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비트! 37
나카무라 요시키 지음 / 시공사(만화) / 201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님..은 무슨. 내 살아있을 때 끝을 볼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언제쯤 둘이 달달하게 맺어지는 거 보여줄텐가. 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이지 않는 도시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8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200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억 속의 이미지들은 한번 말로 고정되고 나면 지워지고 맙니다. 저는 어쩌면, 베네치아에 대해 말을 함으로써 영원히 그 도시를 잃어버릴까 봐 두려웠는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다른 도시글을 말하면서 이미 조금씩 잃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 (p.11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네메시스
필립 로스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연의 비극을 죄책감으로 받아들인 캔터의 삶보다 앨런의 삼촌이 남긴 추도사가 가슴을 울린다.

"앨런의 삶은 끝났지만," 그는 그 말을 되풀이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슬픔 속에서도 아이가 살아있는 동안은 그 삶이 무한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호기심 때문에 앨런에게는 하루하루가 무한했습니다. 앨런은 사는 동안 늘 행복한 아이였고, 무슨 일을 하든 늘 그 일에 자신의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그보다 훨씬 나쁜 운명도 있습니다. "(p.7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사IN 제437호 2016.01.30
시사IN 편집부 엮음 / 참언론(잡지)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이 세상이 자신을 위해 존재하고, 자신의 생각은 언제나 옳다고 믿는 대통령이 세상을 질식시키고 있다. (80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민의 교양 (반양장) - 지금, 여기, 보통 사람들을 위한 현실 인문학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1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동의 신성함에 대한 강조는 사회 구성원들이 평등란 관계를 유지할 때만 의미가 있다.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본가와 그렇지 못한 노동자가 있고, 이로 인해 불평등한 사회적 관계가 형성되어 있으며, 그래서 노동의 대가로 최소한의 삶만을 겨우 유지라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면, 그 사회에서 노동의 신성함을 이야기하는 것만큼 비열한 행위는 없다. (p.14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