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수커피 / 과테말라 안티구아 200g - 원두(빈)상태

평점 :
절판


전광수 커피 종류 다 먹어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결국 먹던 것만 먹게 된다는.. 흐흑 

 가장 사랑하는 커피다. 포장을 열면 확 퍼져 나오는 그 커피향이 나를 미치게 만든다. 

일단 마시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고나 할까.. 

신맛을 즐기지 않는 내게 풍부한 맛과 뭔가 다 갖춰진듯한 맛을 주는 최고의 커피!! 

먹어본 커피 중에 가장 맛있다고 추천할만한 커피가 바로 과테말라 안티구아다. 

윤기나는 커피콩을 핸드밀에 갈 때의 그 서걱거림과 부풀어오르는 빵의 먹음직스러움.. 계속 퍼져나가는 향.. 내릴 때 몽글몽글 나오는 크레마와 내린 후 첫 모금. 

입에 침이 고이는 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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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za 2009-04-14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잘꾸며져 있네요~
한홍구 선생의 '특강' 참 좋은 책이죠.
역주행을 하는 정부에 대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저항을 하는 것이랄까~
아무튼 이런 때일수록 더욱 뭐가 좋은 길인지 더욱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게 되니 나름 불행 중 다행이랄까요~
모두 각자의 방법으로 저항 아닌 저항을 해봐요^^ 화이팅!

꼬마요정 2009-04-14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래서 미래는 밝다죠!!^^
 
주작의 제국 2 - 완결
원정미 지음 / 마루&마야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내용이 아무리 뜨악스럽다고 해도 몰입할 수 있다면, 그래서 한숨에 다 읽어버릴 수 있다면 그건 정말 멋진 일이다. 하지만 여주와 남주의 애정 자체에 공감하지 않는다면 읽는 내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이 책이 그러했다. 채현과 담덕의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지지 않는 건 왜일까. 

사랑해선 안 되지만 사랑하게 된 두 사람은 절절할 수 밖에 없는 상태다. 서로의 신분 차이가 큰 데다 적국의 사람이다. 게다가 신물을 모시는 이는 함부로 사랑할 수 없다. 하지만 둘은 사랑한다. 그런데.. 그런데.. 전혀 애달픔이나 절절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제일 중요한 두 사람의 사랑이 엉망이니 책에 몰입이 안 되는 건 당연지사. 게다가 인연들이 완결지어지지 않는 듯한 느낌. 벌려놓은 일들을 다 마무리 짓지 않은 듯하고, 마고나 진무가 지나치게 역할이 축소된 듯 하다. 그리고 그토록 담덕에게 생명의 중요성을 역설하던 채현이 아버지의 원수인 진무를 향한 부담스러운 증오나 주작의 힘으로 쓸어버린 많은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도 부족하고.. 담덕, 즉 광개토대왕이 38세의 젊은 나이에 승천했다는 걸 알려주지도 않는다. 그러면 도대체 뭘 희생했는지 알게 뭐람.

고대를 배경으로 하는 데 여주의 이름부터 이질스러웠다. 채현이라니.. 그런 현대식 이름은 좀... 차라리 재연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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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아름다운커피] 히말라야의 선물 머그 (블랙/8온스)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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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컵도 함께 샀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더 마음에 든다.

밝은 연두색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색으로 히말라야의 선물이라고 적혀있다.

색감이 이쁘다. 검은 바탕이라 깔끔하면서 살짝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컵 안쪽 바닥에는 Fair Trade 라고 같은 색으로 적혀있고, 300ml 정도 되는 크기에 낮은 키를 갖고 있다.

조잡하지 않아서 좋다. 가격도 저렴하고.

커피를 마실 때는 항상 이 컵을 사용한다. 왠지 더 맛있는 느낌이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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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아름다운커피] 안데스의 선물 머그 (블랙/8온스)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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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를 사는 길에 이왕이면 예쁜 컵에 마셔볼까 해서 구입했다.

히말라야의 선물 머그와 같이 샀는데, 개인적으로 히말라야가 더 이쁜 것 같다.

크기는 300ml 정도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다.

검은색 바탕에 주황색으로 안데스의 선물이라고 적혀있고, 생산자에게 희망을, 구매자에겐 기쁨을!이라는 글귀가 컵 안쪽에 같은 주황색으로 적혀있다.

아무렇게나 막 쓰기도 편하고 그다지 무겁지도 않고 크기도 적당해서 좋다~

이건 친구한테 뺏겼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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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커피 선물세트 (싱글백4종 혹은 혼합3종) - 안데스 싱글백2개+히말라야 싱글백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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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안데스의 선물을 먹어보고 너무 괜찮아서 이번에는 히말라야의 선물을 시도하려고 했는데, 최소주문이 2개라서 좀 망설였다.

그래서 이왕 배송비 드는 거 천원으로 해결하면서 구성을 고를 수 있는 요걸 구매했는데.

안데스 티백 하나, 히말라야 티백 하나, 안데스 홀빈 하나..

내가 선택한 구성은 이랬다. 그리고 또 만족했다.

히말라야는 안데스와는 다르게 거친 느낌이었다.

안데스가 부드러웠다면 히말라야는 거친 느낌. 진하기는 히말라야가 더 진한 듯 하다.

향도 좋아서 우려먹는 내내 행복했다.

각각이 서로 다른 맛과 향을 가지고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고나 할까.

안데스 홀빈을 뜯자마자 확 커피향이 내 코를 자극했다.

당장 드립으로 내려먹었다.

티백보다 진하면서 더 부드러운 느낌~ 여건만 된다면 원두를 사서 내려먹는 게 사실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피 많이 사서 당분간 커피 걱정은 없겠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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