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다고 해서 오늘 바다로 갈 것이냐 말 것이냐 고민 끝에 가족끼리 송정 바닷가엘 갔었는데요, 3시간 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미친 듯이 비가 쏟아지더라구요... 그냥 들이붓는 느낌... 와~ 정말 잘 놀다 잘 가는구나 싶었는데, 집에 와보니 현관문 앞에 이 책이 놓여있었습니다.

처음엔 무슨 책이지? 놀랐는데, 보내신 분이 마태우스님 이시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포장을 뜯어보니 따끈따끈한 저자 친필 사인이 든 새 책이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온 동네방네 자랑 중이랍니다.^*^

제게 저자 사인본은 이 책까지 합쳐서 달랑 세 권이거든요~~ 두 권이 마태님 책이구요~~ 열심히 읽고 열심히 서평을 써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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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 벳 명 상 음 악 / 자 경( 慈 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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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자의 길 길은 떠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이 길을 만들기 이전에는 모든 공간이 길이었다. 인간은 길을 만들고 자신들이 만든 길에 길들여져 있다. 그래서 이제는 자신들이 만든 길이 아니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인간은 하나의 길이다. 하나의 사물도 하나의 길이다. 선사들은 묻는다. 어디로 가십니까, 어디서 오십니까. 그러나 대답할 수 있는 자들은 흔치 않다. 때로 인간은 자신이 실종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길을 간다. 인간은 대개 길을 가면서 동반자가 있기를 소망한다. 어떤 인간은 동반자의 짐을 자신이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어떤 인간은 자신의 짐을 동반자가 짊어져야만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길을 가는 데 가장 불편한 장애물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장애물이다.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평탄한 일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 전자는 갈수록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후자는 갈수록 마음이 옹졸해진다. 지혜로운 자의 길은 마음 안에 있고, 어리석은 자의 길은 마음 밖에 있다. 아무리 길이 많아도 종착지는 하나다.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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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라는 행복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잇습니다. '나','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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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긴다고 생각하면 이긴다. 승리는 자신감을 가진 사람의 편이다.

    -가토 마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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