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panda78 > 맥스필드 패리쉬의 동화같은 그림들

 

<장화 신은 고양이> ---- 반데라스 고양이 생각나시죠--- >..<

 

 

 

용이 어째 좀... ㅡ..ㅡ

 

 

 

이건 개구리 아빠.. ^^;;

 

 

 

잠자는 공주?

 

 

 

예전에 올린 적 있는 그림. <랜턴을 든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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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anda78 > William E. Elston - urbanscapes 2


Morrison Bridge View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30 x 40"

 


  


Canopy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8 x 70"

 

  


On the Corner II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36 x 48"

 

  


South Jacson Street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8 x 54"

 

 


Mind If I ...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52 x 60"

 

  


On Broadway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8 x 64"

 

 


Near the Gare De L'est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52 x 72"

 

  


Jardin Du Luxembourg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72 x 72"

 

 


Hiram Chittendem Locks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36 x 59"

 

  


Civil Architectures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2 x 60"

 

 


Tertullia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2 x 48"

 

  


Against the Light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51 x 72"


 

  


Bus Stop Freze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2 x 60"


 

  


Linin's Track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51 x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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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anda78 > William E. Elston - urbanscapes



Jimmy Manelides' Cigar Store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22 x 30"


 

  


Open Late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1 x 59"



 

  


Penguin Cafe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9 x 70"



 

  


Sam Chinita's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8 x 68"



 

  


Sidewalk Freze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25 x 35"



 

  


Street Fair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49 x 71"


 

  


Western Outfitters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17 x 24"


 

  


Work Break
William E. Elston
Oil on canvas
31 x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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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세력이 점차 커져가면서 이슬람의 와인으로 불리던 커피의 세력도 점차 그 힘을 더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투르크는 십자군 전쟁이후 1517년에는 이집트와 아라비아까지 평정하며 오스만제국의 일부로 편입시켰습니다. 기독교의 영향아래 와인의 문화가 만연했던 새로운 식민지들은 포도를 재배하는 곳이었는데, 이슬람의 문화와 함께 커피가 전파되면서 이 새로이 통일된 투르크의 영토에서 포토밭은 사라지고, 커피가 음용되었으며, 커피의 문화가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점차 그 음용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여성들까지 커피를 마시게 되었고 투르크에서는 아내가 주는 커피를 남편이 거부하는 것이 이혼사유에 해당된다는 법안이 통과되었을 정도입니다.
1554년 터키의 콘스탄티노플에 처음으로 하킴과 젬이라는 두명의 상인이 최초의 커피하우스를 열게된 이후 커피하우스는 멕테비이르판(mekteb-I-irfan) - 문화의 학교로 불리게 되었으며 커피도 ‘체스 두는 사람들과 사색가들의 우유’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커피하우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체스를 두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에 잠겼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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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적인 화려함이 돗보이는 커피 파르페 입니다. 과일, 아이스크림, 과자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게 장식하여 먹는 질감과 시각적인 느낌을 많이 살릴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즐거움과 함께 다른 식재를 먹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ㅅ수 있는 메뉴입니다.

만드는 법

① 에스프레소와 얼음, 우유와 시럽을 넣어 줍니다. (시럽의 경우는 나중에 첨가하여도 좋습니다.)
② 믹서기를 이용하여 함께 갈아줍니다. (얼음을 너무 곱게 갈면, 스므디같은 느낌이 날 수 있으므로 얼음을 성글게 갈아줍니다.)
③ 장식을 위해 초코렛 시럽을 컵안쪽으로 흘리듯이 발라줍니다.
④ 아이스크림과 과일등을 컵의 위쪽으로 층을 지게 넣어줍니다. (필요하면 휘핑크림을 중간에 넣어주어도 좋습니다.)
⑤ 과자와 초코렛, 아몬드 등의 장식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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