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 詩人: 배미애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들판에 내리는 별빛 같은
호젓한 오솔길 깊게하는 잎새 그늘 같은
오랜 쓸쓸함 쓰다듬어주는 고향의 바람같은
그런 한 사람 그리워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 사람 만나면
층층 게단을 오를 때의 그 고단함보다
굽어진 산길에 편편한 길 처럼 편안함 주는 사람

사는 날의 모든 삶의 느낌이어
그 언제 부터인가 미래의 내 모습을 닮아가는 사람
그런 한 사람 그리워집니다

가물거는 봄 아지랑이 풀밭에 누우면
명주빛으로 휘감기고 싶은 사람
가을길 유난히 저미는 바람이고 싶은 사람

밤새 담장 넘는 꿈을 넘어서
오늘이면 어떨까
내일이면 어떨까

나무 기어오르는 작은 생명에 써두고
하얀 한숨 안고 피어나 저 들길 불길 지피는 노을 부르다

천년을 눈부셔도 좋을듯 싶은
그 한사람

길처럼 만나 바람처럼 떠나는 낯선 타인의 스침에서라도
애절한 그 사랑

억겁을 살다 억겁을 죽은 날에도
꼬옥 한번 만나 그 마음 들키고 싶은 그 한 사람
얼마나 깊으면 그대 천상까지 갈 수 있나요
사랑해요~~


------------------------------------------------------
곁에 있지 않아도, 만남이 없어도 넌 나에게 흐르고 난 너에게 흐르며 기쁨과 슬픔을 마시며 살아가는 황혼의 정원.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애써서 표현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전부를 알아가는 사랑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깊은 사랑
너를 바라보며 난 행복을 느끼고 너를 사랑하며 늘 푸른 나무가 된다...


Long Long Ago - Yuriko Nakamura

출처 : 어울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람에 묻다
가선 지음 / 영언문화사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다연은 신병을 앓았다. 내노라하는 양반 가문에서 태어난 그녀에게 굿을 한다는 건 집안에서 느끼기에 죽음보다 더 치욕적인 일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의 병은 쉬쉬하는 사이 깊어만 갔고, 너덜너덜해진 심장은 점점 느려지고 있었다. 그런 자신의 상태를 잘 알기에, 다연은 너무나 사랑하는 태인을 보냈다. 태인은 상관없었다. 오히려 함께 할 시간이 줄어든다는 데 아파했다. 남아있는 시간이 얼마 없다면 죽음이라도 함께 하겠다 결심한 그였지만, 다연은 그것을 거부했다.

얽히고 설킨 인연들 사이로 수많은 상처와 아픔이 오갔다. 사랑하지만 만날 수 없는 이들과 엇갈린 사랑으로 증오의 업을 키우는 이와 사랑받지 못한 가슴을 부여잡고 평생을 살아가는 이가 한데 엮어져 급기야는 무서운 결말을 가져왔다. 태인의 죽음 앞에 이성을 잃은 다연은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겉으로는 싫다 내쳤지만, 사실 속으로 얼마나 애태웠던가. 그런 그를 잃는다는 것은 생의 의미를 잃는 것이었다. 그랬기에 다연은 뛰어내렸고, 인연의 힘으로 시공을 넘어왔다. 다연이 현대로 넘어오자, 다연의 현생은 의식불명. 하나의 영혼이 계속해서 윤회하는가. 다연은 자신이 시공을 초월한 것이 무슨 뜻이 있을거라 짐작했고, 짐작대로 그녀의 역할은 얽힌 실을 푸는 거였다. 그리고 풀려버린 인연들은 이제 사랑만이 남고 모두 스러졌다.

