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몽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2
김만중 지음, 송성욱 옮김 / 민음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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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좌절을 맛보는 이가 어머니와 저를 위로하고자 쓴 글... 파우스트는 멈추어라, 너 정말 아름답구나 하였고, 소유와 팔선녀는 불가에 귀의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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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프리쿠키 2018-09-15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창시절 시험공부로만 읽어봤는데,
제대로 맘편히 읽어봐야겠네요.
파우스트와 이렇게 비교를 ~ 멋져요!

꼬마요정 2018-09-15 21:59   좋아요 1 | URL
파우스트 읽을 때 계속 구운몽이 떠올라서 다시 읽게 되었어요.
예전엔 그냥 남자는 입신양명에 처첩을 거느리고, 여자는 순종하며 사는거야? 이런 생각이었는데, 다시 보니 아니더라구요. 김만중은 나름 깨어있는 사람이었더라구요. 북프리쿠키님두 다시 읽어보세용 좋아요^^
 
문맹 - 자전적 이야기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백수린 옮김 / 한겨레출판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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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쓸쓸하고 절망적이다. 늪에 빠져 본 적은 없지만 늪에 빠진다면 이런 기분일까 싶다. 이 책은 내게, 문맹이란 단어가 지닌 단순히 읽고 쓰는 것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란 의미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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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2 펭귄클래식 134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김재혁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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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그저 노력할 뿐이다. 노력이 결실을 이루지 못한다 하더라도 노력은 그 자체로 인정받을 만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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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프랑켄슈타인 - 188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메리 셸리 지음, 구자언 옮김 / 더스토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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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판보다 잘 읽혀서 좋다. 표지가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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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 비트! 42
나카무라 요시키 지음, 한나리 옮김 / 시공사(만화)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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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맡은 역할에 맞아떨어지는 상황들이 일어나서 쿄코 감정 잡긴 좋은데, 렌 씨랑은 언제쯤 꽁냥꽁냥 할거냐고오!!!! 렌의 다정한 미소와 눈빛 보고 싶다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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