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게 뭐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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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달 2005-06-14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_+ ...............................-_-;

꼬마요정 2005-06-14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미미달님~ 흐흐 어째 좀 애석하지 않나요?? ^^;;

미미달 2005-06-14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걀이 죽어봐야 얼마나 곱게 죽겠어요.
참으로 애석합니다. ^-^ 헤헤..

꼬마요정 2005-06-14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렇게 죽느니.. 차라리 내 뱃속으로...ㅋㅋㅋ

아영엄마 2005-06-14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어쩌다 저런 사고를 당했을까나...^^;;

꼬마요정 2005-06-14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다가 넘어졌던가... 아님 발에 걸렸던가? 이런... 혹시 여기에 음모가 숨겨져 있지는 않을까요?? ^^;;

데메트리오스 2005-06-14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저 경우 계란 프라이나 계란말이로 환생을 시켜주어야 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고 봅니다^^

꼬마요정 2005-06-16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렇군요. 인간의 피와 살이 되어 행복하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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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살 줄게." 아버지와 아들은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은 단 한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아들은 그렇게 신이 날 수가 없었고 즐거움이자 낙이기도 했습니다. 아들은 가지고 싶은 장난감, 먹고 싶은 모든 것을 다 사달라고 했고 아버지는 즐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버지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겨 기뻐하는 아들을 보면서 자신도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가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에게 일부러 져준 것을 아들은 아직 어려서 알지를 못합니다. 오직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아들, 아버지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이 없어 조막손으로 태어나 오직 주먹밖에 낼 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고 아버지는 이런 아들에게 계속 지고 싶어합니다. 언제가지나, 언제까지나, 자기가 주먹밖에 낼 줄 모른다는 것을 아들이 스스로 알아차릴 때까지 아버지는 또 계속 져 줄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이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오지 않기를 또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출처 : 유현민 《행복 수첩 속의 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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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둣빛 사랑이 물드는 유월     -詩人: 조용순


      요란하리만큼 화사한 함성으로
      꽃들의 파티가 끝나고
      콘크리트 회색 장막 속으로도
      연둣빛 신선한 숨소리가 들려오는 유월

      고요한 평안으로
      먼지 끼고 안개에 젖은 가슴을
      파란 들판에 널어놓고
      무엇으로도 혼합되지 않은
      순수로 푸르고 싶은 유월

      가슴과 가슴으로 나누는 진실이
      맑은 창공을 오가며
      푸른 마음들끼리 훨훨 날아
      신록의 유월에 더욱 사랑하고 싶다

      하늘과
      지상과
      그대를



      ---------------------------------------------------------------
      날마다 그리운 사람이기 보다는 가끔씩 죽도록 보고픈 사람이고 싶습니다
      두고두고 못잊을 사람이기 보다는 차라리 떠나가지 않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너무 사랑 했음에 힘겨워 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더 사랑하지 못했음에 가슴 아파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남아있는 날들에 설레이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사람이기 보다는 사랑을 주어서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출처 :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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