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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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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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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이제 모두 지나가고 있다. 요사이 한문 공부에 온 힘을 쏟고 있다.한문에 대한 사랑... 실력은 잘 늘지 않지만,,,,언제나 수불석권하는 자세를 나에게 가르쳐 준다.'남이 한 번하여 능하거든, 나는 백 번하고, 남이 열 번하여 능하거든, 나는 천 번한다.'-중용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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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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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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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은 몰랐다.모두가 고생하지만, 특히 고생하는 가족에게 언제나 미안하고 감사하다.다음 학기 부터 새로운 공부를 시자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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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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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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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의 광풍이 지나갔다. 우리는 언제나 열심히 사는 것 같지만, 왜 항상 고단할까?역사속에 민중은 왜 언제나 힘들게 서술되어 있을까?태평성대는 강희,옹정년간에만 존재했던 것인가?21세기 자본,,,토마 피케티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질문을 던져주고 갔다. 우리는 어떻게 해결하여야 할까???답은 우리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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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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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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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석이다. 하지만, 날은 어느새 가을로 가고 있다. 세시의 정확함은 달력의 날자를 비웃는다.친한 친구의 어머님께서 작고하셨다. 고교시절 이후 언제나 우리는 친구집에서 모였고, 어머님께선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밥을 대접해 주셨다. 우리가 그 밥값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가슴아프다. 자주 찾아뵙지 못한 점 가슴아프다.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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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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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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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지금 과거를 보고 있다. 용기를 냈고, 현실은 아주 약간 힘들다. 그러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즐거움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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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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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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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그러나, 차가운 커피 한잔과 책 한권이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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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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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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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끝났다. 우리의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 아니었기를 바란다.휴식도 끝났다. 이제 다시 한달을 달려야 한다. 날이 더워질 것이다. 책장은 잘 안넘어갈 것이다.하지만, 더위속에서 열매는 달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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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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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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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가득한 5월이다. 어른들의 물욕이 어린 학생들의 생명을 빼앗아 갔다.저 비열한 싸구려 허위에 가득찬 어른들을 용서하지 말아라, 우리 모두 그대들에게 용서를 빌겠네~편히 좋은 곳으로 가시게~극락왕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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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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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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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숨가쁘게 보낸 3월에 이어 4월 역시 나에겐 쉼없는 삶의 연속이다.^^그저 내일을 보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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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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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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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점점 따스해진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출발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푸릇함에 가득하다. 아울러 황사도 잔득....^^ 공부엔 끝이 없다. 지금은 새벽 5시 32분이다. 3월 1일 토요일 날밤...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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