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 A형 많은 나라 >

 

한국: A형 34%,O형 28%,B형 27%,AB형 11%

A, O, B, AB

 

일본: A형 38%,O형 29%,B형 22%,AB형 11%
A, O, B, AB

 

독일: A형 43%,O형 43%,B형 10%,AB형 4%

A, O, B, AB

 

러시아: A형 36%,O형 33%,B형 23%,AB형 8%

A, O, B, AB

 

알라스카: A형 44%,O형 38%,B형 13%,AB형 5%
A, O, B, AB

 

프랑스: A형 47%,O형 43%,B형 7%,AB형 3%

A, O, B, AB

 

 

< O형 많은 나라 >

 

중국: O형 37%,A형 27%,B형 26%,AB형 10%
O, A, B, AB

 

미국: O형 44%,A형 41%,B형 11%,AB형 4%
O, A, B, AB

 

영국: O형 47%,A형 42%,B형 8%,AB형 3%

O, A, B, AB

 

이탈리아: O형 46%,A형 42%,B형 11%,AB형 3%

O, A, B, AB

 

캐나다: O형 48%,A형 38%,B형 10%,AB형 4%

O, A, B, AB

 

 

< B형 많은 나라 >

 

헝가리: B형 35%,O형 29%,A형 27%,AB형 10%

B, O, A, AB

 

 

< 특이한 나라 >

 

페루: O형 100%,A형 0%,B형 0%,AB형 0%

O형만 사는 나라

 

호주: A형 56%,O형 44%,B형 0%,AB형 0%
A, O만 사는 나라

 

스위스: A형 47%,O형 40%,B형 9%,AB형 4%

B, AB 거의 없는 나라

 

 

-----------------------------------

데이타에는 없지만 인도에는 B형이 많고, 집시들은 대부분 B형이라고 하죠.

아프리카 흑인과는 달리 미국으로 (노예로) 건너간 흑인들은 대부분 O형이라는 점도 재미있습니다.

페루에는 O형 밖에 없고, 호주에는 B형이 없다는 것은 참 재미있습니다.

B형이 없는 나라에 B형이 건너가서 마구 번식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ㅋㅋ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늘빵 2006-05-08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정말인가요? 페루와 호주 뭐 그렇대요??
 


(그림설명: 140여명을 살해한 루이스 알프레도 그라비토의 모습)

1992년 9월 12일,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길을 걷고 있던 한 행인은 장대비가 내리던

도로변 거리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것을 발견하고 문제의 장소를 경찰에 신고하게 됩니다.

신고를 받은 보고타의 경찰국은 부삽과 곡괭이를가지고 현장에 도착하였고, 악취가 나는
장소를 파내려가던 형사들은 나이가 12살에서 14살정도의소년들의 시체가 흙속에 묻혀있는것을 발견한뒤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시체구덩이를 계속 파내려간보고타의 경찰국은 구덩이 속에 무려 25명의 시신이암매장되어있는 사실을 발견한뒤 "안데스의 괴물이부활을 했다"는 뉴스를 발표하게 됩니다.


(그림설명: 3개국을 드나들며 300여명의 어린이들을 살해한 로페즈)

 
뉴스를 접하게된 시민들은 "안데스의 괴물 - 페드로알론조 로페즈"가 부활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놀라게 되었다고 하며, 로페즈는 1978년 콜롬비아의보고타와 페루등지에서 무려 300여명의 어린이들을끔찍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범이었습니다.

현재 에콰도르에서 종신형을 살고있는 로페즈가부활을 하였다는 소식을 듣게된 시민들은 보고타의경찰국에 그게 무슨뜻이냐는 문의를 하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경찰국은 시민들에게 "부삽을 가지고야산에 올라가 심한 악취가 나는곳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약 4주간 보고타 전역에서 전국민에 의해벌어진 시신을 찾는 탐사는 무려 102명의 소년들시체를 찾는 성과를 올렸다고 하며, 범인을물색하기 시작한 수사관들은 피해자들의 입을 막은 결박중 하나에 "L.A.G."라는 이름이 쓰여있는 손수건이 있는것을 발견한뒤 이는 범인의 손수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에콰도르에서 재판을 받으러가는 로페즈의 모습)

그후 이름의 줄임말이 L.A.G.인 마을사람들을 추리기시작한 보고타의 경찰국은 수사가 시작된지 7년만인1999년 어린 소년을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루이스알프레도 그라비토라는 청년을 체포하게 됩니다.

4일간의 강압적인 수사끝에 모든 범행사실을 자백한그라비토는 나머지 38명의 시신이 자신의 집 근처에묻혀있다는 자백을 했다고 하며, 보고타 외각에있는 그의 집을 찾아간 경찰들은 그의 집주변에실제로 암매장된 시체가 39구나 있는 사실을 발견한뒤 다시한번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있는 루이스 알프레도그라비토는 1978년의 페드로 알론조 로페즈이후최악의 연쇄살인범으로 낙인이 찍히게 되었다고합니다.


