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을 부우면 지문이 투명으로 변한데요~ 아아아-! 가지고 싶어라.>ㅁ<;
역시 세상은 넓고 꽃돌이들은 많더라. 뒤늦게 W.A.T에 빠져서 4시즌까지 후딱 봐버렸다 ㅠ_ㅠ 이제 5시즌 할 때까지 무슨 낙으로 사나. 허허.
사실 처음에는 잘 생겨서 오호라 했는데 호반장님한테 잘 보이려는 모습들이 왠지 눈엣가시같았는데,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또 다시 정감가는 인물로. 이 사진들 보니까 괜찮게 생기긴 했다는 생각이 다시 스멀스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