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유*♡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

[맑은마음나누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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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누구에겐가 필요한 존재로 만들어라.

-- R.W.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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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파란미디어 셰익스피어 시리즈 3
민해연 지음 / 영언문화사 / 200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가 민해연이란 사실을 몰랐더라도 아마 짐작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가스라기'의 천군과 너무나 닮은 듯한 상현과 가스라기와 흡사한 인아. 시대배경이 현재란 것만 다를 뿐 기본 설정은 유사했으니까.

선계의 선인 천군과 연극의 기획을 맡은 그 분야에서는 유명한 상현. 천군의 곁에 있기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선계로 온 가스라기와 배우가 되기 위해 무작정 상경하여 상현의 주위에 머물게 되는 인아. 정을 주어선 안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천도무친을 깬 천군과 인아에게 상처 줄 걸 뻔히 알면서도 피그말리온의 딜레마에 빠지는 상현.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가는 사랑은 사랑이 온 줄도 모르게 진행되었다. 마치 물감이 천에 스며들듯이 그렇게.

그다지 오해스런 상황이나 가슴 아픈 헤어짐 같은 건 없다. 그냥 잔잔한 일상의 연속처럼 흘러가지만 그렇게 따라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야기에 홀려 다 읽어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재미있다, 없다를 떠나 한 번 잡으면 절로 다 읽게 되는 책. 상현과 인아의 이야기. 그리고 겹쳐지는 가스라기.

옅은 미소가 내내 떠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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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8-24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 시리즈 중에 <오디션>이 젤 좋았어요..^^

꼬마요정 2005-08-24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군요...^^ 아직 오디션은 안 봤는데, 한 번 봐야겠어요~~^*^
비도 많이 오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다락방 2007-05-13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 시리즈중에 [커튼콜]이 제일 좋았어요. :)

꼬마요정 2007-05-16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래요? 저도 그럼 얼른 읽어봐야겠네요.. 이 시리즈 중엔 이거 하나만 읽었거든요.
 
몽외몽 - 김대원 단편집
김대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꿈이되 꿈이 아니며, 현실이되 현실이 아닌 과거 추억의 망령에 사로잡히게 하는 독 몽외몽. 세상에 나와서는 안 되는 비밀스런 이 독은 버림받은 한 여인의 애증과 온 몸을 뒤흔드는 배신으로 삶을 포기하려는 여인의 자포자기와 만나 비밀스런 복수를 위해 한 남자 앞에 나타났다.

 

살아가면서 아픔 없는 이 하나 없고 가슴에 품은 사랑 없는 이 없다지만, 이들이 엮어가는 삶은 아픔과 눈물, 깊이를 알 수 없는 비탄과 심연의 애증이었다. 몰락한 귀족 가문에 태어나 여리디 여린 마음으로 살다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향은 죽고자 몸부림치고 그런 그녀를 살리고자 애를 쓰는 소하. 연모의 정과 증오심을 가눌 길 없었던 소소와 복수란 이름을 걸치고서야 겨우 사랑을 할 수 있었던 란, 뒤틀린 운명을 저주하는 사마공자... 그리고 처절한 복수와 연민.

 

몽외몽이란 금단의 독 속에 스며든 그들의 사연은 평생이 걸려도 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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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트레이트 하기 전 모습입니다. 5월의 어느 날...



 머리 하고... 8월 15일 친구들과 내원사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못 나왔는데...흑흑... 그래도 올려봅니다.

다들 파마 한 게 더 낫답니다. ^^;;

하지만 파마 하면 더워서요, 가을 되면 다시 볶고, 지금은 이대로 있을랍니다. ^^



내원사 계곡에서 몇 시간을 걸어 내원사에 도착했더니... 출입금지 구역이 많아 잠시 사진만 찍고

1시간 10분을 쉬지 않고 걸어 내려와 버스를 탔습니다. 그날... 전 범어사 생각하고 샌들 신고 갔다가

발목 부러지는 줄 알았어요... 발가락에 발가락 크기만한 물집 잡혔답니다.

걷기만 4~5시간 걸었더랬죠... 조금만 더 가면 절이 나오겠지..하다가 말입니다. ㅠ.ㅠ

그래도 추억으로 남네요...

올 여름 마지막 피서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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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2005-08-19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윗 사진은 머리자르기 전, 아래 사진은 머리자르기 후인줄 알았습니다... 사진 올리라고 진짜 올리는 착한 꼬마요정님..

날개 2005-08-19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저 브이자는 꼭 해야 하나보죠? ㅎㅎ

마태우스 2005-08-19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녀는 머리 자르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더니, 역시 요정님이십니다...

꼬마요정 2005-08-20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림님... 그냥 올려봤습니다. 제대로 나온 사진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올려야 할 것 같아서요...^^;;

날개님~ 제 친구들이 브이자가 없었다면 사진을 어떻게 찍었겠냐고 놀린답니다.^^

마태우스님~ 저는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편이거든요.. (밤마다 무슨 생각을 하길래..^^;;) 그래서인지 심심하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하면 머리를 잘라버리죠... 좀 과격한가요??

켈리님... 와 주셔서 감사~^^ 내원사 정말 좋더라구요... 공기가 그만이에요... 거기가 천성산이라는데, 정말 물 맑고 공기 깨끗하고 더할 나위 없는 자연 모습 그대로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