그다지 긴박감이나 급박함 같은 건 없다. 그저 평이하게 읽을 수 있을 뿐. 얼음처럼 냉정한 루카스가 사랑을 느끼는 부분도, 차가운 성품의 태인이 사랑을 느끼는 부분도 평이하다. 감정의 격랑 따위는 없다. 그저 평이하게 평이하게 평이하게. 그리고 끝이 났다. 불멸의 연가를 보지 못했지만, 안 봐도 될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놀자 > 오드리 헵번의 발레 스트레칭

 

오드리 헵번의 발레 스트레칭

흐트러진 자세는 바로잡고 군살은 쏙쏙~
날씬하고 우아한 몸매를 자랑했던 오드리 헵번의 다이어트 비결은 발레.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몸속에 쌓여 있던 지방과 군살을 쏙쏙~ 빼주는 오드리 헵번의 발레스트레칭 따라하기.
발레로 몸매를 가꾼 오드리 헵번
영화 ‘로마의 휴일’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에서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인 오드리 헵번. 군살 없이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의 비결은 어린 시절부터 배운 발레 덕분. 발레 동작으로 구석구석의 군살과 지방을 제거하고 발레식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키워 몸에 탄력을 더했다고. 발레를 배우면서 익힌 바른 자세 또한 그의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었다.
바른 자세가 날씬한 체질을 만든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로 바꾸는 것.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가슴을 펴고 등줄기와 허리를 꼿꼿이 세우는 것은 상당한 근력을 필요로 하므로 많은 칼로리가 소모되고 불필요한 지방을 없애준다. 발레는 ‘바르게 서기’를 기본으로 바른 자세를 만드는 동작이 많으므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본 동작만 익히면 날씬한 체질로 바꾸고 볼륨 있는 보디라인을 만들 수 있다.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 자세 교정법
1_ 허리를 펴고 똑바로 걷기
똑바로 서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걸으면 몸 전체의 살을 조여준다. 힘차게 바닥을 차면서 무릎을 구부리지 않은 상태로 발뒤꿈치부터 땅에 닿도록 걷는 것이 포인트.
◀ 가슴과 허리를 곧게 펴고 상체는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다리를 크게 벌리고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 듯이 발을 내딛는다. 이때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발바닥으로 바닥을 강하게 찬다. 상체는 움직이지 말고 발뒤꿈치부터 착지한다. 몸이 앞으로 기울지 않게 배에 힘을 주고 통통 튀듯이 스텝을 밟는 것이 중요.
2_ 군살을 없애는 바르게 앉기
의자에 앉아 일을 하면서, 또는 버스나 지하철을 탔을 때 바르게 앉는 연습을 하면 아랫배의 군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의자에 깊숙이 앉지 말고 끝에 살짝 걸터앉는다. 엉덩이가 뒤로 빠진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반듯이 펴고 머리와 어깨를 뒤로 당긴다. 배를 위로 끌어올리듯 힘을 주고 무릎을 가지런히 모아 붙인다.
흐트러진 자세는 바로잡고 군살은 쏙쏙~
3_ 예쁜 보디라인을 만드는 똑바로 서기
똑바로 서는 자세를 꾸준히 계속하면 지방이 수축되어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거울을 보면서 자세를 교정하고, 걷거나 서 있을 때 등 일상생활에서도 매일 실천한다.
◀머리는 뒤로, 턱은 아래로 당긴 채 양발과 무릎을 붙이고 선다. 양팔은 편하게 옆으로 내린다. 허리를 꼿꼿이 세운 다음 배에 힘을 주고 가슴을 편 채 어깨를 뒤로 당겨 온몸이 일직선이 되게 한다.
4_ 늘씬한 각선미를 만드는 계단 오르기
곧은 자세로 계단을 오르면 다리 선을 예쁘게 만들 수 있다. 상체가 앞으로 기울면 등이 구부러져 배에 군살이 붙게 되므로 허리를 꼿꼿이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 가슴을 펴서 목과 허리를 곧게 세우고 바르게 선다. 걸음을 내디딜 때는 발뒤꿈치가 계단의 바닥에 닿지 않게 발가락 끝에 몸의 중심을 두고 몸이 앞으로 기울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때 팔은 자연스럽게 앞뒤로 움직인다.
5_ 쭉~ 뻗은 일자 다리 만들기
O자 다리 펴는 운동을 매일 하면 자연스럽게 날씬하고 쭉 뻗은 다리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에 힘이 들어가 하체의 군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
