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詩人: 우홍배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아침을

여는 순간  

맨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 이라는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세상에서 오직 

한사람으로 기억되는것이 

당신 이라는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하루

일상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당신 이라는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어두운 밤 하늘에 

새겨지는 별빛추억들이 

당신 이라는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햇살이

곱게 비추어올때면

입맞춤으로 촉촉하게 

적시고 싶은

사람이

당신 이라는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슴속에 살아줄 사람이 

당신 이라는것을...



--------------------------------------------------------------------------------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고

누군가가 그리워 보고픔도 그리워 가슴아리는 사랑의 슬픔도

모두 다 내가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입니다.




출처 :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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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릴케 현상 > 한국 미인도vs일본 미인도 [778]

한국 미인도vs일본 미인도 [778]
22763 | 2005-07-17
추천 : 4  | 조회 : 240258  | 스크랩 : 129
단아한 차림의 한국 미인과
화려하게 단장한 일본 미인, 둘 다 아름답죠?
 
한국 미인도는 동양화가 주민숙씨의 그림입니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의 아름다운 여인들이 등장하는데 단아하고 정숙하다는 느낌입니다.

다음은 일본의 기모노 전문화가 하루요 모리타씨의 그림입니다. 하루요 모리타씨는 특히 기모노 디자인에 정통한 작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때문인지 섬세하고 강렬한 원색의 기모노가 단연 눈길을 끕니다.   --엠파스 eminum2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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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5-07-19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에서 보았었는데...개인적으로 화려한 것보다 은은한 것을 좋아해서 한복이 더 좋아요. 일본그림..순간적으로 눈을 사로잡긴 하는데 좀 쉽게 질리는 느낌이라서요.(그런데 일본그림 꼭 환타지 같지 않나요? 너무 서구적으로 생겨서리..)

꼬마요정 2005-07-20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실히 그네들이 서양인을 동경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게 하지요... 한복은 수수하지만 정감이 가서 좋아요. 기모노는 원래 장식적인 의미가 강해서인지 무지하게 화려하구요... 그래서인지 더더욱 한복이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정말 소중한 것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정을 나누며 함께 갈수있는 마음의 길동무가 아닐까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꺼내어 허물없이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 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오아시스 처럼 반가운 이웃, 친구들 그런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우리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반가운 동반자, 아름다운 인연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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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집에
    
    살아도 잠잘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 행복찾기 中에서 = 
    
    
    
    --------------------------------------------------------------------------------
    
    바다는
    
    ..
    
    바닷물은 다 받아들입니다
    
    시원을
    
    따지지 않습니다
    
    스스로 정화하면서 누구를 탓하지 않습니다
    
    그 상태는 바로 마음이 열린 상태입니다
    
    
    
    

    출처 :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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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끔 주머니를 어머니로 읽는다    -詩人: 박남희


    어머니를 뒤지니 동전 몇 개가
    
    나온다
    
    오래된 먼지도 나오고
    
    시간을 측량할 수 없는
    
    체온의 흔적과
    
    오래 씹다가 다시 싸둔
    
    눅눅한 껌도
    
    나온다
    
    어쩌다, 오래 전 구석에 처박혀 있던 
    
    어머니를
    
    뒤지면
    
    달도 나오고 별도 나온다
    
    옛날이야기가
    
    줄줄이 끌려나온다
    
    심심할 때 어머니를 훌러덩 뒤집어보면
    
    온갖
    
    잡동사니 사랑을 한꺼번에 다 토해낸다
    
    뒤집힌
    
    어머니의 안 쪽이 뜯어져
    
    저녁 햇빛에  
    
    너덜너덜 환하게 웃고있다
    
    
    
    --------------------------------------------------------------------------------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출처 :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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