(그림설명: 그라비토가 25명의 시신을 암매장한곳에 세워진 비석)

과연 남미지방에서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연쇄살인범이 자주 등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살인범들은 현재 지구상에 살아있는 악마들의부류가 아닐까요?





(그림설명: 약 3년간 법망을 피해 도망다니다가 검거된 연쇄살인범 라미레즈)


현재 호주의 남부지방에 있는 스노우타운에서는무려 15명의 정체를 알수없는 시신들이
동네의공장속 염산통에서 발견되어 세계인들이 깜짝놀라는 엄청난 사건이 발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동네사람들의 DNA를 조사하여 6명의 신원을 파악 할수있었던 호주경찰은 시신들이
거의 모두1994년에 실종된 사람들 이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신에 나있는 특이한 칼자국을 조사한 호주경찰은그 칼자국이 악어를 맨손으로 잡는
사냥꾼들이쓰는 칼이라는것을 밝혀냈지만, 용의자로 몰린 악어던디(영화의 실존인물)가 경찰과의 총싸움에서사망을 하는 바람에 미궁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삐에로옷을 입고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했던 연쇄살인범 게이씨)


미국 남가주를 주무대로 활동한 조디악(수학심볼)킬러는 1969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39명의 목숨을앗아갔다고 합니다.

검은 복면을 하고 대학교 근처 캠퍼스 숲속에서데이트를 하고있는 연인들을 권총으로 사살하는것으로 유명한 조디악킬러는, 범행을 할때마다 신문사에 자신이 친필로쓴 편지를 보내는 대담성때문에 유명해졌다고 하며, 약 30년간 미궁으로빠져있던 조디악킬러의 정체는 얼마전 유나바머(우편폭탄송신범)으로 체포된 테드 카젠스키수학교수임이 거의 확실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합니다.

사망한 피해자근처에 빨간 스프레이로 알수없는수학문장을 쓰고 사라지는 조디악킬러는 현재 까지도 버클리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을 두렵게 하는 존재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8명의 간호원들을 모두 목졸라죽인 연쇄살인범 스펙)


위와같은 끔찍한 일이 일어나는 곳중 우리나라도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1980년대중반부터 일어났던 정체불명의 화성군연쇄살인사건의 범인도 아직까지 잡히지 않은상태입니다.

과연 위와같이 끔찍한 범행을 한 살인마들은 어떠한 방법으로 수사망을 피해 달아난것일까요?


(그림설명: 잘생긴얼굴을 미끼로 6명이상의 여인들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번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4-12-20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트모양.....^^*

놀자 2004-12-20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트 모양 말고..LOVE도 있답니다.~

날개 2004-12-21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그렇군요..^^;; 어째 눈에 자꾸 밟히더라니...ㅎㅎ
 

1. 지퍼에는 YKK라는 이니셜이 있다. 이는 세계 최대의 지퍼 회사‘Yoshida Kogyo Kabushibibaisha’의 약자.

2. 갓 따른 샴페인에 건포도를 하나 넣으면 유리잔내에서 계속 위 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한다.

3. 오리가 꽥꽥거리는 소리는 메아리가 생기지 않는다. 아무도 그 이유는 모른다.

4. 맥도날드는 해피밀 세트 판매가 전체 수익의 40%를 차지한다.

5. 1996년판 웹스터 사전에는 315개 단어의 철자가 잘못 표기됐다.

6. 하루 평균 12명의 신생아는 부모가 바뀐다.

7. 초콜렛은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초콜렛은 개의 심장과 신경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주 소량의 초콜렛으로도 강아지를 죽일 수 있다.

8. 대부분 립스틱 성분에는 물고기 비늘이 포함돼 있다.

9. 1830년경에는 케첩이 의료용으로 판매됐다.

10.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한 손으로 글을 쓰고 나머지 한 손으로 그림 그리기를 동시에 했다.

11. 2차대전 중에는 금속이 부족해 오스카상을 나무로 제작했다.

12. 라스베가스의 카지노에는 시계가 없다.

13.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가위를 발명했다. 그리고 모나리자의 입술을 그리는데 10년이 걸렸다.

14. 브루스 리(이소룡)의 몸동작은 너무 빨라서 그의 움직임을 보려면 테이프를 느리게 재생해야 한다.

15. 나비의 원래 이름은 ‘flutterby'였다.

16. 천천히 다리를 올리고 누우면 유사(빠져드는 모래)에 빠지지 않는다.

17. 모기약은 모기를 쫓는 게 아니라 사람을 숨겨주는 것이다. 모기약 스프레이는 모기의 센서를 방해해 사람이 있는 곳을 찾지 못하게 한다.

