회, 탕평채, 굴회, 냉채류 등에 곁들인다.


겨자 마늘 초간장

재료 : 갠 겨자 3큰술,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간장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참기름

방법 : 마늘을 입자가 있도록 곱게 다져 겨자초장에 넣어 혼합헤 겨자마늘초장를 만든다.

사용 : 겨자채나 해물 냉채류에 쓰인다.

응용 : 겨자잣소스 : 겨자소스에 잣을 곱게 다져 혼합한다.
겨자땅콩소스 : 겨자소스에 땅콩을 곱게 다져 혼합한다.



사과즙 겨자 소스

재료 : 사과즙 3큰술, 식초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겨자갠 것1큰술

방법 : 사과간것에 나머지 양념재료를 넣어 잘 섞는다. 오렌지즙을 사용해도 좋다.

사용 : 냉채에 곁들인다.


마늘소스

재료 : 다진 마늘 1큰술, 육수 또는 물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작은술, 참기름 1작은 술

방법 : 마늘은 입자가 있도록 곱게 다진다. 육수에 다진 마늘, 식초, 설탕, 소금, 참기름을 넣고 혼합한다.

사용 : 냉채에 곁들인다.


양겨자 마요네즈 소스

재료 : 마요네즈 4큰술, 양겨자 2큰술, 다진양파 1큰술, 레몬즙 1큰술, 브랜디 1/2큰술, 파슬리가루, 파프리카, 소금, 후춧가루, 땅콩가루 조금씩

방법 : 1. 양파는 아주 곱게 다진다. 다진 땅콩은 껍질을 벗겨서 잘게 다진다. 2. 마요네즈에 분량의 양겨자와 레몬즙, 브랜디, 다진 양파, 땅콩가루를 넣고 골고루 저어 섞는다. 3. 섞은 재료에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파슬리가루와 파프리카를 조금 뿌린다.

사용 : 통새우찜, 로스트 비프 샐러드


해선장 소스

재료 : 해선장, 땅콩버터

방법 : 재료를 일대일로 섞는다.

사용 : 월남쌈에 곁들여 먹는다.

해선장은 설탕, 고구마, 대두, 소금, 마늘, 콩과 향신료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볶음요리 또는 딥소스에 이용된다 육류, 해물요리와 잘 어울리며 북경 오리요리를 찍어먹는 소스로 사용한다. 또한 쌀국수의 고기를 찍어먹는 소스로도 이용하면 좋다. 쌀국수의 닭육수에 넣어도 좋다. 직접 만들기 보다는 시중에서 구입한다.


휘시소스

재료 : 휘시소스 (까나리액젓) 1 + 파인애플국물 , 식초 (혹은 레몬즙) 와 설탕 적당량, 다진마늘, 홍고추, 청량고추를 잘게 썰어 넣어둔다. 땅콩버터을 넣으면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사용 : 월남쌈에 곁들여 먹는다.

휘시소스는 태국, 베트남 거의 모든 요리에 사용되는 멸치액젓이다.


화이트소스

재료 : 마요네즈 5큰술, 연유 2큰술, 생크림 2큰술, 레몬즙 3큰술

방법 : 재료를 모두 섞는다. 꿀과 양파다진 것도 넣으면 좋다.

사용 : 새우, 육류, 생선, 등등 튀김요리에 곁들여 먹는다.


겨자 핫소스

재료 : 핫소스 2큰술, 발효겨자 1큰술, 꿀 1큰술, 레몬즙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우스터소스 1/2 작은술, 소금, 후춧가루 조금씩

방법 : 1. 겨자가루를 따끈한 물로 되직하게 반죽하여 랩이나 뚜껑을 덮고 뜨거운 곳에 10분 정도 두 어 발효시킨 후(전자렌지), 따끈한 물을 부어 3분 정도 두었다가 물을 따라낸다. 갠 겨자에 핫소스와 우스터소스를 섞는다. 2. 깨끗하게 씻은 레몬을 반으로 잘라 꼭 눌러서 짠다. 3. 핫소스와 우스터소스를 섞은 발효겨자에 다진 마늘과 꿀, 레몬즙을 넣고 저어준 다음,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사용 : 닭날개 겨자소스 튀김


