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오년 :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박시백 지음 / 비아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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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몇 번을 내려놓았다. 나라 잃은 설움을 겪지 않게 해 주신 독립투사님들께 너무 고맙다. 나라 팔아먹은 사람들 자손들이 번창한 것이 너무 화가 난다. 꼭 청산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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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 신화와 전설
찰스 스콰이어 지음, 나영균.전수용 옮김 / 황소자리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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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만큼이나 화려하고 찬란한 이야기들이었다. 스코틀랜드에 간다면 망토를 걸친 드루이드 사제를 만날 것만 같고, 쿠훌린의 영웅담을 거창하게 늘어놓는 농부를 만날 것만 같다. 물론 지금은 없지만... 신화나 전설이 시간과 함께 흘러 낡은 사진 같은 모습이 될 때 가을 낙엽 마냥 쓸쓸해진다. 잊혀지면 바스라져 사라져 버릴 것만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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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9-03-02 18: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켈트신화라,우리가 흔히아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는 계통이 다른 신화겠지요.ㅎㅎ 읽으면 넘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꼬마요정 2019-03-02 22:12   좋아요 0 | URL
재밌습니다. 일단 가마솥 중요하구요 ㅎㅎ 기독교가 들어오며 많은 부분들이 변형되었는데, 그 원형을 찾아가는 것도 흥미로웠구요 ㅎㅎ 그리스 신화나 북유럽 신화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아더왕 이야기의 근원도 알 수 있었구요^^
 
로미오와 줄리엣 - 셰익스피어 비극
김재남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 해누리기획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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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맺어 준 연인은 죽음으로 하나가 되었다. 태양도 슬퍼서 고개를 들지 않는 아침, 연인의 사랑은 우울한 평화 속에 영원히 지지 않는 꽃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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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마카롱 에디션
찰스 디킨스 지음, 이은정 옮김, 마이클 슬레이터 서문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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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해도, 돈이 신이 되어버려도 여전히 사람의 마음에 울림을 주는 건 따뜻한 마음과 나누는 마음, 사랑, ‘마치 여름날 비가 그친 후 무지개의 희미한 테두리를 보는 것처럼 아련한’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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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붉은 죽음의 무도회 Mystr 컬렉션 32
에드거 앨런 포 / 위즈덤커넥트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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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언젠가는 온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어코 온다. 돈과 젊음을 다 바쳐도 온다.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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