◀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선 채 다리를 붙이고 양팔은 편하게 옆으로 내린다. 양쪽 발뒤꿈치를 붙이고 발끝을 최대한 밖으로 향하게 벌려 V자를 만든다. 자세를
바로잡고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에 힘을 준다. 이때 허벅지 바깥쪽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6_ 우아한 인사법으로 배를 날씬하게
바른 자세로 인사를 하면 군살 없는 몸매로 가꿀 수 있다. 근육을 단련시켜 탄탄한 등을 만들어 주는데 무리하게 상체를 누르지 말고 가능한 만큼 매일 조금씩 강도를 높여간다.
▶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채 손은 허리 뒤로 모아 잡는다. 상체의 자세를 유지하고 하체는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배에 힘을 주고 허리부터 천천히 숙인다. 익숙해지면 양팔을 앞으로 뻗은 채 동작을 반복한다.
흐트러진 자세는 바로잡고 군살은 쏙쏙~
군살 쫘~악 빼는 발레 스트레칭
팔뚝 살을 조이는 덤벨운동
1 양손에 덤벨을 들고 오른팔을 몸의 옆에서 어깨 높이로 들어올린다. 팔꿈치는 살짝 안쪽으로 구부리고 이 상태로 천천히 30초 동안 아래 위로 흔든다. 좌우 교대로 5회 반복한다.
2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몸의 정면에서 어깨 높이로 들어올린다. 그 상태로 팔꿈치가 어깨 높이보다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팔의 각도가 90°가 되도록 천천히 팔꿈치를 구부렸다가 편다. 10회 반복.
▶ 얼굴형을 갸름하게 만드는 목운동
허리를 세우고 바른 자세로 앉아 손을 머리 위에서 포갠다. 어깨를 내리고 머리를 위로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목을 늘인 후 귀가 팔에 닿을 정도로 목을 좌우로 움직인다. 5회 반복.
배를 날씬하게 하는 복근운동
1 시선은 위를 향하고 바닥에 누워 무릎은 구부리고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다. 등과 머리는 바닥에 붙이고 양손은 머리 밑에 가볍게 댄다. 팔꿈치는 최대한 벌린다. 배에 힘을 주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상체를 똑바로 편 채 천천히 바닥에서 몸을 일으킨다. 가능한 만큼 몸을 일으키고 5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 뒤 천천히 상체를 내린다. 5회 반복한다.
2 목과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오른손으로 바를 잡고 왼손은 허리에 올린다. 크게 숨을 들이쉬고 배에 힘을 준 후 상체가 기울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왼쪽 다리를 천천히 앞으로 들어올린다.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최대한 들어올린 후 5초간 아래 위로 흔들다가 천천히 내린다. 좌우 교대로 5회 반복한다.
3 바른 자세로 서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등을 편 채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 천천히 앞으로 상체를 기울인다. 머리가 내려가지 않게 주의하면서 20~3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하고 상체를 천천히 일으킨다. 좌우 교대로 2회 반복한다.
흐트러진 자세는 바로잡고 군살은 쏙쏙~
가는 발목 & 매끈한 다리 만들기
1 옆으로 누워 양손은 몸 앞의 바닥을 짚고 몸을 지탱하면서 상체를 일으킨다. 옆에서 봤을 때 어깨, 등, 엉덩이, 다리가 일직선을 이루도록 주의하면서 한쪽 다리를 최대한 들어올려 5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 뒤 천천히 내린다. 좌우 교대로 5회 반복한다.
2 바른 자세로 서서 발끝을 V자로 벌린다. 팔을 둥글게 구부려 양손을 배 앞에서 모으고 발끝에 힘을 주어 몸을 끌어올리듯이 발돋움한 후 발끝으로 선 자세를 30초 동안 유지한다. 5회 반복한다.
탄력 있는 엉덩이 만들기
1 바닥에 엎드려 팔뚝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상체를 일으킨다. 한쪽 다리를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발목을 안쪽으로 비틀면서 최대한 들어올리고 자세를 5초 동안 유지한 뒤 천천히 내린다. 좌우 교대로 5회 반복한다.
2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양손은 포개어 배 위에 올리고 다리는 어깨 너비만큼 벌린다. 발등은 바깥쪽으로 향한 채 다리를 바닥에서 5cm 높이까지
올려 1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한다. 5회 반복하고 익숙해지면 들어올린 다리를 바깥쪽을 향해 천천히 돌린다.

