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고 있는 이 풍경은

과연 실제와 같은 것일까

우리가 보고 있는 풍경은

정말 실제와 같은 것일까

그림 속 풍경 그 너머에는

실제로 무엇이 있을까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 온 풍경은

실제와 전혀 다른 것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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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말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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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카페 브리스토트" 에스프레소  


*** 40여년 전, 독일로 수출한 최초의 이태리 산 커피중의 하나로 ,
*** 1998년 프랑스 Nizza에서 최우수 Coffee로 선정 되었으며,
*** MONACO의 Montecarlo에서 커피 유통부문 최우수 Coffee로,
*** 독일의 Eisalon(Gelateria)에서 우수 Esspresso Coffee로 선정,

이태리 Espresso Coffee Roasting 제조업체로서는 보기 드문 ISO 9002와 HACCP 품질관리 인증을 받은 Procaffe' s.p.a.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로 수출하는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Caffe' Bristot은 주로 Bar, Restaurant, Hotel등의 사용자들을 위한 Coffee이며, 최 고급의 품질로 공급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일반 소비자를 위한 분쇄 원두커피 제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구 유럽은 물론 체코, Prague, Luxen Bourg, Taiwan, Berlin등 세계 각지로 수출이 증가되고 있으며 한국에는 1999년 처녀 상륙 후 서울 강남의 청담동, 압구정동의 고급 Cafe'와 Restaurants등 전문식당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Brand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곳 만을 엄선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기존 에스프레소 시장에 자리하고 있는 많은 제품들과 비교하여 품질면에서나 가격면에서나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최상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왜곡되어 있는 에스프레소 커피문화 발전에 헌신한다는 기업장신이 제품에 함께 담겨 있습니다.   Espresso, Drip Coffee, Caffe', Latte', Cappuccino등의 어떤 메뉴에도 적용시켜 보십시요. 그 탁월한 맛과 매력에 커피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질 것입니다.

"단 한가지 Caffe' Bristot을 드시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러분이 드시는 커피잔이 언젠가는 비워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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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커피 생산량 1위로써 주로 배합용으로 사용되며 부드러우면서 쓴맛이 강하다.

  • 산토스

    브라질내에서 생산되는 커피중 품질이 뛰어남.
    No.2 - No. 8 까지 등급이 있다. 미나스, 리오, 빅토리아등

  • 콜롬비아

    생두(Bean)중에서 알맹이가 일정하고 크다. 신맛과 단맛이 뛰어나며 향기와 맛이 부드럽다.

  • 아메리칸타입

    젊은층에서 주로 선호하며 약한 배전으로 제조하여 향기와 맛, 빛깔이 좋아 부드럽다.

  • 블루마운틴타입

    카리브연안에 위치한 자마이카섬 부근 고지대에서 생산되는 커피. 생산량은 극히 적어 커피의 황제라 불리우며 맛이 가장 좋아 고가품에 속한다.

  • 킬리만자로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산 커피로서 삽미(떫은맛)는 약하나 맛이 진하고 신맛이 강한편이다.

  • 온두라스

    중남미 커피로서 신맛이 강하고 커피의 외형은 둥글고 좋은편, 배합으로 사용된다.

  • 고테말라

    중남미산의 커피로 외형은 길고 둥근모양, 신맛과 단맛이 있고 배합용으로 사용된다.

  • 코스타리카

    중미산으로 콜롬비아와 함께 맛과 향이 뛰어나고 부드럽다. 마일드로 사용된다.

  • 멕시코

    중미의 대표적인 커피, 신맛이 강하며 좋은 제품으로 코르도바, 베라쿠르스, 오리자바등이 있고 배합으로 사용된다.

  • 에스프레소

    이탈리안 커피로서 식후에 즐겨마시며 피자, 비스켓, 크림빵과 먹으면 좋다. 1잔 12g

  • 아이스커피

    여름철의 커피, 커피의 생면은 쓴맛에 있다. 향은 적지만 고유의 색깔은 갈증을 해소해준다.

  • 로얄블랜드

    아라비카 생두 100%를 사용하며 강배전으로 커피의 뛰어난 향과 맛을 느낄수 있는 블랜드.