허니 머스터드 소스 1

재료 : 양겨자 4큰술, 꿀 1큰술, 백포도주와 식초 각 1작은술, 식물성 기름 1큰술, 다진마늘

방법 : 1. 물에 갠 겨자 4큰술에 꿀 1큰술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준다. 2. 식초와 백포도주를 1작은술씩 넣고 끓인 후 개어놓은 겨자에 1방울씩 넣고 저어준다.3. 묽어지면 식물성기름을 조금 넣고 되직하게 개어준다.4. 다진 마늘을 넣어 마무리하면, 허니 머스터드소스 완성!

사용 : 닭고기튀김, 새우튀김, 치킨너겟, 샐러드 드레싱, 샤브샤브 소스로 활용


허니 머스타드 소스 2

재료 : 마요네즈 3큰술, 물 3큰술, 레몬즙 3큰술 (또는 식초 2큰술), 양겨자 2작은술, 꿀 2큰술, 베이컨 1장, 양파 1/4개(小), 옥수수전분 1작은술, 백포도주 1작은술, 다진마늘, 소금, 흰후추

방법 : 1. 베이컨과 양파는 잘게 다진 다음 소스팬에서 충분히 볶는다. 2. 물에 옥수수전분, 레몬즙, 백포도주, 꿀을 혼합하여 1)에 넣고 묽어지면 식물성기름을 조금 넣고 되직하게 끓여주고 식힌다. 3. 2)에 양겨자, 마요네즈, 다진마늘, 소금, 후추를 넣어 양념한다.

사용 : 닭고기튀김, 새우튀김, 치킨너겟, 샐러드 드레싱, 샤브샤브 소스로 활용


타르타르 소스

재료 : 마요네즈 500㎖, 다진 삶은 계란 1작은술, 다진 양파 1작은술, 다진 피클 1큰술, 다진 파슬리 1큰술, 다진 케이퍼 1큰술, 생크림 1/2큰술, 레몬즙 1작은술, 소금 후추 약간, 와인 10㎖, 피클 국물 10㎖

방법 : 1. 볼에 마요네즈와 계란, 양파(양파는 다져서 소금에 절여 물기를 짠 뒤에 넣는다), 피클, 파슬리, 케이퍼 다진 것을 넣고 레몬즙과 소금, 후추로 간을 해준다. 2. 와인과 피클주스를 섞어 원하는 농도를 낸다. 3. 생크림 넣어 섞은 다음 파슬리가루를 조금 뿌린다. 4. 두고두고 먹을 계획이라면 계란은 먹기 직전에 따로 넣어 준다.

사용 : 생선까스와 곁들여 주로 나오는 타르타르소스는 고소하고 상큼한 맛이 일품. 야채보다는 튀김에 잘 어울리는 소스. 레몬즙과 와인, 피클 국물이 튀김의 느끼한 맛을 없애준다.


간단한 타르타르 소스

재료 : 마요네즈3큰술, 피클, 양파 다진것 1큰술씩, 레몬즙 1방울, 소금, 후추

방법 : 재료를 모두 섞어준다.

사용 : 간단하게 생선가스나 새우, 굴튀김 소스로 이용한다.


두부깨 마요네즈 소스

재료 : 두부 50g, 통깨 1큰술, 다진마늘 ½ 작은수르 마요네즈 2큰술, 파마산 치즈 1작은술, 양겨자 ½작은술, 레몬즙 1큰술, 소금, 흰후추

방법 : 1. 두부는 으깨고 볶은 통깨는 곱게 갈아 섞는다. 2. 1)에 마요네즈 양겨자, 레몬즙, 치즈, 소금, 흰후추를 넣어 혼합한다.

