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좋지요? 우아하게...^^>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뭐든 그냥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겨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즐겨서 하는 사람은 미쳐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다. 』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태우스 2005-05-15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열심히 안해요 흑. 사실은...그냥도 안해요....

마태우스 2005-05-15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님께 잘하기로 했어요. 퀴즈 참패 이후 느끼는 게 있어서요...

꼬마요정 2005-05-15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마태님~ 저는 장난이었는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태님 하시는 일도 바쁜데 어찌 일일이 다 기억하시겠어요~ 다른 분들과 헷갈리기도 하실텐데 그렇지도 않구요, 그 많은 분들 다 찾아주시는 것도 대단하구요~^*^
근데 열심히 합시다...^^
 



늦은 시간, 따뜻한 커피와 정체를 알 수 없는 빵입니다. 드시면서.. 음악도 들으시고, 좋은 글도 읽으시고... 좋은 꿈 꾸시기를..^^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나이들 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사람보다는 ..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할 까봐..

차라리 혼자 삼키며 말없이 웃음만
건네 주어야하는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차마 입을 벌린다는 것이
흉이 될까봐 염려되어 식사는커녕
물 한 방울 맘껏 마실 수 없는
그런 사람 보다는..


괴로울 때 술잔을 부딪칠 수 있는 사람
밤새껏 주정을 해도 다음 날 웃으며
편하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쩜 나이 들 수록
비위 맞추고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5-05-15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읍.. 커피가 아주 맛나 보입니다...

꼬마요정 2005-05-15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저는 커피우유를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근데 빵은 별로 맛있어 보이지 않네요..안타깝습니다. 저 빵의 정체가 궁금해요~^^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 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 

영원히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목적을 외면 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을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 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엔리꼬 2005-05-15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정님은 어디서 이렇게도 멋진 말과 그림들을 한없이도 끌어오시나요? 덕분에 가끔씩, 특히나 늦은 밤에 여럿을 생각하는 조용한 시간을 가지게 되네요.. 감사..

꼬마요정 2005-05-15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가 대견스럽습니다..^^;;
늦은 밤에 이런 글 올리면 감상적인 기분도 들지만,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님께 도움이 되었다 하니 기쁩니다.^*^
 

이제껏 나는 웰빙이 단순히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어떤 하나의 개인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행태라고 생각했는데, 삼성경제연구소 포럼을 보고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웰빙은 '행복', '삶의 만족, '질병이 없는 상태'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행복'이나 '삶의 만족'을 추구하는 웰빙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되고, '질병이 없는 상태'는 개인적 건강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웰빙 문화의 등장과 향후 전망, 전영옥, 삼성경제연구소>

이 포럼에 따르면 구미에서는 생태주의, 채식주의 등과 같이 친환경적인 사회적 대안운동이 사회에 뿌리 내려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회적 웰빙으로서의 웰빙이 자리잡았다고 한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2000년에 대중매체를 통해 들어온 이 개념이 마침 황사나 광우병 등 질병 재해가 만연하던 시기와 맞물려 개인적 웰빙을 지향하게 되었다. 게다가 웰빙 식품이니 요가니 해서 광고를 통해 더더욱 개인적인 건강을 추구하는 '상품 판매' 쪽으로 치우치게 되었는데, 이러한 현상은 구미나 일본에서 '복지'를 강조하는 웰빙과는 다르다.

웰빙이 개인주의 성향의 극치라고 여기고 있던 내가 무지하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포럼이었다. 후훗. 역시 모르면 가치판단을 유보하는 게 상책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웰빙은 개인주의의 극치이니 따지고 보면 잘못된 판단을 내린 건 아닌 것 같지만, 왠지 가면 갈수록 알아야 할 게 너무나 많고, 나는 너무나 모른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엔리꼬 2005-05-15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에서 웰빙 열풍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른거죠... 저도 그 전에 'wellbeing of Nation'과 같은 외국 문헌들을 접했었는데요, 이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웰빙 개념과는 다른, 그때 번역으로는 '잘삶'이라고 하는 포괄적인 개념이었어요.. 아무튼 우리나라 언론과 회사는 뭔가를 왜곡해서 이슈화시키는데는 도가 텄나봐요..

꼬마요정 2005-05-15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나 말이에요~ 그것도 자기들 상품 잘 팔리는 쪽으로 말이지요... 그러고도 세계적인 그룹이라는 게 삼성 하나밖에 없는 것도 웃기지만..아마 철학이 부족해서 그럴거에요..윤리라든지...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