▶ 플리에로 하체를 날씬하게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발끝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한 후 벽을 향해 선다. 팔꿈치를 어깨 높이로 올리고 양손으로 벽을 짚은 후 자세를 바로잡아 똑바로 선다. 등은 똑바로 세우고 엉덩이가 튀어나오지 않게 주의하면서 상체의 자세를 유지한 채로 무릎 아래와 바닥이 수직이 되도록 천천히 허리를 내린다. 이때 발뒤꿈치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가슴을 탄탄하게~ 가슴운동
1 바르게 서서 팔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려 가능한 한 멀리 뻗는다. 시선은 손끝을 향하고 팔이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손목을 세워 팔을 돌린다. 좌우 교대로 앞으로 돌리기 20회, 뒤로 돌리기 20회 반복한다.
2 발끝을 들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양손을 어깨 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려 바닥을 짚고 상체를 지탱한다. 허리를 펴고 등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가슴을 바닥에서 5cm 높이까지 내려 1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하다가 천천히 들어올린다. 5회 반복한다.


‘오드리 헵번의 발레 스트레칭’은요…

발레의 기본 동작인 ‘바르게 서기’를 비롯해 생활 속에서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 잡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오드리 헵번이 날씬한 몸매를 가꾸기 위해 즐겨했던 발레의 기본 동작을 응용한 부위별 스트레칭법을 소개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기획·한정은
사진·조영철 기자
모델·한은나래
자료제공·‘오드리 헵번의 발레 스트레칭’(랜덤하우스중앙)
자료사진제공·gamma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놀자 > 딱 1분이면 끝난다. 1분 요가

 

 

 

 

웰빙 열풍에 요가가 트렌드가 된 지 오래. 요가 매트와 몸에 피트되는 레깅스까지 구입했지만 결국 그로테스크한 동작에 겁먹어 포기하지는 않았는지. 그렇다면 커피타임보다 짧은 시간 안에 다운된 당신의 몸과 마음을 업해줄 인스턴트 요가는 어떨까.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17인치의 허리로 잘록한 실루엣을 자랑했던 비비안 리를 동경하고 있었다면 ‘비틀기 자세’로 제2의 비비안 리에 도전해보자. 이 자세는 전체적으로 밋밋하고 굵은 허리를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먼저 왼쪽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발은 오른쪽 무릎 바깥쪽에 닿게 한다. 오른발은 왼쪽 엉덩이 옆으로 최대한 붙인다. 이렇게 함으로써 양 발을 반대쪽 몸 부분에 최대한 밀착시킬 수 있다. 오른팔은 구부려 왼쪽 무릎 바깥으로 보내고 왼팔은 허리를 감싸듯 등 뒤로 보낸다. 이때 상체는 곧게 세워주어야 한다. 숨을 내쉬면서 고개와 허리를 함께 비틀어 복식 호흡을 한다. 호흡이 끝나면 몸을 풀고 다시 반대방향으로 전과 똑같은 동작을 취한다.