  • 헤이즐 넛

    하와이안 헤이즐 넛 향커피로 향이 좋으며 젊음과 낭만이 있는 장소에 어울린다. 1잔 5g

  • 아이리쉬

    아일랜드에서 위스키나 미스트를 넣어서 마시게됨.

  • 마리노브랜드

    아라비카원두를 주 배합으로 중, 강 배전 한 것으로 커피 전문점에서 주로 사용되며 부드럽고 향기와 맛이 진하다.

  • 모카타입

    모카 스타일로 배합, 예맨지방에서 생산되며 커피의 귀족이라할 수 있다. 신맛과 단맛이 풍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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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빈 컵을 미리 따뜻하게 준비해둔다.

    2. 원두커피(분쇄한 것) 4-5g(반큰술)에 끓인 물 120CC를 사용하여 여과하면 커피액 90CC 정도를 얻게된다. (자동 커피추출기 사용시는 사용설명서 참조)

    3. 기호에 따라 설탕 및 크림을 첨가하여 65℃ 정도에서 음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사용 후 남은 커피는 봉지 그대로 또는 철분이 없는 다른 용기 (유리, 스테인레스 등)에 옮겨 밀봉후 냉장고에 보관 하십시오.

    다음에 소개한 체크포인트에 유의하면 보다 맛있는 커피를 즐길수 있다.

    • 신선한 원두 커피를 커피맛은 원두커피의 신선도에 비례한다.
      향기로운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구매한 후에 가능한 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보존은 밀폐하여 냉장고에 습기로부터 커피를 보호하기 위해서 밀폐성이 높은 용기에 넣어 냉장고 보관하는 것이 좋다.

    • 물과 커피의 양은 정확히 각 커리조리기구에 따라 커피의 양과 끓이는 방법도 달라지므로 조리기구에 맞춰 정획히 넣어야 한다.

    • 물도 맛을 결정하는 요소다. 커피를 끓이는 물은 신선한 물을 사용하되 1신간 정도두고 눈에 보이지 않는 불순물을 가라앉혀야 한다.

    분쇄와 끓이는 방법

    • 커피 애호가에게는 원두의 신선함만큼 분쇄된 커피의 신선함이 중요한 요소이다.
      원두를 갈때는 몇잔의 커피를 마실 것인지 정한 후 꼭 필요한 분량 만큼만 즉시 갈아서 사용한다. 원두를 갈면 콩의 기름이 가루안으로 침투하고 표면적이 증가함에 따라 그 만큼 커피향이 손실될 수 있다.

    • 수동식 커피밀이나 전동 그라인더를 이용하면 즉석에서 간 신선한 커피를 즐길수 있다.
      원두를 갈기 전에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을 커피 끓이는 방법에 따라 분쇄 정도를 다르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 즉, 입자의 굵기가 달라야 한다.
      커피를 잘 끓이는 전문가들은 종종 이런 규칙을 무시하기도 하지만, 추출방법에 따른 분쇄 정도를 알아두는 것은 커피의 제맛을 즐기는데 도움이 된다.

    • 원두를 곱게 분쇄할수록 물과 접촉하는 부분이 많아지므로 쉽게 커피의 풍미가 우러나오지만, 쓴맛이나 떫은맛이 강해질수 있다.

    • 굵게 간 커피로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서는 커피의 양을 늘이거나 시간을 더 들여야 한다. 입자가 굵은 커피는 여과천을 이용한 드립식, 그리고 물이 솟아올라 커피 사이를 통과해 떨어지는 퍼콜레이터식에 알맞다.

    • 중간 굵기는 고운모래나 곡색 가루 정도로 분쇄하는 것을 말하며 가장 널리 쓰이고 어떤 추출법에도 이용할 수 있는 굵기이다. 전기 커피메이커, 종이필터를 이용한 드립식, 프레스 포트식에 주로 쓰인다.

    • 그보다 조금 가는 것은 사이폰식과 에스프레소식에 알맞다. 가장 곱게 분쇄한 가루는 거의 분과 같은 크기의 입자인데 터키식 커피에 쓰인다. 곱게 분쇄된 커피는 집중적인 풍미를 추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커피를 끓였을 때 커피 가루가 컵안에 진흙처럼 남아 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분쇄된 커피를 사려면 진공포장된 것을 선택하고 되도록 소포장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먹고 남은 커피는 가능한 한 완전히 밀봉한 다음 냉장고에 보관하면 향의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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