18. 치과의사들은 ‘flush’(변기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곳)에서 생기는 공기중 미생물로부터 칫솔을 보호하기 위해선 화장실에서 1.8m 정도 떨어진 곳에 칫솔을 놔두기를 권한다.

19. 최초의 바코드 상품은 Wrigley사의 껌이었다.

20. 말보로사의 초대 회장은 폐암으로 사망했다.

21. 마이클 조던은 나이키 사의 공장 모든 직원들의 월급을 합친 것 보다 더 많은 돈을 매년 나이키로부터 벌고 있다.

22. 마릴린 먼로는 한 쪽 발에 여섯 개의 발가락을 갖고 있었다.

23. 히틀러의 어머니는 심각하게 낙태를 고려했으나 의사의 만류로 그만뒀다.

24. 지구상에서 가장 값나가는 브랜드는 순서대로 말보로, 코카콜라, 버드와이저다.

25. 왼손만 가지고 타이핑할 수 있는 단어 중 가장 긴 것은 'Stewardesses'

26. 악어입에 물렸을 때는 손가락으로 악어 눈을 공격해라. 악어가 즉시 놔줄 것이다.

27. 111,111,111 곱하기 111,111,111을 하면 12,345,678,987,654,321 의 결과가 나온다.

28. 세계에서 제일 흔한 이름은 무하마드(Mohammed).

29. 사람들이 잠에 들기까지 평균 7분이 걸린다.

30. 키보드의 ‘Pound(#)’ 키는 ‘octothorp’라고 불린다.

31. 성경에 기록돼 있지 않은 유일한 가축은 ‘고양이’다.

32. 고무밴드는 냉장고에 놔두면 더 오래간다.

33. 사람들은 보통 타이핑할 때 평균적으로 왼손을 56% 사용한다.

34. 영어중에서 'mt'로 끝나는 유일한 단어는 ‘Dreamt'

35. 눈을 뜬 상태에서 코를 골 수 없다.

36. KFC의 슬로건 “손가락을 빨아도 맛있어요”는 중국어로 손가락을 먹어치워라”가 된다.

37. 바퀴는 머리가 잘려도 10일 동안 생존할 수 있다.

38. 유럽 여성들은 1900년까지 속옷을 입지 않았다.

39. 인간은 살면서 18kg 가량의 피부를 벗는다.

40. 요요는 한때 필리핀에서 무기로 사용됐다.

41. 코카콜라는 자동차용 오일로 사용 가능하다.

42. 멕시코시티는 매년 0.254m씩 가라앉고 있다.

43. 두뇌는 텔레비전을 볼 때보다 잠잘 때 더 활동적이 된다.

44. 미국인의 80%가 좋아하는 색상은 파란색이다.

45. 스리랑카에서는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것이 “그렇다”라는 긍정의 대답이다.

46. 지구상에는 사람보다 닭이 더 많다.

47. 아이슬란드에서 개를 키우는 건 불법이다.

48. 엄지 손가락의 손톱이 가장 천천히 자라며 가운데 손가락의 손톱이 가장 빨리 자란다.

49. 영어에서 모음이 역순으로 정리된 단어는 ‘subcontinental'

50. 워싱턴에는 사람보다 전화기 수가 더 많다.

51. 베토벤은 작곡하기 전에 머리에 얼음물을 쏟아부었다.

52. 파키스탄 에서는 남에게 발을 보여주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4-12-18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게 다 진실이 맞아요? +.+ 웬지 못 믿을 사실들도 보이는군요....

놀자 2004-12-18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진실이라고 하며 누가 올려 놓은걸 퍼온 것이니;

암튼 님 말씀처럼 믿지 못할 사실들이 넘 많이 보이네요~
 




댓글(7)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놀자 2004-12-14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명의 사람을 찾아야 함.

아직 제 눈엔 6명만 보이네요~

날개 2004-12-14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어디요.....ㅡ.ㅜ 9명이 어딨단 말예요.. Kel님 알려주세요..!!

날개 2004-12-14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그렇군요..감사..^^*

근데, 얼굴 하나는 혹시 작은 뿔기둥위의 새 오른쪽으로 바로 옆.. 아닐까요? 그것도 얼굴 같은데....

놀자 2004-12-15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올릴‹š는 여섯개만 찾고 올렸는데 kel님이 말씀하신 걸 보고 하나하나 자세히 보다보니..마지막 하나는 날개님이 말 한게 더 가까운 듯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놀자 2004-12-15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kel님 서재 사진 넘 멋지네요~~~

놀자 2004-12-15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사진이라고 하니 좀 이상한가 ???;;;;;;

뭐라고 하지? 긁적긁적.;;;그럼 이미지사진??? 닉네임 밑에 저 움직이는 거요^^;; 멋집니다


놀자 2004-12-17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el님...///아 그렇군요...^^

어찌되었든...님 이미지를 보고 있으며 왠지 여행하는 느낌입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