의자에 앉아 몇 시간씩 앉아 있노라면 자세가 흐트러지기 쉬운데, 이때 ‘현 자세’를 통해 망가진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다. 먼저 편안하게 앉은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구부려 세운 후 양 다리가 90°가 되도록 높여준다. 양 손은 머리 위에서 깍지를 끼고 머리 뒤쪽에 얹어준다. 가슴을 쭉 편 상태에서 상체를 오른쪽으로 기울여 내린다. 시선은 위쪽을 응시하고 이 상태를 유지한 채 복식호흡을 실시한다. 호흡이 끝나면 몸을 천천히 세우고 숨을 고른다.

 






밤이면 밤마다 부어오른 종아리와 싸우는 당신에게 ‘양 팔 벌려 앞으로 숙이기 자세’를 추천한다. 우선 바로 선 자세에서 합장을 한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합장한 손을 머리 위로 뻗으며 몸을 최대한 늘여준다. 다리를 벌리고 상체를 뒤로 젖히며 합장한 손을 몸 뒤로 돌려 허벅지 뒤쪽에 올려놓는다. 턱을 들고 가슴을 편 채로 상체를 서서히 바닥으로 숙여준다. 이때 양손은 다리 뒤쪽을 감싸고 발목까지 쓸어내린다. 배에 힘을 빼고 복식호흡을 한 뒤 허리를 편 채로 상체를 서서히 들어올린다. 다시 합장 자세로 마무리하며 숨을 내쉰다.






계속되는 망년회와 송년회 때문에 알코올의 바다에 빠진 기분이라면 ‘풀무 호흡’을 통해 몸 안의 알코올을 분해하고 숙취도 해소하자. 풀무 호흡을 하려면 먼저 척추를 세우고 앉은 자세에서 천천히 숨을 고른다. 입을 다문 상태에서 1초간 코로 숨을 마시다가 내쉬는 짧은 복식호흡을 반복한다. 이때 배의 움직임이 크게 드러나 보일 정도로 배를 밀어주고 당긴다. 숨이 찰 때까지 1백회 정도 짧은 복식호흡을 반복하고 마지막에는 깊은 복식호흡을 하며 마무리한다. 호흡의 메커니즘을 원활히 함으로써 몸 안의 독소를 빼내고 술을 마신 뒤 흔히 이어지는 두통 등을 없앨 수 있다.





춘곤증은 봄에만 일어나는 증상은 아니다. 점심식사 후 곧바로 사무실에 돌아와 앉아 있다보면 꾸벅꾸벅 졸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서는 ‘달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먼저 바르게 선 상태에서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어 올리고 양 손은 깍지를 낀다. 양 팔을 귀에 붙이고 상체를 늘인다는 느낌으로 왼쪽으로 기울인다. 이때 상체가 앞으로 기울거나 다리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3회 정도 복식호흡을 한 뒤 천천히 몸을 일으켜 세운다. 반대 방향으로 한 번 더 같은 동작을 취해준다.

 

 

 

 






뚱뚱한 하체 때문에 올겨울 유행 아이템인 미니스커트를 단지 쇼윈도에서만 바라봐왔던 사람이라면 ‘삼각 자세’에 도전해보자. 우선 양 팔을 위로 올렸다가 옆으로 벌리고 양 발은 어깨 너비의 두 배가 되도록 벌려준다. 왼발은 앞으로 90도, 오른발은 안으로 15도가 되도록 돌려준다. 다리 자세를 잡은 뒤 상체를 왼쪽으로 밀어서 기울여준다. 이때 옆구리 선을 최대한 늘인다는 느낌으로 골반을 반대쪽으로 밀어준다. 상체를 90도로 기울인 뒤 시선은 하늘을 향한다. 이 동작을 유지한 채 깊게 복식호흡을 한다.

 

 

 

 






마법에 걸린 기간 동안 꾸준히 ‘나비 자세’를 취하면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다. 우선 발바닥을 마주 대고 앉아 양손은 깍지를 끼고 팔을 당긴다. 숨을 내쉬면서 가슴을 펴고 상체를 아래로 내려준다. 호흡을 깊게 하면서 몸을 천천히 일으켜 세운다. 이때도 역시 머리부터 차례로 일으켜 세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