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은 직장에선 별로인 달이였지만, 집에서는 너무도 행복한 달이였다. 책도 많이 읽었다.
2010년 6월이다. 다음달에 연수를 간다. 연수에 앞서 많은 책을 읽었다.
2009년 6월에 읽은 책이다. 2009년 6월은 너무나 가혹한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이었다. 좋은 책을 많이 읽었다.
2010년 3월에 읽은 책입니다. 이사한 집은 매우 추웠습니다. 하지만 좋은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천천히 리뷰를 모두 올리겠습니다.
2008년 2월에 읽은 책입니다. 2008년 2월은 매우 추운 날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