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사랑이라...

글쎄, 그런 게 과연 있을까?

성인이 아닌 이상 어렵지 않을까...

어머니의 사랑조차 한 점 이기심이 없다고 할 수 없는데...

그 사람의 눈빛만으로 행복해질 때... 완전한 사랑을 이룬다....

왜 사랑을 하는걸까?

자기가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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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드림~ 2005-06-14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속세의 때가 너무 많이 묻어서 저런 사랑하기 힘들것 같은데요.^^;
자기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랑한다는 꼬마요정님 말씀은 백번 옳습니다요.

꼬마요정 2005-06-14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지요.

내가 잘못 한 것 같아
당장 사과 전화를 하고 싶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하다가
끝내 전하지 못한 부끄러움이
마음에 많이 쌓여 있지요.

잠자리에 들면서
"바로 이거야" 싶은
기막힌 실마리를 찾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그것이 너무나 가벼워
다시 무거운 현실의 짐을 지고
집을 나선 적이 있지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 고백이 그 사람의 아픔이 아니라
내 아픔이 될까 염려되어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 서면서 사랑하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나의 이기심에
몸서리친 적이 있지요.

내 주변 모든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며
좋은점만 보자고 다짐하지만
어느새 "그 사람은.." 하고 소근대는
제 자신에 실망한 적이 있지요.

누군가를 믿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한 발작 내디딜 적마다 의심이 생겨
나중엔 "아무도 믿지 못하는 게 아닐까"
나를 의심한 적이 있지요.

아무리 아름다워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고
아무리 반짝여도
어둠에 갇히지 않는 별은 없습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것은 꽃을 피우기 위함이고
우리가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좋  은  글  중  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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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아름다워지려면*;*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감정에 솔직하라.


젊은척,아는척, 부유한척,하는
삼척동자는 왕따를 당한다.

 

신앙을 가져라.


신앙생활은 인생의 석양을

한결 우아하게 만든다.

 

아무 일에나 참견하지 말라.


이제는 참견보다는 후원과
격려에 치중하라.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나 만큼 고생한 사람,

나 만큼 외로운 사람,

나 만큼 노력한 사람,
등의 표현을 삼가하라.
이런 말은 자신의 나약함을

노출하는 행위이다.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이제는 인생을 관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체념할 것은 빨리 체념하라.


이제부터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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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글/이광석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은 
당신 마음속에 들앉은 생각의 집이다 
대문도 울타리도 문패도 없는 한 점 허공 같은
강물 같은 그런 집이다 

불안도 조바심도 짜증도 억새밭 
가을 햇살처럼 저들끼리 사이좋게 뒹굴 줄 안다 

아무리 달세 단칸방에서 
거실 달린 독채집으로 이사를 가도 
마음은 늘 하얀 서리 베고 
누운 겨울들판처럼 허전하다

마침내 32평 아파트 
열쇠 꾸러미를 움켜쥐어도
마음은 아파트 뒤켠 
두어 평 남새밭만큼도 넉넉지 못하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분양받기 힘든 집은 
마음 편안한 무욕의 집이다 그런 집에서
당신과 함께 살고 싶다

때묻고 구김살 많은 잡념들은 
손빨래로 헹구어내고 누군가가 
수시로 찌르고 간 아픈 상처들도 
너와 나의 업으로 보듬고 살자 어쩌랴 

나의 안에 하루 하루 평수를 
늘려가는 고독의 무게
지워도 지워도 
우리 삶의 인터넷 속에 무시로 뜨는 
저 허망의 푸른 그늘을

이젠 고독밖에 더 남지 않은 
쓸쓸한 비밀구좌 모두모두 열고 
좋은 생각으로 버무린 
희디흰 채나물에 고집스런 된장찌개가 
끓는 밥상 앞에 당신과 마주앉아 
따스한 얘기를 젓가락질 하고 싶다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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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떨어졌을 때 혈액형별 반응~^^

A 형
슬픔에 잠긴 채 구조를 기다리지만 일단 식량이 있는지 찾아본 뒤
작살을 만들어 물고기를 잡는다.

O형
친구가 없다고 쌩난리치고 구조는 안올거라며 절망하다가
외로움에 사무쳐 자살하거나 굶어죽는다.

B형
구조가 오던말던 벌써 그곳에 적응해 과일따먹고 고구마캐먹고 알아서 잘 산다.

AB형
그늘에 가만히 앉아서 풍경이나 감상하다가 A형이 물고기 잡는거 구경하고,
B형이 과일 따는거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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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드림~ 2005-06-12 0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O형인데... 이 페이퍼에 의하면 제풀에 말라죽는거네. 나머지 혈액형들은 다 O형보다 낫네^^

mira95 2005-06-12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B형.. 원래 적응 제일 잘합니다.. 어디가도 안 죽을 것..ㅋㅋㅋ

꼬마요정 2005-06-12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펑크님~ O형이시군요~^^ 뭐라 드릴 말씀이..^^;;
미라님~ 오오~ 제가 과일 따는 거 도와드릴게요~^^

비연 2005-06-12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A형..좀 능동적인 듯?^^;;

꼬마요정 2005-06-13 0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