사용 : 오이, 당근, 셀러리스틱, 과일


사우전드 아일랜드 소스

재료 : 마요네즈(6), 토마토케첩(3), 다진 양파(3), 다진 오이피클(1), 다진 샐러리(0.5), 레몬즙(1), 소금, 후춧가루, 파슬리가루(0.3씩)

방법 1. 양파와 오이피클을 잘게 다진다. 샐러리 줄기는 표면의 섬유질을 벗겨내고 잘게 다진다. 2. 파슬리는 곱게 다져서 물에 씻은 후 물기를 꼭 짜서 보슬보슬한 가루로 준비한다. 3. 마요네즈와 토마토케첩을 섞고 다진 양파, 오이피클, 샐러리를 섞는다. 4. 섞은 재료에 레몬즙,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사용 : 애호박 달걀 샐러드, 야채치즈구이, 생선가스나 새우, 굴튀김 소스로 이용한다.


데미글라스 소스 (스테이크 소스)

재료 : 고기 50g, 양파 1/2개, 마늘 3쪽, 당근 50g, 셀러리 30g, 육수(또는 물)4컵, 토마토페이스트 (또는 토마토케첩) 3큰술, 포도주 3큰술, 버터(식용유)2큰술, 월계수잎 3장, 통후추 1/2작은 술, 소금, 후춧가루 갈색 루 밀가루 3큰술, 버터 1/2큰술

방법 :

1.팬에 버터를 녹인 다음 밀가루를 넣어 중불에서 나무 주걱으로 저으면서 갈색이 나도록 볶아 루를 만든다.

2.고기는 먹다 남은 자투리 고기를 이용한다. 자투리 고기는 잘게 썰고, 야채도 얇게 어슷썰 거나 채썬다.

3.팬에 버터(또는 식용유)를 넣고 뜨거워지면 2의 재료를 넣어 충분히 볶은 다음 포도주와 토마토페이스트를 또는 토마토케첩을 넣고 다시 볶는다.

4.3에 육수, 통후추, 포도주, 월계수잎을 넣고 야채가 흐물거릴 정도로 끓인 다음 소금, 후춧 가루로 간을 맞춘 후 농도가 걸쭉하게 되면 체에 거른다.

5.4를 다시 냄비에 담고 미리 만들어둔 갈색 루를 넣어 잘 풀리게 거품기로 저어준다.

포인트 : 고기, 야채, 향신료를 넣고 끓여 체에 거른 국물에 갈색 루를 넣어 거품기로 저어 잘 풀어준 다. 갈색 루는 맛을 부드럽게 할 뿐 아니라 농도를 맞추는 데 필요하다.

사용 : 스테이크소스로 곁들이거나 해시드라이스소스나 비프 스튜의 기본 소스로 사용된다.


해시드라이스 소스 (돈가스 소스)

재료 : 데미글라스소스 1컵, 토마토케첩 1/4컵, 우스타소스 1큰술, 육수(또는 물) 1컵, 월계수잎, 소금, 후춧가루

방법 : 데미글라스소스에 토마토케첩과 우스타소스를 넣고 육수를 부어 끓여 소금, 후춧가루로 간 을 한다. 사과랑 양파 갈아서 보태주면 별미다. 밥 위에 끼얹어 낼 때는 고기, 갖은 야채, 양송이 버섯을 볶아 넣고 소스를 만든다.

사용 : 돈가스. 오므라이스


데빌드소스

재료 : 다진양파50g, 백포도주100cc, 데미글라스250cc, 버터50g, 토마토퓌레 1큰술, 카이엔페퍼, 우스터소스

방법 : ①팬에 양파 다진 것과 백포도주를 넣고 끓이다가 데미글라스 소스를 넣어 5분간 끓인다. ② ①에 토마토 퓌레를 넣고 한소큼 끓여서 거른 후 버터로 멜트(Melt)하고 우스터 소스와 카이엔 페퍼로 맛을 들인다.



