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라스베이거스 팀//

타고난 감식수사관

길 그리섬(윌리엄 피터슨)    - 타고난 감식수사관 3급 감식수사관으로 감식 작업 이외에는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는 인물이다. 단서를 찾아내고 사건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첨단 과학 장비를 흔쾌히 이용하지만, 그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전통 방식의 테스트. 언론 플레이 등의 약삭빠른 짓과는 거리가 멀다. 팀 내에서는 인자한 선배이자 형이다.

캐서린 윌로스(마그 헬겐버그)    - 사건 발생의 이유를 중시한다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어린 딸을 혼자 키우면서 더욱 강인해진 여성이다.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을 앞서지는 못한다고 생각하는 인간 중심 사고를 갖고 있다. 강직한 성격 때문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 연쇄살인범을 쏴 죽이고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혼자 힘으로 인정받고자 노력한다.

워릭 브라운(게리 도던)    - 날카로운 분석력의 소유자 시청각 자료 분석 전문 수사관. 은 체인과 귀고리, 그리고 캐주얼한 복장만큼 자유로운 사고를 지니고 있다. 도박의 유혹을 쉽게 떨쳐버리지 못해 한동안 도박에 빠지지만, 그리섬 반장의 도움으로 정신을 차렸다.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즐겨 돕는다.

닉 스토크스(조지 이즈)    - 잘생긴 외모의 매력남 CSI에서 매력과 약점을 골고루 보여주는 인물. 워릭과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것을 좋아하고, 모든 일에서 항상 객관성을 잃지 않는다. 과거 거리의 여자 크리스티를 만나 호감을 느끼고 하룻밤을 보내지만, 다음날 살해된 채 발견돼 구속 위기에 처한 적이 있다.

그레그 샌더스(에릭 자만다)    - 신세대 실험실 테크니션 7세 때부터 화학실험 세트를 가지고 놀면서 과학자의 꿈을 가져온 개성 강한 인물. 늘 실험실에서 지내면서도 운동과 연애, 컴퓨터 게임 등을 즐기는 신세대 과학자다. 가장 나이가 어리지만 명석한 두뇌를 지니고 있어 신뢰를 받고 있다.

로빈스 박사(로버트 데이비드 홀)    - 냉정하지만 따뜻한 인물 과학수사대의 검시의로 어렸을 때부터 책을 통해 위안을 삼으며 지낸 탓에 대단히

과학수사대 용어 * * * * 포르피린증

[1x 21]  에피에 나오는 희귀한병.

* 포르피린증(Porphria) : 혈액의 헤모글로빈 대사 이상이 원인인 질병. 햇빛을 쪼이면 수포나 궤양이 발생한다.

※포르피리아 병.

데이비드 돌핀이란 학자가 1985년 제안한 이론에 따르면 흡혈귀는 포르피리아라는 유전병에 걸린 환자다. 이 병은 유전적 다양성이 결핍되면서 나타나는데, 포르피린이라는 단백질 고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르피린 고리는 헤모글로빈이 철분과 결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백질. 헤모글로빈 속에 철분이 없다면 몸 곳곳으로의 산소 공급이 불가능해진다. 이는 드라큘라와 관련된 많은 기괴한 특징을 설명해준다. 먼저 포르피리아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은 혈중 헤모글로빈이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빈혈로 심하게 고통받으며, 이들의 혈액은 산소와 화합하지 못한다. 둘째 제대로 작동할 수 없게 된 포르피린 고리는 살갗 아래 피하 지방층에 저장되는데, 이 물질은 태양빛 아래에서 전리돼 피부에 손상을 주는 심각한 물집을 유발한다. 소설은 드라큘라가 마늘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표현하는데, 마늘에는 정상 상황에서 포르피리아 환자들의 잃어버린 단백질 고리를 대체해주는 기능을 가진 효소가 들어 있다. 이것을 드라큘라가 먹으면 필요한 생화학 물질의 갑작스런 돌진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포르피린 고리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함으로써 잇몸이 주저앉는 합병증 증세를 보인다. 이는 환자의 이가 정상보다 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드라큘라의 송곳니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이유가 된다. 포르피린 고리가 제역할을 못하는 드라큘라는 정상인의 피를 섭취해야만 자신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물론 섭취된 피는 소화기관으로 들어갈 뿐 혈관 속으로 유입되는 것이 아니어서 단백질을 보충해줄 뿐이다

csi 마이애미팀// 마이애미의 세남자

csi 라스베이거스 팀// 캐서린과 닉 +_+!!

둘이 무슨사이야??? 0_0?!

csi 라스베이거스 팀// 새라.그렉.닉

드라마에선 멋있는 모습만 보이는 새라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