브라운소스

재료 : 밀가루 2큰술, 버터 2큰술, 육수 1.1/2컵, 우스터소스 1/2큰술, 토마토페이스트 1/2큰술, 소금 1/3작은술, 후추 1/4작은술

방법 : ① 팬에 버터를 녹여서 밀가루를 넣고 약한 불에서 서서히 볶아 짙은 갈색이 되도록 볶는다. ② ①에 육수를 조금씩 넣으면서 풀고 우스터 소스, 토마토 페이스트, 소금,후추로 간을 맞춘다.


카레소스

재료 : 마늘,양파,당근,사과,건포도는 곱게 다진것, 카레 + 물

방법 : 냄비에 마늘 양파, 당근을 볶다가 사과, 건포도를 넣고 물을 붓고 끓인다. 사과가 어느정도 익으면 카레 풀은 물을 넣고 농도가 날때까지 끓인다.

사용 : 일식돈가스


피자 소스

재료 : 잘게 썬 토마토 1/2컵, 잘게 썬 양파 1/4컵, 다진 마늘 2큰술, 올리브유 조금, 토마토페이스트 2큰술, 토마토케첩 1/4컵, 붉은 포도주 1큰술, 토마토소스 1/3컵, 월계수잎 1장, 설탕 1큰술, 소금 후춧가루 조금씩

방법 : 1. 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4등분 해 속씨를 뺀 다음 잘게 썬다. 2.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잘게 썬 양파와 다진마늘을 넣고 볶는다. 3. 양파와 마늘이 볶아지면 토마토페이스트와 토마토케첩을 넣고 볶는다. 4. 토마토소스와 월계수잎을 넣고 되직하게 끓인다. 분량의 설탕과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사용 : 피자빵, 보리 바게트빵, 식빵, 돼지갈비구이 등에 사용한다.


이탈리안 미트 소스

재료 : 간쇠고기 100g, 다진 양송이 2개, 다진 양파 1/2컵, 버터 1큰술, 붉은 포도주, 토마토페이스트, 토마토케첩 2큰술씩, 잘게 썬 샐러리, 다진 마늘 3큰술씩, 토마토소스 1컵, 육수 1/3컵, 월계수잎 두장, 오레가노가루 1/2 작은술, 바질, 소금 후춧가루 조금씩 / 버터 1작은술, 밀가루 1작은술

방법 : 1. 냄비에 버터를 녹여 쇠고기와 양파, 다진 마늘을 볶는다. 2. 재료 볶은 것에 붉은 포도주와 샐러리를 넣어 함께 볶는다. 3. 토마토페이스트와 토마토케첩, 토마토소스와 육수, 월계수잎을 넣어 서서히 끓인다. 4. 버터에 밀가루를 넣어 크림 상태로 잘 섞은 후 3)에 넣어 농도를 낸후 오레가노 가루와 바질,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춘후 파슬리 가루를 뿌린다.

사용 : 마카로니 해물볶음, 해물수프. 치즈스틱, 토스트한 블란서빵, 마늘빵


토마토 살사소스 1

재료 : 토마토 1개, 양파 ½개, 피망 ½개, 레몬즙 2큰술, 타바스코소스 1큰술, 케찹 약간, 소금, 잘게 부순 통후추 1작은술, 후추 약간

방법 : 1. 피망, 양파는 잘게 다져준다. 2. 토마토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껍질을 벗긴 후 잘게 다져준다. 3. 볼에 1, 2를 담고 타바스코소스와 케찹 약간, 레몬즙을 넣고 섞어준다. 4.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면, 토마토 살사소스 완성!

사용 : 멕시코소스로 맛이 개운해 육류, 생선, 채소 등 거의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린다. 뭐니뭐니 해도 나초에 찍어먹는 것이 최고


토마토 살사소스 2

재료 : 토마토 1개(大), 양파 ¼개, 청양고추 1개 (또는 멕시칸 고추 2개), 다진 마늘 1작은술, 실파 1뿌리, 와인 1큰술, 식초 1큰술, 올리브 기름 3큰술, 바질, 소금, 흰후추, 파프리카 (고운 고춧가루) 각각 약간씩

방법 : 1. 양파. 피망, 토마토는 0.5cm 깍둑썰기 한후 다진 마늘과 함께 섞는다. 2. 1)에 바질, 와인, 식초, 올리브기름, 소금, 흰후추, 파프리카를 넣어 잘 혼합하여 간을 맞춘후 냉장고에 2 - 3 시간 정도 두었다 사용한다.

사용 : 모짜렐라 튀김이나 또띠아를 이용한 쌈요리


레이신소스

재료 : 건포도 1/3컵, 물 1/2컵, 다진오렌지껍질 1/2작은술, 흑설탕 약간, 오렌지주스 1/2컵, 옥수수전분 1큰술

방법 : 건포도, 물, 다진 오렌지껍질, 오렌지 주스를 남비에 담고 약간의 흑설탕을 넣어 끓인 다음 옥수수전분을 풀어서 걸쭉하게 농도를 맞추어 완성한다.

사용 : 따뜻하게 해서 햄요리에 곁들여 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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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쥐 2006-02-04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리할때 유용하게 쓰이겠어요
필요한 것은 메모해둬야 겠습니다^^
 

도라지는 요리하기 전에 미리 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내고, 섬유질도 부드럽게 해야 한다.
도라지는 소금물에 빡빡 문질러 씻어 쓴맛을 빼놓는다.

===========================
[도라지 나물]
  • 머리 부분에 칼집을 내어 잘게 찢어 먹기좋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도라지를 볶는다.
  • 소금, 깨소금, 파, 마늘, 물을 약간 넣어 약한불에서 뭉근히 볶는다.
  •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해서 낸다.
    ===========================
    [도라지 생채]
  • 도라지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찢어 먹기좋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 굵은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치대어 씻어 쓴맛을 제거한다.
  • 끓는물에 살짝 데처 물기를 꼭 짜고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 다진 마늘, 다진 파, 조청, 참기름을 넣어 양념하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통깨를 뿌려 먹기좋게 담아 낸다.
    ▶ 통들깨를 생수와 1:1의 비율로 갈아 불을 끄기 전에 넣고 살짝 볶아주면 고소하고 색다른 맛의 도라지 나물을 먹을 수 있다. 들깨 가루는 적당히 걸쭉하게 물에 풀어 넣어주면 된다.
    ===========================
    [도라지 초무침]
  • 도라지의 껍질을 벗기고 잘게 찢어 먹기좋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 굵은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치대어 한 시간 정도 두어 쓴맛을 제거한다.(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짠맛이 너무 강해질 수 있다. 중간에 살짝 깨물어 보아 쓴맛이 어느정도 가셨다 싶으면 깨끗이 씻어 양념을 한다.)
  •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고추장, 식초, 조청, 다진마늘 약간을 넣고 조물 조물 무친다.
  • 통깨와 잘게 다진 파를 뿌려 먹기 좋게 담아낸다.
    ===========================
    [오징어 도라지 생채]
  • 오징어는 배를 갈라 내장을 빼고 껍질을 벗긴 다음 깨끗이 씻어 안쪽에 사선으로 칼집을 넣고 다시 엇갈려 사선으로 칼집을 넣는다.
  • 오징어를 한 입에 먹기 좋게 썬 후 끓는 물에 넣어 데쳐낸다.
  • 도라지는 소금을 뿌리고 주물러 숨을 죽인 다음 물에 헹구어 씻어서 물기를 뺀다.
  • 오이는 씻어서 반으로 갈라 어슷어슷 썬 다음 소금을 약간 뿌려 두었다가 물기를 꼭 짠다.
  • 파· 마늘은 깨끗이 손질하여 각각 곱게 다진 다음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깨소금· 식초와 섞어 양념 고추장을 만든다.
  • 준비된 오징어· 오이· 도라지를 한데 섞고 (5)의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주물러 무친다.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오징어가 준비되지 않을 경우엔 도라지와 오이만을 같은 방법으로 무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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